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을 빼고 발표한 2011 년 3 ~ 5 월의 세슘 강하량(Bq/m²)은 이바라키현, 야마가타현, 도쿄도, 토치기현, 사이타마현, 군마현, 치바현 순이었다.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의 데이터는 없다며, 발표에서 제외했다.
단위는 Bq/m²이다(km²가 아님).
세슘만 측정한 것이다.

1 위, 이바라키현 40,660 베크렐/m²
2 위, 야마가타현 22,505 베크렐/m²
3 위, 도쿄도 17,318 베크렐/m²
4 위, 토치기현 14,490 베크렐/m²
5 위, 사이타마현 12,480 베크렐/m²
6 위, 군마현 10,320 베크렐/m²
7 위, 치바현 10,095 베크렐/m²

도쿄에 쏟아진 대량의 방사성 물질

일본 정부의 고백, "도쿄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영향을 받았다"

除染廃棄物：流出総数４３９袋…３６袋は「回収困難」
후쿠시마현에서 폭우로 유출된 제염 폐기물은 439 자루, 그 중 36 자루는「회수 곤란」
2015년 9월 24일 19:21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른 제염작업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담은 대형 자루가, 관동·동북 지방의 호우로 후쿠시마현 이타테 무라(飯舘村) 등의 하천에 유출된 양은 모두 439 자루라고 환경성이 9 월 24 일에 발표했다. 이날 오전 11 시 현재 41 자루가 회수되지 않았고, 그 중 사람이 접근할 수 곳에서 발견된 36 자루는 회수가 힘들고, 나머지 5 자루는 조만간 회수할 예정이다.

환경성에 따르면, 자루에는 제염작업 때 농경지에서 벤 초목이 들어 있었다. 임시 보관소로 옮기기 전에 현장에 보관하고 있었다. 회수한 398 자루 중 239 자루는 내용물이 없는 빈 자루였다. 그 밖에도 16 자루는 손상되어 있었다.

환경성의 담당자는 “내용물의 대부분이 초목이고, 원전 사고로부터 4 년 반이나 지났기 때문에 방사선량은 낮을 것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토치기현에서 최소 341 자루 유출

유통중인 군마현산 농산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슘 검출, 4 건 - 제948보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