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해서 그 내용이 알려졌고
결과적으로 일을 하기에는 그런 상황이 발생함

한남 소추라는 발언을 했고 이걸 상사가 아는 걸
알게 됐기에 위법성 근거가 됨

한남 소추 발언은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하나
사내 메신저는 개인 사생활 영역으로 법적으로 인정 받고 있고
이러한 사실을 최근 유튜브로 알렸기에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됨

강형욱 부부는 직원에게 경고만 했다고 주장하나
저러한 상사 욕설을 상사가 알게 됐기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거고
사내메신저 비동의 열람은 고소 대상임

그 이후 동의를 받는 과정이 비동의 열람으로
인한 욕설이 근거이기에 사내 메신저 동의가 이뤄진 시점도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음

비동의 열람은 해서도 안 되고 했다고 하더라도
모른척 하는 게 맞음

사내 왕따가 이뤄져서 메신저 열람을 한 게 아니라
트래픽 이상 어쩌고가 근거라서
여 직원의 비도덕적 발언이 메신저 열람 동의를
적법하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