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공부못해서 본인이 비참하게 살고있다 그것입니까?? 하고싶은말이??

제발 핑계좀 그만대십시오

가난한집에 태어났으면 본인이 열심히 노력할생각을 해야지 신세한탄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습니까??

본인만 가난한집에서 태어났습니까??

제가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는방법을 신세가 딱한거같아서 무료로 공개를 했는데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핑계만 대는거 아닙니까 지금??

다시한번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을 무료로 공개하겠습니다

하루에4시간씩만 자고 8시간씩(기본150만원)*2탕을 뛰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300만원은 벌수있습니다.

이렇게하면 얼마든지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는데 힘들게 일하기는 싫고 남들 자는거 다 자고 남들 먹는거 다먹고 그렇게 해서 무슨 가난하게 산다고

헛소리를 하고 부모탓을 하는겁니까??

그러고도 남자입니까?? 군대는 갔다온게 맞습니까??

사지육신 멀쩡하면 이런저런 핑계대지말고 노가대라도 뛰어서 잠자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일갔다와서 책이라도 펴 보십시오

그렇게 잠 하루에 4시간자고 공무원 대기업 합격한분들도 많습니다. 쳐먹고 놀면서 백수짓하면서 합격한것이 아니라

자기 할일 알바라도 하면서 직장다니면서 일끝나고 자는시간 줄여가면서 공부해서 그렇게 성공했다 이말입니다.

제발 노력도 안하면서 힘들다고 징징거리지좀 마십시오 듣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