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섹스하는건 존나 움직여야돼서 별로고

펠라 패티쉬가 있어서 펠라를 선호함

그래서 일부로 여자 만날 때 독실한 기독교만 골라서 만남

걍 섹스하는 애도 있긴 했는데 그래도 매주 교회 나가는 예수빠들은

섹스는 안 하려고 하고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니깐 꼬추는 빨아주거든 그럼 난 섹스하고 싶은데 참는척 하면서 펠라만 받을 수 있음 ㅋㅋ

일단 펠라의 중심 공략 부위는 오줌구멍 주변이다 빨든 핥든 무조건 오줌구멍 주위는 꼭 자극되게 해야됨

좆 쫌 빤다는 년들은 콤보 구사하는데 혀로 오줌구멍 살살 핥아주다가 자극이 쎄지는거 같으면 입안에 꼬추를 부드럽게 넣어줘서 진정시키고 또 다른 쾌감을 선사한다 이 루틴 무한 반복

꼬추 입안에 넣을 때도 혀가 좆에 최대한 밀착되도록하고 부드럽게 넣어줘야 된다 항상 오줌구멍 주변이 혀에 닿도록 신경 쓰면서

그리고 불알 핥아주는 것도 존나 좋음 개인적으로 불알 입안에 넣는거는 쾌감은 떨어지지만 뭔가 쌔게 빨아먹어버려서 불알 터질까봐 존나 불안해서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이고 살살 핥아주는건 존나 쾌감 있음

내가 만났던 여자 애들은 내가 안 시켜도 내가 워낙 꼬추 빨리는거 좋아하니깐 정말 열심히 배우더라 내가 가르친 것도 있지만 지들이 어디 동영상 보고 예습해오거나 친구들한테 비법 전수 받아오고 그랬음 존나 기특함

그리고 나는 겉만 번지르르 하고 속은 존나 썩었거든 성격도 개 좆같고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하더라고 내가 존나 속 썩이고 힘들게 해도 울면서도 참고 참다가 폭발해서 지가 헤어지자고 해도 결국 지가 먼저 잘못했다고 매달림 ㅋㅋ 이런 정도로 한 번 사귀면 날 너무 사랑하게 되니깐 내가 말 안해도 나중에는 똥꼬도 어느 순간 전립선 빠는거 같더니 점점 내려가면서 빨아주더라

전립선은 솔직히 난 핥아주는건 별류 였고 똥꼬 처음 빨릴 때 기분 존나 좋았음 뭔가 축축한게 똥꼬를 핥는데 약간 수치심도 들고 찌릿찌릿하구 ㅋㅋ

ㅋㅋ 참고로 불알 전립선 똥꼬는 처음 빨릴 때가 최고고 너무 자주 빨아주면 무덤덤해져서 별로임 이주에 한 번 꼴로 빨아줘라

20대 후반에 약 19명한테 자지를 빨려본 남자는 20000 자러간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