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하계휴가를 이용해 간 규슈 여행의 식사.
9月に夏季休暇を利用して行った九州旅行の食事。

하카타→후츠카이치→벳푸→사가시→다케오시.
博多→二日市→別府→佐賀市→武雄市。

규슈 최후의 밤은 다케오시에 살고 있는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가정에 숙박이에요.
九州最後の夜は、武雄市に住んでいる、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家庭に宿泊です。

고급처럼 보이는 털 빛의 야옹이. 들고양이이지만 자유롭게 집에 출입할 수 있어요.

高級そうに見える毛並みのにゃんこ。野良猫だけれど自由に家に出入りできます。

실사 "냔코 선생님".
実写版「にゃんこ先生」。

둥근 체형이 똑같아요(^^;).
丸い体形がそっくりです(^^;)。

저녁 식사는 밭에서 수확한 야채를 사용해서 조리해요.
夕食は、畑で収穫した野菜を使って調理します。

 "섬에 되돌아와도 자취할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가정의 어머니가 조리를 지도해 주어요(^^;).
「島に戻っても自炊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ましょう」と、家庭のお母さんが調理を指導してくれます(^^;)。

규슈 여행의 종말로 "조리"시작이에요.
九州旅行の終末で「調理」開始です。

1시간으로 완성. 프로는 일이 빠르네요(^^;).
1時間で完成。プロは仕事が速いですね(^^;)。

"가지·호박·표고버섯과 돼지고기의 아마카라이타메".
「茄子・かぼちゃ・椎茸と豚肉の甘辛炒め」。

가지·호박·표고버섯은 가정의 밭에서 수확한 야채. 돼지고기는 가고시마현의 농가에게서 받았어요. 100% 천연의 규슈산(^^;).
茄子・かぼちゃ・椎茸は家庭の畑で収穫した野菜。豚肉は鹿児島県の農家から分けてもらいました。100％天然の九州産(^^;)。

샐러드용 야채. 이것도 자가재배.
サラダ菜。これも自家栽培。

아게 가지. 가쓰오부시는 가고시마현 마쿠라자키산.
揚げ茄子。鰹節は鹿児島県枕崎産。

피망·양파·돼지고기를 사용해서 "구시카쓰"도 만들었어요. 피망도 양파도 밭으로부터 수확.
ピーマン・玉ねぎ・豚肉を使って「串カツ」も作りました。ピーマンも玉ねぎも畑から収穫。

아리아케 미역의 스마시지루.
有明若芽の澄まし汁。

생선회. 규슈의 물고기는 섬의 물고기와 같은 정도 맛있어요.
刺身。九州の魚は島の魚と同じくらい美味しいです。

여행한 장소에서 스스로 조리한 요리를 먹는 것은 조금 재미있는 감각이네요(^^;).
旅行した先で自分で調理した料理を食べるのは少し面白い感覚ですね(^^;)。

저녁 식사후는 온천에 데리고 가 주었어요. 내가 온천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이 가정의 사람은 기억하고 있어 주었어요.
夕食後は温泉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私が温泉を愛していることを、この家庭の人は覚えていてくれました。

다케오시의 문화재인 누문이 라이트 업 되어서 아름다워요.
武雄市の文化財である楼門がライトアップされて美しいです。

역사가 있는 온천에 목욕. 
歴史のある温泉に入浴。

온천 질도 최과요(^^;).

泉質も最高です(^^;)。

가정에 되돌아오면 또 야옹이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帰宅すると、またにゃんこが待っていました(^^;)。

여행해서 조리했다고 하는 체험은 평생의 추억이 되네요(^^;).
旅行して調理したという体験は一生の思い出になりますね(^^;)。

구시카쓰는 오사카가 본고장이지만 조리가 간단하므로 가정 요리로서도 잘 등장해요.
串カツは大阪が本場だけれど、調理が簡単なので、家庭料理としてもよく登場します。

구시카쓰의 기사를 쓰면 또 오사카에 가고 싶어져 왔어요. . . 오사카도 싸서 맛있는 구르메가 많기 때문에요(＞＜;).
串カツの記事を書いたらまた大阪に行きたくなってきました。。。大阪も安くて美味しいグルメが多い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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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괜찮으니까 여행에 가고 싶어요. . .
どこでもいいから旅行に行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