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히나로 잤잤하느 거 보고 싶다

우시히나 파는 밤들 있어?? 나 우시히나 ㅈㄴ 좋아해,,, 체격차에 배구밖에 모르는 보게들....

우시히나는 제일 꼴리는 게 역시 체격차인 것 같다. 진짜 키만 차이 나는 게 아니라 어깨부터 근육량이 완전 다른거...피부색도 히나타 완전 뽀얀데 우시지마는 그거 보다는 좀 더 어두운 거 존꼴이다. 세엑스 할 때는 들어올려서 처박는 거 좋다. 히나타 존나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ㅅㅇㅅㄹ도 ㅈㄴ 야할 것 같다. 하으,,,으앙, 앗,흐익, 하면서 교성 내지르면서 정작 ㅈㅅ는 만지지도 않고 박아대기만 했는데 가버리면 우시지마 가학심에 불붙어서 허리 더 처올리는 거 좋다.

우시히나는 처음 세엑스 할 때 분명 히나타가 유혹했으리라 난 믿어 의심치 않음. 우시지마 ㅈㄴ 눈새라 히나타 고생 좀 했겠다. 히나타도 눈치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가 졸업하고 성인되면 당연히 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손만 만지작거리는 우시지마에 그날밤 히나타 우시지마네 집에 놀러가서 불 끄고 같이 누워서 자려니까 히나타가 우시지마 ㅈㅅ 턱 잡고는 우시지마상 내가 아직도 어린애로 보여요? 나도 이제 성인이라구엿 하면서 ㅈㅅ 슬슬 문지르니까 우시지마 이마에 핏대 서는 거 보고싶음. ㅈ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찾고 있는데 히나타는 우시지마 ㅈㅅ위에 앉아서는 허리 움직이면서 이래도 안해요? 하고 ㅈㄴ 순진+음흉하게 웃는 거 ㅂㄳㄷ 

사실 그동안 우시지마도 안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음. 히나타가 키가 작아서 약간의 양심의 가책이 좀 있었던 것 뿐. (ㅈㄴ

히나타가 날 좀 잡소주소 하고 대놓고 유혹하는데 진짜 하고 싶었지만 아니야, 그래도 참아야 해. 히나타가 170까지 크면 하면서 참으려고 했지만 엉덩이로 자기 ㅈㅅ 문지르는 히나타에 결국 잡아먹었다고 함.

우시지마 ㅅㅅ할 때 ㅈㄴ 물고빨고 난리났을 것 같음. 전희도 엄청 열심히 해줄 것 같다. 처음이니까. 히나타가 나름 공부해온 거 있다면서 자기 전희해주는 우시지마 손 멈추고 우시지마 팬티 위로 자기 얼굴 문지르면서 이제 제가 해줄거애오 하면서 ㅈㄴ 귀엽게 말하니까 우시지마의 대왕똘똘이가 반쯤 설 것임. 히나타는 아무생각없이 팬티 내렸는데 존나 거대 대왕 왕 똘똘이가 퉁 튀어나와서는 제 얼굴 치니까 ㅈㄴ 당황한 거 보고싶다. ㅅ,쇼요 어서 해달라는거다 하면서 우시지마가 자꾸 제 입에 대왕ㅈㅅ를 갖다대니까 나 이제 죽었구나 안녕 내 입, 내 구멍 하면서 조심스럽게 핥쨕거리겠지. 우시지마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히나타 머리 잡고 한번에 목구멍까지 집어넣는 거 좋다. 히나타 당황해서 숨도 못 쉬고 입에서는 침 질질 나오고 눈물 콧물 나오는데 우시지마는 ㅍㄹ랍시고 ㅇㄹㅁㅊㅇ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히나타한테 얼싸하는 우시지마.

히나타는 ㅇㄻㅊㅇ하는게 너무 흥분돼서 가버렸으면 좋겠다.

히나타 팬티 젖어있으니까 히나타 쇼요, 내 걸 무는 것만으로 가버린건가 하면서 물으니까 히나타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니까 그게 또 귀여워서 다시 ㅂㄱ한 우시지마의 패왕ㅈㅅ를 보고 히나타는 아니 도대체 왜? 하는 것도 ㅂㄳㄷ

아 우시히나 ㅎㅍ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