뇌과학자가 주장하는 가설이라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함.
그게 사실이라면
일단 반대성별인 여성의 사회적 책임이 높아져야함.
좀더 문명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책임을 같이져야 부담이 덜어짐.

우선적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이 듣는것도 필요함
권감각, 장영란 같이
한국 여성의 입장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여성의 목소리가 두드러져야하는데,
남성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척을 하면서
정작 본질적인 것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는
남성향 정치성향에 편승하는 여성들에게 여론이 몰림

그거 바닷물 마시는거임…

그 다음은 뇌과학자 말대로
도파민이 문제임.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해지지 말고
확실히 의식수준이 높아져야 하는게 맞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하고
남녀가 양질의 소통을 해야함

일단 미세혐오조장러들부터 싹 밀어버려야함
뭐는 걸러라 뭐는 걸러라하면서
불행배틀하면서
그걸 신봉하는 개돼지들이 너무 많아짐

도전의식이 너무 약해졌어
사고력도 너무 약함
유튜버 전파력이 너무 강함
텍스트로 소통하던 시대가 영상으로 넘어가면서
드라마 지옥에 나오는 렉카충들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졌음

한국은 미국이 아님
충분히 의식수준이 높은데
이상한 사대주의때문에
외국물만 먹었다 싶으면 그 트렌드를 자꾸 따라가려함
피씨충 피씨충하는데
그 혐오조장러들이 피씨충들임

그 대표가 리섭
뻑가같은 애들은 누가봐도 미친놈이라
어그로끌려서 잘못 눌러갖고
알고싶지않은 정보에 노출되게 만드는 쪽인데
리섭은 이런게있음
“뭔가 약자같은 이미지”

사람들이 말로는
불쌍한건 착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피해자같은 묘한이미지를 뒤집어쓰고는
극복해낸것만같는 인간으로
불행배틀러들의 친근감을 불러일으킴.
스스로가 가장 이성적인 T 라고 주장하지만
피씨충 그 잡채임

문신국밥돼지가
물론 조롱의 대상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어
그런데 그 빌미로
조금이라도 상처받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른다 싶으면
어떤 도덕과 양심의 문제를 건드리면서
분쟁의 포인트를 다른쪽으로 옮겨버림

그렇게 대책없이 무결점 상태만을 지향하는
무기력충들의 징징거림으로 인해
스스로 그 어떠한 미세혐오 카테고리에 소속되지 않고자
리스크는 절대 짊어지지 않고
실패하거나 한심한 쪽에 속하지 않는 쪽에
편승하려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최고점에 올라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