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랑 다르니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외국어를 배워야한다,한국인의 잘못된 외국어배우기가

한국어랑 비슷한 부분을 찾으려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방법이다

그리고 번역하려는 습관도 나쁜 습관중 하나이다

내가 배우는 외국어의 문장을 듣고난후 그걸 번역한다는건

원어민의 얘기를 내가 듣고 그걸 번역하느라 그외국인이 하는

그다음에 수많은 얘기는 듣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린다는 얘기이다

한국어와 외국어는 아에 다른 언어이고(일본어는 제외(한국어와 다른점이 여럿 있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어처럼 음절언어 시스템이다)

다른 관점으로 봐야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고질적 문제점이 미국이라던지 유럽,일본같은

선진국나라 사람은 자신들보다 높게보면서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남아시아 나라의 사람들의 역사나 문화는 하등하게

여기고 존중을 하지 않으며 또한 자신이 외국에 사는데 그나라 언어 배울 생각안하고 코리아타운에서

한국사람끼리만 어울리고 살려고만한다 그런 생각은 10년이든 50년이든 100년이든 시간이 지나도 언어가 전혀 늘지 않는

폐쇄적이고 고립적인 아주 잘못된 방법이다 외국어를 배운다는건 언어를 배우기도 하지만 그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존중하는것이다 그래서 한국사람과 외국사람간의 중간에서 관계를 이어가는게 외국어의 큰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