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배송한다더니 9일이 되도 소식없고.. 원래 1일날 배송인데 지연된다고 공지를 띄웠으니 그건 내가 참았다..근데 이번엔 머냐고.. 7일날 일괄발송한다더니 발송했다는 공지도 없고 암것도 없어..근데... 다음까페가보니 다른 구매자분은 8일날받고 잘못와서 반송시키고 9일날 물건 받았대... 참나..그래서 9일 밤에 구매 취소(이유는 아래에 적어놓음)했더니 10일 오늘 낮에 답변이..9일날 발송해서 오늘이나 내일 도착한다고 하고 단순변심에 의한 거니 배송비는 내가 내라네? 이게 단순 변심이야? 지네들이 배송을 엿같이 해놓구서? 못받은거도 열받는데 내 돈까지 들어가게 생겼네? 까페에서 글보니 전자사전에서 노이즈가 난대..댓글 단 사람포함하면 3명이나.. 아마 사전자체가 그런거같은데.. 괜히 예약판매니 뭐니 해서 샀다가 피보게 생겼네. 그리고 발음지원되는거..홈피에서 들리는 발음이랑 사전에서 들리는 발음이랑 틀리대.. 참나..전원버튼이 문제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암튼 빨리 사면 베타테스터라니까.. 그깟 배송비 물어서라도 내가 반품해야지..한두푼짜리도 아닌데.. 세이코 생각했던 횽들 참고하라고 글 쓴다.. 담부터는 예약판매되는 물건은 조건에 물건에 이상있을시 배송비 회사가 물어서 반품시키는 조건아니면 구매하질 말아야지.. 10월에 캐논에서도 전자사전이 나온다니까 급하지 않은 횽들은 캐논도 함 고려해봐라.. 글고 며칠전에 서점가서 영영사전 다 훝어봤는데.. 역시 전자사전보단 책으로 된 사전이 먼저 필요하겠더라..책으로 보니까 확실히 기억되는게 좀 틀린거 같애. 난 디지털형 인간이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