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이와쨩이 침대 위에서 후ㅂㅇ로 우시와카에게 퍽퍽 박히는게 보고싶다
박아넣듯이 처올릴 때마다 간질거리는 신음 내뱉는 자기 모습이 낯설어서 부끄러운 와중에 너무 느껴서 천천히 해달라는 말도 못한 채 눈에 눈물 고이는게 보고싶다
이와쨩의 이와쨩은 손 한번 대지 않고도 ㅋㅍ액을 뚝뚝 흘리는데 뒤만으론 가고싶지 않아서 억지로 참아보려 힘주면 우시와카의 와카쨩이 드나드는 그곳도 함께 조여져서 오히려 더 느껴버리는거 보고싶다
가고싶은 걸 참으려 힘주면 더 느껴버리고 힘을 풀면 금방이라도 가버릴 것 같은데 말도 안나와서 흐느끼듯 신음하는 이와쨩이 보고싶다
더 이상 못참겠어서 손을 뻗어 앞을 만지려는데 우시와카가 한손으로 이와쨩이 양 손목을 붙잡아 만지지 못하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론 가슴을 더듬어 ㅇㅁ하는게 보고싶다
ㅇㄷ를 꼬집는 손에 결국 노터치로 가버린 이와쨩의 작은 이와쨩이 그 후로도 가는걸 멈추지 못해 찌르는 족족 ㅈㅇ을 내보내다 마지막엔 나올게 없어서 정신까지 혼미해진채 눈이 풀린 이와쨩이 보고싶다
기분좋아 상태가 계속되지 부끄러워 기분은 날아가버리고 엎드린 채 자기 뒤를 드나드는 우시와카의 와카쨩이 신기해서 결합부를 손으로 더듬어 보는 이와쨩이 보고싶다
기운이 빠져버린 이와쨩이 신음도 멈추고 엎드려 있자 자기가 심했나 이와쨩을 살피느라 허리짓이 멈춘 우시와카에 이와쨩이 무의식중에 엉덩이만 돌리며 ㄱㅁ만 조였다 푸느라 우시와카쨩은 리미트가 해제되어버리겠지 결국 그 하룻밤으로 애가 들어서서 인사하러 온 날 옆집살던 오이카와 자기 소꿉친구를 덜컥 임신시킨 소새끼를 죽여버리겠다고 지랄발광하다가 임산부 앞에서 뭐하는 거냐고 엄마한테 등짝맞고 광광우는게 보고싶다
아
결국 우시지마 하지메가 된 하지메를 언제까지고 이와쨩이라고 불러주는 오이카와는 우시지마와 이와쨩을 반반씩 닮은 이란성 쌍둥이 형제에게 서브가르쳐 주는게 보고싶다 우시와카 닮은 첫째는 오이카와 상이라고 부르는데 이와쨩 닮은 둘째는 토-루라고 부르는게 보고싶다

아 잘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