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수 아빠 간호사 엄마에게 입양될거 지가 키운다고 기어코 데려가

프랑스 교수 아빠 간호사 엄마에게 입양될거 지가 키운다고 기어코 데려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03.18 18:09:32

조회 213 추천 7 댓글 3

데려가서는 3살때 이혼후 나몰라라 하다가 24살 취업즈음 연락해서
그때 살갑게

안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년
그 입양자식이 고딩때 고아원가서 그후로알아서 잘 살다가

결혼하고 이혼후 처음으로 고꾸라져서
아이하고 이백이없어 떠돌고 있는데

나몰라라하는년임

자가집도 대출없이 있고 여유있는년이랬음

재산 빼돌리겠지 역겨운년 나도 자식있는 입장이라
저 입얀했다가 파양하거나 나몰라라 유기시키는년들보다 악한년이라봐서 역함

왜 데려감??
그냥 무조건 차단박고 잠수라는데 괘씸해서 내가 여기에 번호푼다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폰에 연락한거 보여줄때 번호 외우고있다 바로 저장함 이거 맞음 카턱도 보여줘서 사진 아는데 맞음
010 5420 0463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가족 갤러리 이용 안내 [48]	*운영자*	06.02.25	7610	11
22537	난리났다.. 경찰 오고	바갤러(211.36)	00:25	15	1
22534	누나년	가갤러(61.99)	06.03	15	1
22533	집 경매 넘어가면 가구는 어찌되나?	가갤러(203.100)	06.03	13	0
22531	애비새끼 방문 잠그니까 개지랄하노	ㅇㅇ(118.235)	06.03	30	1
22529	아빠가 좆같아도 돈이라도 제대로 벌어오면 다행인거다	가갤러(118.235)	06.03	24	0
22526	상담 1000 명 정도 해보고 팩트만 정리	상담사(211.215)	06.03	21	0
22525	멍청하고이기적인년들	가갤러(118.235)	06.03	26	0
22524	ㅋㅋ 애미련 삐져갖고 할매집갔네	가갤러(114.202)	06.02	24	0
22523	누나년	가갤러(61.99)	06.02	21	0
22521	아빠가 불륜인듯.. 조언좀요 ㅜ	가갤러(211.234)	06.02	37	0
22520	미친년	가갤러(61.99)	06.02	20	0
22519	결혼식 걍 가지말까? [2]	가갤러(211.203)	06.01	57	0
22517	누나년	가갤러(61.99)	06.01	21	0
22516	방문 못닫아두게 하는게 좆같았음	ㅇㅇ(114.204)	06.01	31	0
22515	애미 떠나고 애비 죽고 남은건 새엄마 [1]	가갤러(106.101)	06.01	42	0
22514	행복해지고 싶다	가갤러(180.65)	05.31	46	0
22511	나 많이 늦둥이 인거지? [2]	가갤러(122.44)	05.30	62	0
22510	통금 시간 다들 이래?	쁭삥	05.30	47	0
22509	아빠가 조현병 이면 거의 불치병 인거야? 망햇다	애기흙붕(125.182)	05.30	38	0
22508	아빠가 조현병 걸려놓고 가족보고 욕하는데 뭐라함?	가갤러(125.182)	05.30	47	0
22507	친누나	가갤러(61.99)	05.30	38	0
22506	아빠가 할일도 자식이 하라는게 말이되나? 예를들어 본인 인증 확인	가갤러(125.182)	05.30	38	0
22502	친누나	가갤러(61.99)	05.30	40	0
22500	술 좀 그만쳐먹어라	가갤러(118.235)	05.29	44	0
22499	애비의 사고방식	가갤러(118.235)	05.29	47	0
22498	화목한 가정이 너무부럽다 [2]	가갤러(223.39)	05.29	161	1
22496	꼰대들 특	가갤러(61.99)	05.29	47	0
22495	이게 애비 맞냐?	가갤러(221.138)	05.29	43	0
22494	친누나	가갤러(61.99)	05.29	37	0
22488	븅신년들아	가갤러(203.243)	05.28	63	0
22487	우리 부모 인성 ㅆㅅㅌㅊ [1]	ㅇㅇ(106.101)	05.27	102	3
22486	명절때 이런 집 있음?	가갤러(58.79)	05.27	53	0
22484	혈육이란게 그지같다, 나만 이러냐?	가갤러(222.97)	05.27	75	1
22478	나 어쩌면 좋냐~~ [2]	가갤러(223.62)	05.26	124	0
22477	부모한테 복수하는 방법 알려준다 이거 ㄹㅇ ㅋㅋ	가갤러(211.177)	05.26	93	2
22476	흙집안 고딩 조언 부탁드립니다 [2]	가갤러(121.144)	05.26	89	2
22474	우리 부모는 15년전에 이혼했는데	가갤러(211.59)	05.26	69	0
22473	락스 먹으면 죽음?	가갤러(124.111)	05.26	80	0
22472	병신부모들 왜 자식보다 남이 우선이냐?	ㅇㅇ(114.204)	05.26	92	3
22471	엄마 첫째아들 새끼 목소리 들을떄마다 폭행 싶은데 정상?	가갤러(116.37)	05.26	51	0
22469	좆같은 집구석보다 마음의 위한을 얻을수 있는곳	박쥐라이더	05.26	91	0
22468	친누나	가갤러(61.99)	05.26	59	0
22466	아빠가 망상 조현 잠재적 가정파괴범 이라면 가망 없나	값(125.182)	05.25	48	1
22465	우리아빠 보다 대화 안통하는 아빠는 없을걸 그냥 본인이 할말하고 듣고	값(125.182)	05.25	64	1
22464	집에서 가족들한테	가갤러(61.99)	05.25	52	0
22463	부부싸움 할때마다 내탓인거 같음 [1]	ㅇㅇ(1.253)	05.25	74	0
22461	그냥 진짜 죽든지 죽이든지 하고싶다... [1]	가갤러(220.120)	05.24	121	4
22460	우리 엄마는 가스라이팅의 귀재임 [1]	ㅇㅇ(118.235)	05.24	94	0
22459	아빠보고 치과 가라니까 70~80 년도 치과 언급 질린다 가보지도	값(125.182)	05.24	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