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인 무는거는 서열과는 좀 무관하다고 생각함

1/1

누가보면 옥상에서 이짓하는줄 작성자 : ㅇㅇ

자기 주인 무는거는 서열과는 좀 무관하다고 생각함

ㅇㅇ(221.148) 2013.08.13 20:59:01

조회 329 추천 0 댓글 5

우리 집에서 개가 나만 유독 물었는데 다른 가족들은 안물더라고. 내가 가장 예뻐해주고 나름 밥먹는순서 이런거 다 지켰는데

근데 애가 나 물면 그냥 돌아서서 가버리니까 그 이후로는 물지 않음. 애가 날 계속 물었던건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던거 같음

개들이 생판 모르는 사람은 거의 안물고 자기 가장 아끼는 주인을 무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그건 서열문제라기보다는 나와 같은 경우인듯함. 행동교정에는 일단 무시해보는게 가장 좋은듯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05189	e마트에 몰리x펫 샵이 전부 입점한게 아니넹 [6]	핔케	13.11.21	416	0
305188	쑥쑥자라네... [5]	rosy	13.11.21	219	1
305187	조선시대 3대 강아지 그림... ㄷㄷㄷㄷ [13]	중도멍(59.24)	13.11.21	3432	33
305186	곰탱이도 (중국에서) 새옷왔다! [7]	곰탱탱(118.32)	13.11.21	338	3
305185	열매:) 열매야 칭구들이닷 칭구들 [7]	열매애미	13.11.21	411	1
305184	철수와쪙 [9]	데릴성님	13.11.21	466	1
305183	새옷왔다~~ [13]	이보리^^	13.11.21	417	2
305182	(바비)도 한땅굴판다고 생각했는데 [6]	손나조쿤	13.11.21	476	3
305181	털다말렸다!! [8]	비누	13.11.21	413	0
305180	야외촬영 [3]	산신령(182.249)	13.11.21	230	0
305179	쥔님은 도촬쟁이~ [5]	ACTOR	13.11.21	387	10
305178	흐아~~~ 점점따뜻해지는거같아요 [7]	토튼햄유망주괴발이	13.11.21	243	0
305177	[오씨일가] 벗겨드림 [5]	세라프	13.11.21	310	0
305176	뚱이보니 우리 개님 어렷을때 생각나네.ㅋㅋ [4]	산들(121.185)	13.11.21	565	10
305175	10개월된 강아지도 잘때 젓빠는 잠꼬대하냐? [4]	우누(125.129)	13.11.21	356	0
305173	지난번 목욕은 [4]	비누	13.11.21	288	0
305172	좋은말할때 놔 [6]	광광몬	13.11.21	214	1
305171	다리 한쪽을 들고다니는데 슬개골탈구는 아닌거같아 [3]	작성자(211.36)	13.11.21	297	0
305170	<진순> 진순아빠 횡단보도 개학대남 될수도... [13]	진순맘	13.11.21	828	5
305169	털말리는 까비 [4]	비누	13.11.21	274	1
305168	푸들이가 한쪽 다리를 저는데 왜그런거냐 ㅠㅠ [2]	작성자(211.36)	13.11.21	277	0
305167	자신의 업적을 보고 만족스러워하는 개뚱이. [10]	중도멍(59.24)	13.11.21	799	18
305166	내년 전국 땅파기 대회에선 내가 꼭 1등할거야.. [7]	중도멍(59.24)	13.11.21	418	4
305165	까비 목욕 해씨융 [9]	비누	13.11.21	518	5
305164	요새 밥을 평소보다 두배씩 주고있어 [7]	구르미+몽그리♥	13.11.21	337	1
305163	오랜만에 파이팅 하게 만드는 에피소드 생겨서 썰푼다. [4]	45(58.127)	13.11.21	306	4
305160	[비글]해질녘 진아양 [6]	전국일주(223.62)	13.11.21	397	4
305159	개뚱이가 땅을 파는 이유 [5]	중도멍(59.24)	13.11.21	501	12
305158	ㅃ 날쑤니를 찾습니다 ㅜㅜ [6]	쭌쭌(223.62)	13.11.21	504	0
305157	간만에 찾아간 학죠. [6]	중도멍(59.24)	13.11.21	279	0
305155	미국 토네이도 지나간 마을에서 자기 반려견 찾는거 ㅠㅠ [10]	허돗개백곰	13.11.21	513	6
305154	도깨비풀 다 뽑아줬더니... [4]	중도멍(59.24)	13.11.21	275	1
305152	6개월 된 말티즈 중성화 했는데 질문 좀 ㅠㅠ [3]	용자의나팔(175.223)	13.11.21	830	0
305151	아빠 간식 주세요.. [5]	중도멍(59.24)	13.11.21	330	3
305149	강아지라면 질색 팔색을 하면서 싫어하던 우리엄마 였는데 [6]	하르딘	13.11.21	397	0
305148	막내야~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3]	ㅇㅇ(183.103)	13.11.21	269	0
305147	횽들 안뇽 [5]	ㅇㅇ(119.207)	13.11.21	251	0
305146	개뚱이 클라스. [8]	중도멍(59.24)	13.11.21	380	0
305145	헐 한이슬횽 이상한 사람이었네 [3]	이어니	13.11.21	331	0
305144	영웅찡 새 옷 입고 산책나가^^ㅋ [10]	이어니	13.11.21	479	5
305143	반도의 어떤 애견인 [7]	ㅇㅇㅇ(61.251)	13.11.21	436	1
305142	횽들.. 강아지 손만지면 [6]	ㅇㅇ(183.103)	13.11.21	384	0
305141	저번에 치킨시켰는데 [10]	비누	13.11.21	440	2
305140	한이슬 타갤에서 배척당했다고 [7]	핔케	13.11.21	477	0
305138	형아들 수제간식 먹여봤음? [2]	헝그리독(147.6)	13.11.21	370	1
305137	발동동 2 [10]	게으르	13.11.21	439	0
305135	불쌍한척도 해보고 웃기도 해보지만 [6]	나루♥	13.11.21	337	0
305133	강아지들 요즘 얼마정도하나요.. [4]	긍정왕(223.33)	13.11.21	206	0
305131	애기랑 개랑 키우면 걱정되는거 [5]	비누	13.11.21	475	0
305129	울나라 할머니들은... [5]	보소리어매(59.10)	13.11.21	3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