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분이 무슨 광고를 지양한다는 의미에서 한글을 파괴하여 글과 댓글을 작성 하였다하니

나름 나 자신이 이해한 바를 토대로 글을 작성함을 참고해주길 바람.

이런걸로 닉언 당하고 김갤에 쓰잘데기 없는 글 더 쓰기 싫은데 저분이 김갤윾동대장 인거같아서 내가 쭈구려서 글 하나 더 쓴다.

1.나의 변

비와이랑 박보검은 아무 상관없었음,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난 박보검이 나오는 드라마도 다 챙겨봤을 만큼 박보검을 좋아함 안티 절대아님. 남자가 남자나오는 드라마 왜보냐고? 군대에있으면 보게됨 암튼 그래서 악감정 하나없고 욕한적도 없음.
논외로 비와이는 인스타 팔로도하고 매일 글에 좋아요누를 정도로 리스풱 하는 래퍼임, 그러니 난 저 둘의 합성짤에 아무 비난을 한 적이없음. 당신은 내가 박보검을 까서 기분 나쁘다 식의 얘기를 하는데 본인은 금시초문.

2. 발단

발단은 내가 끌어올린 저 짤임.
일단 맨밑에 커팅된 단면이 마치 어떤 이형의 생물이 날 째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그냥 스크린 캡쳐하고 다음에

'야 이거보셈 짤 존나 무섭지 않냐???'
'ㄹㅇ루 무슨 괴물 같자너 딸기 개그로테스크함'

이라고 글을 씀. 이것이 내가 해석하는 발단.

3. 전개

내가 해석 하기에 당신이 사온 (그것도 지극히 애정하는) 달기잡살덕이 나에게 폄하 당한것이 극도로 기분이 나빠 나에대해 여러가지 글을 썻다고 생각이됨.

하여 나에게 사과를 바랬고 나는 해당 글을 삭제후 당신의 글에 사과를 하였음, 그럴 의도가 아니었고 너의 이쁘디 이쁜 딸기찹쌀떡을 내가 오해 했던거 같다고 덤으로 우리동네에 오게되면 내가 사죄의 뜻으로 한 박스를 사주겠노라고.

아무튼 자신이 (매우 애정하는) 찹쌀떡이 모욕을 당하여 기분 나빳을 거라 십분 이해하고 적은 글이었음. 지금도 그점에 대해선 매우 미안함. 다시보니 눈매는 무슨 그냥 조난 맛있어 보이더라.

4. 결말

그렇게 글을적고 출근 준비탓에 탈갤 한 상태에서 나에게 또다른 사과를 요하는 윾동갤러의 글을 보아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쓰게됨.

난 충분히 사과하였다 생각하고, 더이상 이런 어이없는 주제로 기음갤 페이지를 채우기 싫다.

거기다가 난 한적도없는 박보검 욕으로 날 신고하겠다느니 하던데 그건 나도 억울하니 재고해주길 바람.


5. 끝맺음


딸기찹쌀떡이 사람에게 빙의하면 저런식으로 글을 쓸 수 있겠다 싶었다 다음에는 이해좀 가게 글을 써주길.

박보검 사랑해 꼭 월드스타가 되서 아카데미상도 타기를.

딸기찹쌀떡도 부흥해서 온국민이 하굣길 퇴근길에 사먹었으면 좋겠다. 꼭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