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21년 4분기 매출 1479억원-영업이익 63억원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1/3

한동훈 지지자 3자고발총대인데 돈으로 전문가 쓰는 이유 알겠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변호사 증거팀 붙어서 체크해주니 일단 뭔가 선명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임 거기다 변호사가 이야기하는거나 일하는거 보면 엄청 섬세하더라고 내가 잘 몰랐던 부분 그거 딱 짚어서 이게 제일 승산 있다 포인트 잡아주심 증거팀은 너무 성실하시고 인원 자체가 많이 붙어주시니 너무 좋고 사람들이 왜 돈이 최고다 하는지 느꼈다 ㅋㅋ제보g 작성자 : 한동훈3자고

스튜디오드래곤, 21년 4분기 매출 1479억원-영업이익 63억원앱에서 작성

ㅇㅇ(106.250) 2022.02.10 16:43:06

조회 246 추천 0 댓글 0

7ded8075b5806ff23deae9e546801b6f0e414c6180420fac86902d30314d08e48edbfaab8bb94bfc77f597419ed8c8

스튜디오드래곤(대표 김영규, 김제현)이 2021년 4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상승한 1479억원, 영업이익은 37.6% 상승한 63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실적 "다각화된 장르로 방영 편수 확대"

2021년 4분기에는 매출액 1479억원, 영업이익은 6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편성 매출은 '지리산', '불가살' 등 대작 편성 확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0.7% 증가한 532억원을 달성했다. 판매 매출은 OTT 선판매 물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며 798억원을 기록했으나 '유미의 세포들', '해피니스', '배드 앤 크레이지' 등 국내외 OTT 오리지널 3편의 공급을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시켰다.

2021년 실적 "평균판매단가 상승 및 비즈니스모델 확장으로 작품 별 수익성 강화"

스튜디오드래곤은 2021년 총 매출액 4871억원, 영업이익은 526억원을 기록했다. TV편성 환경의 변화로 제작 편수는 전년대비 2편 줄었지만 콘텐츠 판매단가 상승 및 비즈니스모델 확장으로 작품별 수익성이 강화된 결과다. 탄탄한 기획 제작 역량과 국내외 콘텐츠 수요를 바탕으로 신작 평균판매단가(ASP)는 올 한해만 8.2%의 상승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1.5%P 상승한 10.8%를 기록했다.

2021년은 디지털 플랫폼 확장으로 인해 다양한 국내외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디지털향(向) 콘텐츠가 전년대비 5편 증가한 총 7편 제작됐고, 이에 따라 다채로운 장르의 드라마가 선보여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2'를 비롯해 '빈센조', '마인', '간 떨어지는 동거', '갯마을 차차차', '유미의 세포들' 등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이어갔다.

2022년 성장 키워드 "성장과 확장, 글로벌 성과 가시화"

스튜디오드래곤의 2022년 경영 핵심 키워드는 '성장', '확장', '글로벌'이다. 올 한 해 방영편수는 지난해보다 7편 증가한 32편 이상으로 창사 이래 최대가 될 전망이다. 2021년말 기준 기획, 개발, 제작 중인 자산은 전년대비 67.3% 증가한 1666억원이며, 이를 반영한 2022년 판매매출은 6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괴이', '유미의 세포들2', '개미가 타고 있어요', '방과 후 전쟁활동', '아일랜드'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그 외 스튜디오드래곤 자회사 지티스트가 제작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외에도 글로벌 OTT 오리지널 '셀러브리티', '도적', '늙은형사', '커넥트' 등의 콘텐츠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TV플러스에 편성을 확정한 미국 현지 진출작 'The Big Door Prize' 역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 글로벌 성과 가시화가 기대된다.

스튜디오드래곤 김제현 대표는 "2022년은 창사 이후 최대인 32편 이상의 드라마가 제작될 예정이며, 애플TV플러스 'The Big Door Prize' 성과 외에도 추가적인 할리우드 드라마 공급계약과 일본 등 새로운 지역에서의 스튜디오 모델 확장이 기대되는 해"라고 전하며 "스튜디오드래곤의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http://naver.me/GX0t1aL3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0003027435_001_20220210161601341.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5885544	오늘 세계인의날 행사 한동훈 모음 [7]	ㅇㅇ(123.212)	22.05.20	560	2
5885543	지적인남자 별로야 [2]	ㅇㅇ(220.126)	22.05.20	77	0
5885542	긷갤이고 더쿠고 알바비 다들 얼마받냐	ㅇㅇ(223.38)	22.05.20	29	0
5885540	솔직히 오세훈 서울시장 업적이 뭐냐고 하면 애매하잖아 [1]	ㅇㅇ(117.111)	22.05.20	114	0
5885539	백경란 질병청장 딸도 의대 편입.."공정·투명하게 들어가" [1]	****(121.168)	22.05.20	268	0
5885537	쌀벌레들 모아서변기에버려도됨? [1]	ㅇㅇ(117.111)	22.05.20	59	0
5885536	표절률 0프로나 보고 가라	ㅇㅇ(182.224)	22.05.20	129	1
5885535	조카논란도 이재명처럼 본인이 엮여야지 한동훈과 무슨상관? [5]	ㅇㅇ(180.66)	22.05.20	252	4
5885534	그동안 썰린 한동훈 개념글, 오백사십 여개임 [7]	ㅇㅁㅁ(116.40)	22.05.20	206	0
5885533	한동훈 영어 저렇게 잘하는데 [3]	ㅇㅇ(118.235)	22.05.20	696	1
5885532	한동훈 진짜 가정교육 잘받음	ㅇㅇ(210.183)	22.05.20	93	0
5885531	그냥 사랑하는 사이 보는데 소미역의 [3]	ㅇㅇ(118.235)	22.05.20	123	0
5885530	나마스크 오래끼니까 귀뒤 상처도 생기고 아파죽을것 같았는데 [2]	ㅇㅇ(223.33)	22.05.20	68	0
5885529	사회자가 아주 싹싹하게 진행 잘하네	ㅇㅇ(39.117)	22.05.20	46	0
5885528	대장금 왜 이렇게 웃김ㅋㅋㅋㅋㅋㅋ [1]	ㅇㅇ(223.33)	22.05.20	74	0
5885527	윤이 한장관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이유를 알겠어	ㅇㅇ(223.62)	22.05.20	113	0
5885526	헛소리하는 송트남에게 한동훈 팩폭날림 [10]	ㅇㅇ(39.7)	22.05.20	913	2
5885525	니들 갤 망하게 하고 좋냐?	ㅇㅇ(182.210)	22.05.20	52	0
5885524	윤석열 한동훈은 사랑받고 자란티가 팍팍 난다 [13]	ㅇㅇ	22.05.20	812	5
5885523	바이든이랑 윤통 비교짤보자	ㅇㅇ(182.213)	22.05.20	215	0
5885522	후쿠시마 오염수 결국 방출한다…"내년 봄부터 바다로"	ㅇㅇ(106.102)	22.05.20	58	0
5885519	김동연 죽은 큰아들 김은혜가 공격 좀 하면 안됨? [5]	ㅇㅇ(49.98)	22.05.20	391	0
5885518	오늘도 떡 엄청먹음	ㅇㅇ(223.33)	22.05.20	25	0
5885516	*** 한동훈 짤줌에게 짤 요청 [3]	ㅇㅇ(222.107)	22.05.20	129	0
5885515	한동훈 관련 폭소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21.152)	22.05.20	613	0
5885514	한동훈에게 악수를 청하는 역동적인 짤 [4]	ㅇㅇ(223.38)	22.05.20	813	2
5885513	배안나온 한동훈 보고 필받아서	ㅇㅇ(39.7)	22.05.20	76	0
5885512	김태희 비 집 팔았다고 하던데 [6]	ㅇㅇ(117.111)	22.05.20	318	0
5885511	어차피 사람도 안와 이제	ㅇㅇ(182.210)	22.05.20	25	0
5885510	오ㅏ 김건희 미모봐 [9]	ㅇㅇ(121.177)	22.05.20	997	1
5885508	한덕수 왜 표결 여섯시냐 [1]	ㅇㅇ(210.183)	22.05.20	90	0
5885507	여기 박해진갤임? 개념 꼬라지봐 [10]	ㅇㅇ(223.62)	22.05.20	202	0
5885506	살인조카 ㅋㅋ [1]	ㅇㅇ(223.62)	22.05.20	25	0
5885505	이재명 조카가 여친 칼로찔러 죽인건 솔직히 별문제없어보여 [1]	ㅇㅇ(118.235)	22.05.20	111	0
5885503	윤카도 독일어 회화 조금 된다는 썰있음 [2]	ㅇㅇ(223.62)	22.05.20	244	0
5885502	찢재명논문표절사퇴하라고해라 [1]	ㅇㅇ(106.101)	22.05.20	42	0
5885501	한동훈 친조카도 아닌 처조카로 왜 지랄이야? [8]	ㅇㅇ(106.102)	22.05.20	240	0
5885500	속보) 한덕수 표결 6시로 조정 [3]	ㅇㅇ(210.121)	22.05.20	219	0
5885499	한동훈 독어로 말한 음성파일 올라옴??	ㅇㅇ(223.62)	22.05.20	110	0
5885498	외국 인사와 얘기하는 한동훈 [22]	ㅇㅇ	22.05.20	1896	8
5885497	나도 법무부 장관 표창받고싶다	ㅇㅇ(118.235)	22.05.20	48	0
5885496	내가좋아하는 배우들이 자주까여서 요즘 한동훈갤좋아 [2]	ㅇㅇ(119.204)	22.05.20	79	0
5885494	한동훈때문에 눈 엄청 높아지면 남자연예인들.. [4]	ㅁㅁ(27.35)	22.05.20	186	1
5885493	정치충일베벌레들만 드글드글	ㅇㅇ(182.210)	22.05.20	23	0
5885492	시발 처조카 논문으로 도배하는거 내가 다 수치스러움ㅋㅋㅋㅋㅋㅋ [5]	ㅇㅇ(106.102)	22.05.20	141	1
5885491	최강욱 대법에서 뒤집힐 확률 없다 보면됨 [14]	ㅇㅇ(223.62)	22.05.20	482	0
5885490	총리 인준 표결 6시로 연기 ㅋㅋㅋㅋㅋ	ㅇㅇ(49.172)	22.05.20	129	0
5885489	한동훈 가정교육을 진짜 잘 받았나봄 [9]	ㅇㅇ(118.235)	22.05.20	503	1
5885488	조국 미국박사 아니야?	ㅇㅇ(124.54)	22.05.20	33	0
5885487	김은혜 결혼하고 애도있어? [2]	ㅇㅇ(223.39)	22.05.20	1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