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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앞당기기 도쿄 출장~텐야(てんや)~앱에서 작성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5.31 19:51:52
조회 3051 추천 38 댓글 58
														

스마트폰으로 작성.

내일부터 도쿄 출장의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나쁜 예보이므로 갑작스럽게 오늘 저녁의 비행기로 도쿄에 들어왔어요(^^;).

당황해서 섬을 탈출했으므로 잊어버린 물건이 걱정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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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아직 날씨는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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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본토체류중에 신세를 지는 일본인가정에의 선물도 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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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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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공항에서는 도착 로비까지 버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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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의 시간까지 40분 있어서 "텐야(てんや)"에 가서 "텐돈(天丼)"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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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널로 티켓을 구입.
텐돈은 500엔. 교통 카드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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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샐러리맨으로 번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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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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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케모노(漬物)는 무제한이게 자유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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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돈"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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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푸라는 키스·새우·있지 않다 게은콩·오징어·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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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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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특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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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놓여 있는 텐돈의 "타레(たれ)"를 뿌리면 더욱 맛있음이 상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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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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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鱚)"의 텐푸라는 둥실둥실 해서 대단한 맛있어요. "텐푸라의 임금님"이라고 하는 이명은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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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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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주역은 새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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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味噌汁)"도 맛있어요(^^;).
같은 플로어에 맥도날드도 있지만 맥도날드로 세트 메뉴를 먹는 것 보다도 싼 가격으로 본격적인 텐돈을 먹을 수 있으므로 역시 섬보다도 본토는 생활하기 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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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회의 공기를 들이마시면 분위기가 고조되네요(^^;)!


오늘도 우리들의 베이스타스가 작년의 NPB패자에 이기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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