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전사단체는 고유능력같은거는 따로없고
솔직히 아랍파간이 무력계가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이탈리아지역 캐릭터들도 거의 다 처리되ㅣㅣㅁ
이제 이탈리아는 플레이어블..이지만
가문설정이 되있는캐릭터가 몇 없어...

기존의 이 지도에서 현재는 이탈리아 본토 전체가 채워진 상태임
이 지도로보면 라벤나총독부가 알맹이만 먹은거처럼깔끔해보이는데
땅 다먹이고 나니까 그냥 땅은 돼지같이먹어놓고 군데군데 땜빵있는느낌..(토스카나,스폴레토)

584년에 총독부가 세워지기 전까지는 남이탈리아는 라벤나소속아님
라벤나총독부가 수립이 되면 이탈리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임
다시 570년으로돌아와서

이때는 아직 롬바르드가 파비아를 정복하지 못하고 몇 년에 걸친 공성을 벌이는 상황임. 역사상에서는 572년 함락되고 수도로 삼음 그 직후 알보인 왕은 뒈짖
이걸 반영해서 570년에는 로마가 파비아를 들고있고
대신 롬바르드는 파비아 명분주장으로 동로마와 전쟁중임.
롬바르드한테 둠스택넣을거니까 이기기는 하겠제

이딸리아 추천인물
롬바르드의 알보인 왕:
둠스택을 들고 시작하고 처음부터 로오마랑 전쟁중
파비아를 먹으면 이벤트가 뜨면서 문화와 종교를 롬바르드의것으로 바꿔주고 수도로 삼게 됨
그렇지만 그거랑 연관된 이벤트체인이 있는데
여기서 잘못고르면 뒤짐 ㅅㄱ

프리울리의 기술프 공작:
11살 아청이지만 사실 직할령5개를 처음부터들고있는 실세공작임. 알보인 조카라서 잘하면 왕위를 얻을수있음

이탈리아 총독 플라비우스 머시기

11단어에 달하는 긴이름을 가진 친구임
좋은땅 많이들고있지만 그럼뭐해
금방 다 뺏기는데

라티움 총독 나르세스 캄사라칸:
그 유명한장군 나르세스 맞음
무력스탯총합 40을 자랑하는 명장이고 지휘를 시키면 롬바르드 둠스택이고뭐고 갈릴거
하지만 90살이란 나이가 문제지
+고자!

몰타 백작 레탈릭(가상인물):
가상인물임 중요하니까 두번말함.
일단 설정상으로는 반달왕국 마지막 국왕인 겔리메르의 조카이고 아프리카 왕위에 대한 강클을 가지고 있음.
능력치도 좋음 근데 나이가 젊지는 않아. 반달왕국 망한지가 36년이나 지났으니..
얘는 그냥 백작들 캐릭터만들어서 채우는짓 반복하다가
갑자기 반달왕국부흥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몰타백작에 이런설정을 추가해서 넣어봤음

일단은 뭐 이정도다. 사실 이탈리아에 인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추가로

570년에 적-절한 혈통몇가지 추가되었읍니다

1 유스티니아누스 혈통
근데 문제는 지금황제인 유스티누스 2세는 아들이아닌 조카라서 혈통을 못받음
이 한계로인해서 혈통주인을 유스티니아누스 대신 지금황제로 설정해놓음..
윾스티니아누스 황조 특징이 조카상속이라는거
아무튼 성능은
그리스의견 5 로마의견 5 정교회의견 5 명성 0.2 신앙 0.1
(+ 제국 재정복 cb 허용)(미정)

2 가이세리크 혈통
아까말한 몰타백작친구가 마지막 소유자임
반달족 의견 10 명성 0.25

3 테오도리크 혈통

동고트의견 10 서고트의견 5 명성 0.4

이정도임
나머지는 미확정

추가예정 아티팩트

서고트 왕관

반달 왕관

프랑크 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