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갈의 반전이니 배갈의 스토리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데,
물론 내 생각이 맞을리는 없겠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음.
콜로리의 12부족, 사일런의 12가지 모델.
몇천년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서 코볼에서 모두 텨텨텨 함.
사일런의 12모델, 콜로리의 12부족.
하이브리드가 지껄이는 지금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도 일어났다.
내 생각에 지금 인간이라고 생각한ㄴ 12부족이 바로 사일런이고 과거에 코볼에서 사일런들이 깽판쳐서
12콜로리의 인간이 됨. 즉 배갈에서 인간들이 원래 사일런.
그리고 13번째 인간만이 지구로 도망침.
그리고 어찌보면 지들이 당했던 일을 고대로 사일런들에게 복수!
즉 지금 사일런들이 깽판치는 건 지구에서 사주하는 거.
즉 과거 코볼에서 살던 사일런들이 지들이 우리가 인가이삼 살고 있는 것을 지구에서 아니꼽게 생각하고 사일런을 만들어서 12콜로리에게 방법하는 거.
즉 사일런을 사일런으로 복수함. 어찌보면 지구에서 온 다섯은 사일런이 아니라 인간일 수도 있음. 어찌되었듯
지금의 고난은 과거 13번째 종족이 지구로 고고 싱하면서 겪은 일을 12콜로리 부족(즉 12개의 사일런 모델의 후손)들에게 니들도 한번 당해보삼 하고 만든 일.
그냥 내 생각.
그냥 재밌는 추론일 뿐.
논리적 비약이 심하지만 나름 재밌는 애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