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볼과 하이볼 -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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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꾼의 저녁상. 우마-!-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노가시라고

미트볼과 하이볼앱에서 작성

富久(126.237) 2020.07.13 18:07:39

조회 1740 추천 31 댓글 24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번 더 가자

앞에 뒤에 옆에들 싸우지 말고 타

이제 됐다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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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고 있다.

집 근처 미트볼집이다.

자주간다. 일주일에 이틀은 온다.

근처 올 일있으면 들려라. 하이볼은 산다.

하이볼셋트다. 싸구려 가쿠하이와 윌킨’슨’탄산

그리고 얼음 그리도 레몬조각

참고로 미트볼집 가격 위스키 보틀 3천엔

셋팅(탄산수,레몬 무제한 1일회)천엔

가끔,한국의 토닉워터로 하이볼 되냐고 묻는데

마셔보진 않았지만 토닉워터가 달다메?!

그러면 나가리다. 다음날 머가리 깨진다. (아마)

그리고 하이볼 단거는 내 상식상 용납이 안된다.

그냥 탄산수 쎈거 있으면 그걸로해라.

로스트램이다.

로스트비프만 먹다가 한번 바꿔봤다.

유즈코쇼 찍어 먹어라. 두번 먹어라.

출출해서 비프,포크,치킨 각각 두개씩 시켰다.

개당 100엔에서 150엔 정도 할거다. 아마

얘는 왜 품에만 들어오면 뽕 맞은애마냥 자냐?!

다리 털이 너무 없어 더워도 반바지입기가 쪽팔린다.

우리집은 희한하게 몸에 털이 없더라.

그렇다고 북실북실들이 부럽단소리는 아니다.

팔과 다리에 살짝 물결칠정도씩만 털이 있었으면 싶다.

얼마전에 오른쪽 골반 교정해서 잃어버린 2cm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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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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