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우드를 소개하면 일단 콩가루, 비전문인력, 음란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대장이라 불리는 캡틴잭에 대해서 소개를 할게 일단 캡틴잭은 리더쉽은 쥐뿔도없는 콩가루팀 대장이다. 결정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죽여 근데 그 죽인다는게 닥터같이 어쩔수없는 냉철한 판단이 아니라 그냥 죽여 닥터는 죽이고나면 필연적인 이유가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는데 이놈은 그냥 죽이기 때문에 이놈이 그냥 죽였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웬에 대해 설명을 할게 오웬은 남자야 그냥 음란함에 찌들고 미치광이지 의사래는데 의사로서 하는건 시체 부검밖에없는것같다. 그 부검도 대충대충 해 대단한 천재도 아닌것같고 그냥 하는짓은 음란한 짓이다. 그웬은 여자야 토치우드 처음시작할떄 경찰이였다가 캡틴잭만나서 짝짝꿍 하다가 토치우드에온거지 물론 능력이 대단한것도 아니야.. 이 년도 음흉해 특출나지도 않는데 무조건 스카웃해 그게 이 팀의 구성방법이야. 그 다음은 일명 컴퓨터그래머야 토시코라고하지 하는짓은 뒷조사나 cctv보기 이 짓은 개나소나 다 하겠어. 무슨 특출한놈이라고 소개가 중간에피에서 외계인여자한테 뜬금없이 나오는데 대단한건 없는거같다. 그냥 컴퓨터앞에 앉아서 대단한양 기본적인 이야기 지꺼리는게 다야 마지막은 수지야 난 이년이 뭐하는년인지 잘 몰라 하여튼 하는짓은 사람죽이고 장갑으로 2분간 살리는거지(대단한것도아냐 특수효과도 없고 장갑도 그냥 고철장갑이고 그냥 어디서 주웠대) 그러다 뒤져 뭐 이일좋았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드라 다음은 안토인가 얀토야 처음 소개받을떄 분명히 갈곳에 데려다 준다고 한거같은데 그냥 집지키는 개다. 운전기사쯤 되는줄 알았더니 운전은 콩가루 팀원들끼리 하신다. 이제 간단한 인물소개가 끝났으니 토치우드가 하는짓에 대해 설명할게 작전은 쥐뿔도 없고 그냥 갖다 박는거야. 사건 일어나면 차타고 사건현장가 그다음에 다섯명이서 모여서 대화받다가 본부로 다시가서 헛소리 지꺼리다가 다시 개인적인 이야기랑 음란한 이야기 나오지 그 다음 갑자기 어디서 단서가 툭하고 불거져 나와 토치우드놈들은 그것에대해 분석을해 근데 분석하나 안하나 일은 풀려. 그러니까 토치우드를 범죄수사 드라마로 보지말고 닥터후의 토치우드라는 기관을 따서 만든 삼류 저질영화라고 보면돼 수사는 쥐뿔도 안하고 사건은 겁나 이상하게 터져 존늬 설명을 거창하게 나오지 정부권력밖이래 경찰보다 높대 이런 콩가루 집안한테 무슨 이런 막강한 권력을 줬는지 잘 모르겠다.. 정말 음란하고 저질스러운이야기가 한둘이여야지 이건뭐 수사는 안하고 조병들이 외계인들하고 성행위를 하려고하지않나 지들끼리 야한농담을 주고받질 않나 내가 그래도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에피는 2번째였다 물론 그 에피도 완전 콩가루지 운석하다가 불타면서 내려왔는데 외계인 우주선이래 그웬이 도구를 잘못던져서 구멍이났는데 외계생물이 나가서 어떤 여자몸에 기생하는데 오르가즘을 먹고산대나 웃겨죽어 대체적인게 그냥 차타고 총들고 달려가서 설득을 해보고 안돼면 잭이 총들고 죽이는거야   이건뭐 무슨 토치우드에서 개발한 신무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명석한 해결사도없고 치밀한 과학수사도 없고 대단한 스토리도 없고 그냥 50분짜리 팬서비스 드라마라고보면된다. 그리고 계속보다보면 허무맹랑한게 닥터랑 비교를하게돼 닥터는 모든 외계인과 대화를 통하고 갖는 지혜와 기술력으로 외계인을 꼼짝못하게하는데 토치우드에선 토치우드 따위는 제압할수없는 외계인들이 판을쳐 하긴 토치우드 인물들이 권총만 들고다니니 어련하겠어 닥터후보고 이거보려고하는놈들 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