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강연~ 체인지에 대해서 들어보셨는지요?
이승헌 총장의 체인지 강연이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적 있습니다.

관심있게 이승헌님이 말한 내용들이 무척 와 닿아서 전달해 봅니다. 홍보나 광고는 아닙니다.ㅎ

어떤 일이건,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늘 저항이 따릅니다.
그럴 때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무슨 일이든지 발전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저절로 몸이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 습관입니다.
‘내가 저것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올라오면
바로 ‘나는 저것을 잘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자기 확신을 주는 정보로 바꿔보세요.
이렇게 마음먹고 시작하면 진짜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승헌 강연 체인지 내용과 이승헌 총장에 대해 전해 드립니다.

이승헌 총장이 강연에 앞서 관객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은 체인지 할 준비가 됐습니까? Ready"

여러분은 체인지 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사람들은 체인지를 원합니다.
변하지 않는 그런 삶을 계속 산다는 건 지루할 것입니다.
더 나은, 더 좋은 체인지를 원합니다.

이승헌 총장은 또 다른 질문을 한번 더 던졌습니다.
"변화! 그렇다면 지식이 우리에게 변화를 시켜줄까요?
시스템이 우리를 변화시켜 줄까요?"

이승헌 총장은 말합니다.
"우리를 변화시켜주는것은 지식도 시스템도 아닙니다.
우리 인생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잇는 그런 능력을 다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우리는 에너지 속에서 살고 있고 , 우리는 그곳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에너지는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기와 자기입니다. 이 지구는 자기의 덩어리입니다.
이 지구가 자기로 형성이 되어 있고, 이 우주도 자기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달도, 태양도, 에너지가 있는 모든 것은 자기가 있습니다.

이승헌 강연에서 에너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강연에 빠져 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승헌 총장이 자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도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체온도 다 에너지 입니다.
그래서 바로 에너지는 의식이고, 에너지가 없은 의식은 없습니다.
에너지가 의식이고 의식이 에너지인데 우리는 에너지를 잘 못 느낍니다.

자기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체인지에 대해 점점 궁금해졌습니다.

내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에너지는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몸도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의식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감정이고
 감정이 의식입니다.

의식이 영점의 상태,
제로가 될 때
 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바뀌면
 미래를 디자인하고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운명을 바꾸는
 체인지입니다.

이승헌 총장은
"자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건강은 바뀝니다.
우리의 행복이 바뀌고, 평화가 바뀝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과 평화, 그 원료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없는, 에너지가 없는 건강은 없습니다.
자기가 없는 행복도 없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강연 체인지의 핵심은, 건강.행복.평화의 핵심은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체인지를 하고자 한다면 자기계발을 하려고 한다면 목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승헌 총장은 자기의 가치를 발견했고
뇌운영프로그램 BOS 를 개발하여 학문화 했습니다.
에너지를 이해한다는 것은 인생의 참 가치를 이해하는 겁니다.
몸도 에너지이기때문에 바꿀수있고 그걸 바꿀수 있는 장치가 뇌에 있다는걸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고, 체인지를 위해 자기명상을 개발및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있는 자기명상을 통해 100개도시에서 에너지를 체인지하는 경험들을 하게 되었고,
다음달에는 자기명상 도서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자기명상을 통해 체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승헌 강연 체인지 내용과 이승헌 총장에 대해 전달하였습니다.

실체와의 만남

실체와 교류할 때
뇌에 불이 들어옵니다.
실체와 교류가 된 사람,
실체와 하나가 된 사람은
눈빛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때 파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입니다.

실체만이 창조할 수 있습니다.
어떤 틀에 빠져서 지식 속에 있으면
창조는 불가능합니다.
단지 복사만이 가능할 뿐입니다.
복사가 복사되고, 또 복사가 되면
나중에는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실체를 만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실체는 아름다운 것도 아름답지 않은 것도 아니며
거룩한 것도 거룩하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선 사람만이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그것이 실체인지, 얼마나 귀한지를
보고도 알지 못합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중에서 (일지넷)

우리 앞에 조그마한 종과 종을 치는 채가 있다고 합시다.
앞에 놓인 물건이 종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깨달음입니다.

그러나 그 깨달음 자체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10년이 흘러도 100년이 흘러도 채를 들어 종을 치지 않으면
그것은 종이 아니라 그냥 쇳덩어리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손으로 채를 들고 종을 치는 것입니다.
종을 칠 때 종소리가 납니다.
그때 새로운 창조가 일어납니다.

이승헌의 체인지 강연을 전달하며 진정한 체인지의 세계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