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 USA - Running Out of Oil - Running Out of Oil: Discourse and Public Policy, 1909-1929 (1993)
Oil Supply: CQR - CQ Press Library
March 9, 1944
Document APA Citation
Huddle, F. P. (1944). Oil supply. Editorial research reports 1944 (Vol. I). http://library.cqpress.com/cqresearcher/cqresrre1944030900
1944년 미정부 내무장관 석유장관 해럴드 이키스 자료 ............미국 매장량, 그리고 사우디 등 중동 매장량 관련 상세 통계 자료............심각하죠??)
요 상기 1944년 미정부 공문서? 자료를 보면 이키드 내무장관 등등이 "경제학의 수정 조치??" 미시 경제학 경쟁모델의 수정?? 수정주의? 에 대해 강조하는 내용이 나옴.
경제학의 "수정" 필요성
US DOE announces next SPR sale, sheds light on plan to ...
이번 매각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SPR에서 4월부터 10월 말까지 1억8000만 배럴(약 100만 b/d)을 방출하겠다는 역사적 약속을 이어가는 것이다.
미국은 9월 16일부터 10월 21일 사이에 최대 280만 배럴의 신유와 1720만 배럴의 단유를 방출할 예정이다.
입찰은 8월 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늦어도 8월 11일까지는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법무부는 말했다.
밑에 며칠 전 올린 최근 자료 올려 봄 (풉)..........요기에 올린 10월 말 26일경? 이 아니라, 10월 21일경 까지 SPR 방출 하는 걸로 나오넴요.
상기 미에너지부 DOE 어쩌구 등 거의 사실로 보인다는 거
그리고 밑에도 적었듯이 미정부의 가격 하향 압박 정책 때문에 저번 주 미국 Rig Count (신규투자) 가 감소로 전환 됬다고 관계자들이 체크, 풉
Peak Oil Barrel – The Reported Death of Peak Oil Has Been ...
요 상기 8월 8일 자료에 보면 미국 신규투자, 즉 Rig Count 감소 어쩌구 하는 댓글도 보이고, 올 겨울 관계자들 중에는 배럴당 120불 상승을 전망 어쩌구 하는 오일맨도 있다는 자료도 나옴
(오일맨들은 당근 고유가 처묵고 잡흔 그런 게 있으니깡 과장선동?은 각자 알아서 ㅎㅎ)
글코 요번 주 미국 원유재고 가지고 말이 좀 있는뎅, 대충 원유 크루드 오일은 1주간 대략 5백만 배럴 증가로 나왔지만, 1주 동안 휘발유 개솔린 재고는 무려 대충 5백만 배럴 정도 감소한 걸로 나와 버렸다는 거
휘발유 개솔린 Yield Rate 은 정제과정 중에서 그 추출 비율?이 10 % 미만 이라는 거 (8~ 9%)
1913년 스탠더드 오일 연구원의 Burton Process - Thermal Cracking 에 의해 개솔린 Yield Rate 이 "2배화" 되기 전에는 개안습 수율 이였다는 거.
(1900~ 1910년대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태프트 정부가 Oil Conservation 에 목숨을 걸만? 했었다는 거 ㅎㅎ 수율 크리)
[오늘의 경제소사/11월17일] 윌리엄 버턴
(항공유 까지 포함 하면 20%??)
즉 이번 주 원유재고 크루드 5백만 배럴 증가는 암껏도 아니고, 휘발유 5백만 배럴 감소" 요게 크리티컬 하다는 거죵
크루드 1백만 배럴 정제 드가면 휘발유 10만 배럴 생산 될 동 말똥 하다는 거. (통크게 5 ; 1 생산비율?? 말되낭??)
즉 원유 크루드 2천 5백만 배럴 정제 투입 해야 휘발유 5백만 배럴 생산 Yield 가능 하다는 거?? ( 산수?가 안되넹 ㅎㅎ 물론 항공유 제외한 계산)
1944
다시 처음 짤방 자료로 돌아와서 "경제학의 수정" 의 필요성 어쩌구 ....미정부 석유장관, 내무장관 '이키스' 등등의 울부짖음
1945
미제스 연구소
그리고 상기 1944년 미정부 석유장관 '이키스'의 '경제학의 수정 필요성?? 어쩌구와 이어질 수 도 있는 1945년 미제스 연구소의 자료
미제스 연구소 자료에는 역시 뉴딜 Monopoly Cartels 와 당시 지구 정ㅋ벅ㅋ 해버린 광범위한 서구 유럽, 남미 등 World 독점 카르텔 모델 등을 죳나 비판, 비난 하면서도 상기 44년 해럴드 이키스 내무상의 '경제학의 수정조치 필요성?' 요거를 "인정?" 하는 듯한 내용이 나온다는 거 ㅇㅇ
(독점 카르텔의 효율성과 장기배분성 그리고 고갈 되는 희소자원 문제)
2022.08.12
"자동차가 스스로 종말의 씨앗을 뿌렸다~ 1975 -
상기 1975년 자동차 과잉생산 과잉소비 종말론의 '제임스 플링크' 씨는 1933년 허버트 후버 사회동향연구회 보고서 (위원장 웨슬리 미첼) 요 자료를 언급 하기도 하는뎅 (보고서 미국 20년대 마이카 붐, 자동차 심리, 자동차 과잉소비 석유 과잉소비 지적 내용),
2차 대전 중 42년 ~ 45년간 민간 자동차 생산대수 "제로" 기록, 즉 전쟁 기간 중 자동차 민간 생산 소비를 제로화 조치, 극단적 소비축소? 조치로 대공황을 극복 했니 어쨋니 하는 주장도 나옴
Amsterdam airport to cut 12% of flights from end 2023 for environmental reasons… all in the name of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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