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나의 뱃속으로 들어간 음식사진을 공개할께요!

그래도 한해 마지막이니 술이랑 가족들이랑 보냈습니다.

사보가 또 한차례 쏴~ 드렸지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알밥을 준비해봤습니다.

5000원



플라스틱용기를 열면 요래 요래.

이거 참 맛나더군요! 알들이 톡톡~



알밥과 함께 기본구성품인 "응국"





그리고 사보가 좋아하는 회.

하악 하악



개불 10000원어치.

왜 이름이 개불인줄은 아시죠? ;;;;;;;;;;;;;;;;;;;;;;;;;;;;;;;;;;;;



항상 빠지지 않는 쏘주 3종세트

이날 쏘주 마시며 기분이 좋아져서 아버지랑 한병더 사다 마셨네요 ㅋ



광어 10000원어치.

머 이정도로 간단히 회먹었습니다.

....가게가면 비싸잖아요 ㅠ



광어사니 주는 야채들



ㄴ
찍지마 씨리즈



그리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두부김치



1500원 두부 반으로 잘라서 먹었네요.

먹을게 많아서 반은 남김 ㅋ

다음에 찌개에다 넣어 먹죠 머



요곳은 어버지께서 사오신 모래집

저렇게 호일을 감싸고 가스렌지에 아주 약한불로 은근히 달구면 저렇게 되네요 ㅋ










사보가 처묵 처묵











2008년 마무리는 잘하셨나요?

2009년에도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세요.

이성친구 춈 만들자구요 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