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둘이서 어제 저녁에 처묵 처묵

장소는 친구랑 나랑 같이 사는 동네 "수원 북문"











고기집갔습니다.




김치사진 ㅋ



생일이 아닌데 나오는 미역국

전 미역국처럼 담백한 맛보단 맵고 짠 한국인의 전형적인 딱~! 단명하기 쉬운 그런 음식이 제일 좋네여 ;



불이 타오른다 가자 ~ ♬



나를 알아보고 이 나를 알아보고 계란찜을 막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야채접시



우리가 시킨것은 꼼장어구이 3인분 9900원

100원 갖고 장난할래?



계란찜 꽁으로 추가는 기본 아닌가요? ㅋ



고기 타오른다 가자 ~ ♪



맛있게 냠냠



포장지들



참! 쏘주는 가마태워야 제맛!!






















그렇게 1차는 남자 둘이서 꼼장어 9900원에 쏘주 3병 처묵 처묵
















자리를 옮겨서 2차는 수원 남문에 위치한 "용성통닭집"



호프집이나 치킨집 가면 기본으로 나오는 까까



요고 나오는게 특이!

나름 맛나더군요!



무마니는 기본



맥주 2000cc



역시나 가마는 태워야 제맛

옆에 누가 있던 신경안쓰고 덕후질 ㄱㄱ



쏘주와 맥주의 만남

쏘맥!



후라이드 나왔습니다.



양념나왔습니다.

그렇네요! 반반무마니!

소비자 고발은 봤지만 느끼는것은 없었네요 ㅠ



용성의 매력

무려 닭발까지 서비스

다른 두곳(옆에 위치한 "장안과 진미")은 똥집만 나옵니다.



전체샷!



음갤의 이런 짤은 기본으로 하나쯤 ;



다시 한번 전체샷!



닭발도 들어올리고 ;

반반무마니 가격 13000원

맥주2000c와 쏘주 한병으로 쏘맥 제조


어제 마신 술들은 총~

쏘주 4병과 맥주 2000cc

술이 차오른다 가자 ~ ♩




그리고 집으로 서로 귀가 했네요 ㅋ

즐거운 친구와의 만남이였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