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강아지통령 아재 사건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운데 가만히 보아하니 강아지통령 아재 같은 경우

성격도 성격이지만 자신만의 가치관이 매우 강함 쉽게 말해 이런 인간들은 절대 타인을 이해하려 하지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인간들은 남녀 떠나 사업을 차려도 혼자 일을 해야지 절대로 직원들을 쓰고 그러면 안됨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자신만의 가치관 고집이 매우 심한 인간들은 당연히 일을 해도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상대방이 자신하고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한다던가 또는 조금이라도 게으른

모습을 보이면 이런 인간들은 분노가 폭발해서 주체를 못할 확률이 상당히 큼 

참고로 이번 사건 가만히 보면 솔직히 냉정히 말해 강아지통령 아재 같은 경우 직원 쓰지 말고 그냥 혼자서 일을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거임 다만 자신의 성격도 제대로 모르고 직원들을 사용하니 결국 사건 사고가 터지게 

되는거임 

참고로 내가 이런 인간들 알게 모르게 잘 아는게 믿거나 말거나 내가 아는 언니중에 피자가게 운영하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말하길 자신은 진짜 남 일하는거 보고 있으면 속이 아주 뒤집어진다고 함 

다만 언니같은 경우 옛날에는 직원들도 쓰고 알바도 쓰고 그랬지만 정말이지 남 일하는 모습 볼때마다 속이 

뒤집어지는걸 느껴서 전부 다 짤라 버리고 

그냥 혼자 일한다는거임 물론 혼자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가게 안에서 피자를 먹을수 있는게 아니구

오로지 주문 배달만 받는 방식으로 장사를 하는데 정말이지 하루 종일 주문이 끊이질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 피자가게 차려서 돈을 엄청 많이 벌게 된 언니인데 이런 언니들은 진짜 평범한 언니들 하고 

다르게 성실함은 물론이고 정신력이 보통 사람들 상상이상임

다만 이런 언니들은 확실히 성격이 더러울수밖에 없는게 엄청 독한건 물론이고 자신만의 가치관 고집이 진짜 

장난이 아님 쉽게 말해 좋게 보면 장인 정신이라고 봐야하지만 반대로 나쁘게 보면 자신만의 생각만 옭고 남들은

틀렸다는 가치관을 매우 심하게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냥 평상시 예를 들어 휴일에 그냥 친구들 끼리 놀때는

이런 저런 인생이야기 즉 개소리하고 노는건 아무 문제 없음 다만 이 언니 앞에서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던가

피자가 어쩌니 저쩌니 이런 이야기 했다가는 진짜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기 때문에 친구 언니들 역시도 

이언니 앞에서 일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안한다고 함 

뭐 어쨌든 이상한 언니 이야기는 그만하고 결론을 말해보자면 강아지통령 아재 역시도 어찌보면 이런 경우가 아닌지

매우 의심이 되어서 한마디 더 해본거니 다들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참고 조차도 하기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