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6~7살때 보던거라 기억이 희미한데 재밌게 봐서 스토리는 대충 기억이남 언어는 영어였음
시작은 어떤 차가 달리리면서 주인공 가족들 집에 오는 씬이였고 그 다음장면은 주인공이 창문달린 방에서 피아노를 치고있었음 그후에 차가 주인공가족 집에 도착하고 주인공가족이 그 차를 타고 차주인 집으로 가게됨 근데 그집이 ㅈㄴ 특이했음 일단 그집 대문이 동그란 사람 얼굴형태였음(약간 토마스 기차 얼굴느낌) 그리고 그 얼굴이 박자를 내보내고 주인공이 얼굴이 말하는 박자대로 집 대문을 두드려야 문이 열렸음 이후부터 기억이 희미한데 그집이 살아있는 음악으로 이루어져있음 내가 이글쓰는데도 ㅈㄴ 이상한 표현이지만 집 구석구석이 음표 각종악기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주인공 가족들이 다가가거나 인기척이 들리면 각종 악기들이 노래하고 그랬음 어쨋든 주인공가족들이 그집에서 자게되는데 그 밤사이에 누군가가 뭔가 어떤 짓을 처해서 각종악기들이 고장나고 다가가서 만져도 아무반응 안하고 집이 죽어버린다는 느낌이였음 그래서 주인공가족들이 어찌저지해결한 스토리인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