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옛날에 코로나 터지기도전에

이렇게 될줄 느낌은 왔었음

보듬 유튜브 채널 초창기에

회사 내부 촬영해주는거 보고있으면

여자 사무직 존나 많은 여초에

대놓고 영상찍는데도 존나 쳐노는걸로밖에 안보여

회사가 아니라 걍 휴가온거 같음

분위기 존나 느슨하고 하는일 없어보임

사내 시설 비품 복지 등등 완전 그냥 여초 입김에 휘둘리는 느낌 팍팍나는데

이거 적자 존나 나겠구나 존나 일 안하겠구나 사내정치 존나 심하겠구나 

걍 분위기만봐도 느낌 존나 쎄게옴

결국에 이런 유형 문제 터지겠구나 싶어서

첨 터졌을때 걍 올게왔구나 싶더라

장사 접는거도 그럴줄 알았음

보듬 이름걸고 하는 사업 꼬라지봐라

애견용품들 죄다 해외 유럽쪽 비싸고 좋은 상품 떼와서 파는건데

보듬 이름값 프리미엄 마진까지 더 붙어서 더 비싼데

좋은 물건은 맞지만 훨씬 저렴한게 있는데 누가 그걸 사겠냐고

사무직 여초 마케팅 직원들이란년들 갖다 데려다놨더니 

워라밸 챙겨가며 개랑 띵가쳐놀고 시간떼우기만 하니까

겨우 쳐하는일이 그거뿐임 물건갖다 팔기 그 이상을 못함

그니까 사장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얼굴팔고 광고뛰고 고액 훈련받고 해서 돈버는데

그게 소규모 사업장이나 개인일때나 돈이 벌리지

업계 최대규모 최고페이인데

수많은 루팡 버러지 기생충새끼들 월급 줄만큼 벌릴수가 없지

거의천만원되는 개인강습 받을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그니까 광고도 존나 받아서 욕도 존나 쳐먹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