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로틴 가장 대중적으로 고를까말까 선택장애올만한 맛들 리뷰해쥼

맛선택 팁은

먼저 마프에서 구매할 맛을 선택하고

구매한 맛 뒤에 ~~우유를 붙여보고 맛을 상상한 후

물반컵정도 ~~우유랑 스까먹는다 생각하면된다

예: 네추럴 초코 -> 네추럴 초코맛 우유 -> 네추럴 초코맛 우유+물반컵 = 실제맛에 근접

위는 그냥 어느정도 맛인지 생각할수있게 간단하게 요약한거고 실제로는

유청단백질의 우유와 치즈 경계에있는 애매모한 가까운맛에 설탕이아닌 감미료의 매우단맛 향료의 인공적인맛

보충제는 가루니까 물에다 풀어지지않아서 가끔 가루끼리 뭉쳐서 걸죽한맛등 고려해야할 상황이많지만

대충 저대로 상상하면 대강 맞다 다음은 대중적이라 생각하는 맛 리뷰

우선 본인은 담배 전혀 안함 맛도 잘느낌 맛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싶어서 가족이랑 친구에게도 250ml물이나 우유에 스까서 먹여봣음

1.네츄럴 초코 = 초코맛은 대부분 100% 고르면 실패하지않는 성공적인 맛이다 (초코+바나나 / 초코+오렌지 같은 과일이랑 섞은거 제외 )

맛은 제티맛이다 물에타도 제티에 단맛이 부족한 근접한 맛이나고 우유에 타면 진한 제티의 맛이다 풀림도 적당 호불호 없이 모두 좋아할맛이다

2. 초코 브라우니 = 초코맛은 뭘고르든 대부분 성공한다. 초코 브라우니보다 초코 스무스맛이 좀더 인기가잇지만 궁금해서 사봤는데

네추럴 초코보다 초코맛도 조금 진하고 단맛은 진하고 향도 조금 진하다 물에 타먹으면 역시 밍밍한맛은있는데 우유에타먹으면

엄청 맛있어진다 네추럴초코맛이 우유에타면 제티를 이긴다면 애는 중국에서 만든 허쉬드링크급인거같다 단데 초코브라우니처럼 부드럽게달다

초코 브라우니를 먹고 느낀게 ~~네츄럴 맛들은 향과 단맛이 가볍고 매일 먹기 부담스럽지않다는걸 알앗다

2.네츄럴 바닐라 = 바닐라/바나나/딸기 3가지맛은 실패확률이 매우 적은 성공확률이 높은맛이다 초코는 100명중 99명이 좋아하는 맛이면

바닐라/바나나/딸기 이 3가지 맛은 100명중 90명이 좋아하는 맛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어떤 리뷰는 바닐라맛에서 비린내맛이난다하고 어떤 리뷰는

바닐라맛을 매우 극찬하는데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하면된다 개봉하면 은은한 인공적인 바닐라향이 올라오는데 바닐라향과같이

치즈에 가까운 우유향이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비린맛이 있다하는데 물이나 우유에 섞으면 비린맛이 안난다 맛은 애는 액설런트 바닐라맛에 물탄맛인데

첫맛은 살작 요즘 편의점에서파는 바닐라맛우유 빙그레맛도나고 괜찮다 물론 우유에 섞을시고 물에타면 말그대로 물타맛난다 그리고 단맛이 나쁘지않음

적당히 달달하고 향도 달달하다

그냥 바닐라맛은 투게더 녹인맛이다 네추럴초코와 같이 매일먹기 좋은맛

3.바닐라 = 마프 바나나/바닐라 맛은 기본적으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바나나 바닐라 향과 같이 치즈?우유의 고소한?향이 같이 올라온다

어떤 리뷰는 치과가글한맛이라 하기도 하고 역하다하는데 비린맛을 아주 잘느끼거나 과장이 섞인거같다 본인은 바나나 바닐라맛이랑 초코맛이랑 비등비등하다 생각

네츄럴 바나나가 투게더 엑셀런트 바닐라맛우유에 40%정도라면 바닐라는 90%정도 되는거같다 향과 단맛도 더 진하고 우유에타면 바닐라맛 우유가된다

4.바나나 = 자연스럽게 바닐라 맛과 비교하게되는데 " 바닐라가 바나나보다 더 맛있다 " 바닐라가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향이라면

바나나는 인공적으로 만든 향이 살작 있긴한데 바닐라맛처럼 부드럽고 풍부한맛은 덜하지만 바나나의 단맛을 잘표현했다 바닐라가 고급스럽게 맛있다면

바나나는 고급스러운 맛은없지만 달달하고 무난하게먹을수있다 " 바닐라가 잘만든거지 바나나가맛없는게아님 " 애도 초코 바닐라 바나나 딸기 4대장에 낄수잇다

4.스트로베리크림 = 마프리뷰보면 강력하게 추천하는데 향도 츄파춥수 밀크 딸기맛향에 단맛도 좋고 향도 좋고 풀림도 좋고 맛도 물에타면

부드러운 딸기우유맛에 물탄맛이고 우유를 타면 부드러운 딸기우유맛이다 부드럽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애도 바닐라처럼 유청단백질 특유의 치즈?향이있는데

이름에 스트로베리 " 크림 " 처럼 부드러운맛이 바닐라 바나나와 다르게 정말 잘어울리게 만들었다 초코/딸기/바닐라/바나나 4대장 맛이라 할수있다

5.스테비아 초콜릿 민트 = 본인은 민트와 민트초코를 좋아하고 베라도 민트초코 가끔먹고 슈퍼에서 민트우유도 보이면 가끔 사먹고 민트에 호불호가 없고

오히려 좋아하는 쪽에 가까운데 " 스테비아 = 천연감미료 " 단맛도 덜하고 스테비아 붙은것들은 안붙은맛에비해 좀 맛이 깔끔함은있는데 역하고 비리다

물에 타먹으면 달달한 민트가아닌 야생에서 자란 민트의 " 향 맛 " 그러니까 민트맛보단 민트향만 나면서 초코맛은 너무약하다 그전에 단맛이 거의없어서

물에타면 마프 무맛에 민트 향만 첨가하면서 역한맛이난다 다행이 우유에타먹으면 그럭저럭 먹을만한 민트향맛우유 (단맛 거의 없어서 맛은없음 ) 맛이나면서

먹을만한데 스테비아 붙은 것들은 단맛이 매우 적고 자신이 보충제는 먹고싶은데 인공감미료가 싫어서 스테비아 맛을 고른다면 비추다..그냥 무맛 먹는게 낫다

6.훗카이도 밀크 = 정말 맛있다 향도 달달한 분유향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많이 달달한 우유맛이다 우선 훗카이도밀크는 아주 높은 점수를 줄수밖에없는게

유청단백질이 우유에서 나온건데 훗카이도밀크맛은 탈지분유맛이니까 맛의 밸런스가 아주 높고 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수밖에없는 맛이다

자판기우유보다 매우 깔끔한맛이나고 단맛도 자판기우유만큼 좋은데 아주 단맛이 아닌 매우 깔끔한 단맛이다 물에타나 우유에타나 놀랍도록맛있다 강력히추천

7.밀크티 = 포장지가 이쁘고 밀크티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공차의 기본밀 티에서 단맛이 살작 빠지고 좀 중국에 공차 카피해서 알바생들 교육안받은채로

만들면 나오는 맛이라고 해야할까..맛없지는 않아서 나쁘게 말하기는 싫은데 풀림도는 솔직히 저 위에 모든맛들 포함해서 쉐이커 볼이 있는 보틀쓰면 다

잘섞이기 떄문에 언급을 안했는데 애는 쉐이커볼있으면 잘풀리긴하는데 안쓰면 잘풀리지도않는다 맛에 밀크티라 써있는거처럼 색갈도 맛도 밀크티맛인데

당연히 우유에 섞으면 마프 대부분 맛들이 맛이 좋고 이것도 우유에 섞으면 밀크티 근접하게 따라잡는 맛이지만 물에타면 다른 맛들보다 좀 부족한맛이다

민트초코나 밀크티는 마프에서 선택하길 떠나서 호불호가 있는 맛이니 이런맛들은 리뷰어들 리뷰보단 마프에서 샘플로 25g ( 한스푼 ) 닭가슴살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니 먹어보고 사는거추천 ( 물론 이런맛들은 샘플로안나옴 ㅎ )

8. 흑임자 = 이것도 밀크티처럼 포장지가 이뻐서 구매했는데 설빙 흑임자빙수를 맛있게 먹어봐서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훗카이도 밀크처럼 정말 잘뽑은 맛이라고 생각함 향도 검은콩향이 고소하게 올라오면서 단맛도 강하고 슈퍼에서 볼수있는달달한 두유가 우유로 나오면 나올수있는 깔끔한 단맛에 맛이난다 물에타도 우유에타도 맛있음

9. 무맛 = 무맛은 다른 리뷰들과같이 병아리 씻은맛 역한맛 비린내나는 맛인데 좀 살작 과장햇다고 보면 되고 단맛이 전혀 1도 없는 우유분말맛인데

단맛이 전혀없어서 고소한맛과 비린내맛이 동시에 공존한다 물에 탈시에 밍밍한맛도 추가되면서 자신이 건강을 사랑하고 감미료싫고 닭가슴살만 먹는다

그런데 보충제는 무맛먹는다 이러면 난 그 사람은 감미료 섞은 보충제없이 순수 네추럴 식단하시네요 라고 말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우유에 탈시에 고소한맛이

더나면서 우유의 향에 비린맛이 살작 감춰지긴하나 원래 맛있는 우유도 비린내섞인 무맛으로 바꿔버린다 계속 먹으면 익숙한데 본인은 1년전에산 무맛

1kg 지금까지 반밖에안먹엇다..애는 원래먹던 초코나 바나나 딸기같은맛들이 조금남아서 한스푼이 안채워질떄 초코맛 반 무맛 반 이런식으로 섞어먹거나

콘푸라이크같은 시리얼 우유에 무맛을 넣어먹거나 불닭볶음면처럼 국물이없는 라면에 스까먹기도한다 그러면 무맛이 사라지면서 라면에 넣으면 치즈넣은맛?

부드러워지고 시리얼이랑 우유에타먹으면 뭔가 고급스러운 우유에 시리얼탄맛이나서 괜찮다.

개인적으로 마프는 국내에서 유명한 보충제 브랜드중 하나인데 맛의 리뷰가 너무 부족한거같다

게다가 나는 바나나맛 좋아하는데 어떤 리뷰에서는 바나나맛 추천하고 누구는 비추해서 25g 샘플용으로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맛잇어서 1kg로 살껄 후회하고있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사람들이 맛의 표현을 잘못해서 설명을 못한건 아니지만 과장이 많이 섞였다는걸 알게됬다

그래서 마프리뷰 맛 글이 많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