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따뜻] 부산여행 동안 쳐묵쳐묵 한 것들ㅎㅎ (매우 스아아압)

따뜻따뜻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8.15 20:21:36
조회 4027 추천 14 댓글 4
														





부산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지요 ㅎㅎ
이번에 다녀온 여행때도 진짜 먹다 지칠정도로 많이 먹고왔네요 ㅋㅋㅋ

일단 부산역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찾아간 밀면집!!

가야밀면 본점부터 시작합니다 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d4a2d328920f73464c7d1377a3c06ffd774b6de83

동의대 앞이 가야밀면 본점이지요.
골목길 안에 있어서 찾기 힘든편인데도 줄이 엄청 깁니다. ㄷㄷㄷ
대신 딱 밀면이랑 만두뿐이므로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줄이 길더라도 오래 기다리진 않아요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a1e79328d4b88eb99ced0a9617b8f5798d57729cb

반찬은 요 무절임뿐이예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4a78638af42ceb835a9fd703e8ba8146e7627929

진한 육수에 돼지고기수육, 양념장이 올라가 있어요.
이집 양념장은 다른 곳보다 꽤 매워서 강한맛이나 매운맛이 싫으면 조금 덜어내고 드시는걸 추천해용.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a1e2832887d84bc4a5450e492aa41878e9fb8839f

시원한 육수, 쫄깃한 면발 ㅠㅠ 또 먹고싶네요 ㅠㅠ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c487031dd50c74af82c07bd866a3e0ca37f3f396d

친구는 비빔을 시켜서 한입 먹어봣는데 비빔도 맛잇네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b4d283386f2c2ca0f02277895f14947c2d18e4445

용호동 할매빙수라는 곳이었는데 유명한 곳이라네요 ㅋㅋ
요즘은 우유얼음에 갖가지 토핑을 얹은 종류가 많은데,
얼음에 직접삶은 팥, 직접만든 사과잼을 올리는게 전부입니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f1c78328ffc13e842a9b564ee8ca7ad461e695108

근데 팥도 너무 달지않고 훌륭하고, 사과잼이 달콤하면서도 씹히는 맛도 좋고
밀면땜에 얼얼햇던 입을 완전히 개운하게 해줬어요 굿굿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71c7d308ba66162b5772c3f9d21def8c6a9d014a8

이곳은 청사포 근처 조개구이집입니다. 수민이네라고 여기도 꽤 유명한 곳이라네요.
앞짚 옆집 전부 조개구이집인데 이집만 사람이 ㅠ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a4a2a358a4d3cbfc85a862914450794831c3ef917

조개구이 대자입니다. ㅎㅎ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64d7b67dbf5ffc81dc73a32d131701efcac59ee68

조개구이는 사실 어디서 먹어도 똑같은 맛이지만,
그래도 왠지 바닷가에서 먹으니 기분은 더 나네요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c192862dcbcaefec79a6fb4154fcf4d7ddc4fb483

쫄깃쫄깃하고 두툼한 키조개가 맛잇게 익어가요 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c4f7067890664c3d24ef817276b62bb3e3bb145c8

라면도 시켰습니다.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아주 칼칼해요!
조금 아쉬웠던건 아무래도 조개집이니 조개육수나 조개를 좀 넣어줬더라면 더 좋았을듯 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b492d628b120f0e18f09ab817dd455a9da6ba3215

꼬들꼬들하게 살짝 덜 익혀먹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맛있었습니다. 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1e7d318d26916e52656e59eccbc000caa1542519

요기는 백화양곱창이라는 곳인데요,
자갈치에 가면 항상 꼼장어만 먹었었는데, 부산친구가 이곳 양곱창도 되게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어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427e30db29b09ea535712d9082cb29477ce1d14a

오오 연탄불로 구워먹는 양곱창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c1e2f64dd633b11ae1ccc3f06a0185568f1274786

백화양곱창이라는 곳이 한집이 운영하는게 아니고,
이 백화양곱창 안에 10집정도 되는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ㅋㅋ
신기했어요;; 문 들어가자마자 사장님들이 호객을 ㅋㅋ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482a3786c56bc838acbad23bf6d8164e0e1a7c46

가장 안쪽에 포스있어보이는 연세가 많으신 사장님 집에 자리를 잡았어요.
자리를 잡자마자 나온 밑반찬인 상추양파 간장무침입니다.
새콤하니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은 맛!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94e7b3edce6c110212e43bc311caf01d64972f6cc

풋고추와 생양파도 따라 나왔는데 사실 별로 손은 가지 않았음 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c4b283288c582139143b79366b7c59887c67f574e

달착지근한 맛이 강했던 물김치!
기름져서 느끼할 때마다 한수저씩 떠먹으니 좋더라구용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a4c7e318f46bc1bfd166fa45c15295d2c2a659186

양대창 2인분이 나왔어요. 1인분에 300그람이라서 양이 적지않습니다. 한근이네요 ㅎㄷㄷㄷ
생대창, 생양을 즉석에서 마늘소스로 조물조물 양념을 해서 주셨어요.
양념구이도 있지만, 저희는 이 소금구이를 주력으로 먹었어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b437b648d43114b26596a0672852d4ebff23bf837

위쪽부터 염통, 대창, 양이 연탄불에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사진 올리면서도 침이 막 나오네요 ㄷㄷㄷ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c4e7e33ddbc10a6384f4eab78d39afa81f35d1cb4

연탄불이다보니 이렇게 의도치않은 불쇼가 이어지네요 ㅎㅎ
고기에 불맛이 확 배이는게 눈에도 보입니다.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e4d7967892de5bd0a0e2f9cdbd69f47888fc87170

아작아작 씹히는 신선한 양 잘구워졌네요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e437d378e93ca8073ee1b18421604809a399316bd

너무너무 맛있는 대창입니다.
물론 몸에는 안좋겟지만... 그래도 가끔 한번씩 먹는거니 괜찮겟지요 ㅠ
진짜 이 대창 끝내줬네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d18713edd1d90e7218c97a966044d1cd6a6de71dc

요 달달한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배가됩니다.ㅎㅎ
달달한 간장, 마늘, 후추뿐인것 같은데 진짜 맛있어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c497963dc16dec0fa91ec72e76d8084a617a47578

손님이 많아 신경을 잘 못써줘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주신 양구이예요
연탄불이 아니라 요렇게 구워먹어도 또 색다른 맛이 있네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d1e7f328e2f14df01b100c67b4329769ffc8add69

보..봉구비어 짝퉁의 냄새가 아주물씬 풍기는 순정감자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4a2c62ddb75d97ff087878a17cf1f197809d203d

시원한 크림생맥주에 꾸이맨ㅋㅋㅋ이랑 똑같은 맛의 쥐포튀김이랑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1f7d678c2d2d8e45e417611e6bdbb96ff9560aca

요 손가락굵기의 두툼한 감자튀김 진짜 맛있죠.
위에 뿌려진 치즈가루는 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d4e7f3187c742c04706dfde887528f641aa00e1f0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에 먹으러 간 돼지국밥입니다.
종가 돼지국밥? 이라는 곳이었던 것 같은데.
돼지국밥집 답지않게 굉장히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여서 실망했었던 기억...
왠지 돼지국밥은 허름한 곳이 맛있을 거란 선입견때문에요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9192b358e3016c7d08d43a0eecadc8ab2992fa7e5

아니 근데 이게 ㅋㅋㅋ 딱 비주얼만 봐도 엄청 찐해보이는 국물이네요.
부추와 새우젓 올려서 간을 맞추고 먹습니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b4f2831894f847e03a859cf00c9620d494adda161

꽤 질좋아보이는 고기가 아주 많이들어있고,
국물은 잡냄새도 안나고 입이 끈적끈적할 정도로 아주 진했어요.
뒤통수 맞은 맛 ㅋㅋㅋㅋ 진짜 맛있는곳이었네요.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7497f3fdafb6c78b1684900419b219eb1f10c5632

밥 말아서 후루루루룹 눈 깜짝할 사이에 올킬했습니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b427031d97cc12438a83d2ec4a910d1d196bedb9f

아 여기 진짜 최고 ㅋㅋ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e497f64dd387a02eb741217b2ada2f25603d3b9fd

여긴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그닥 땡기진 않았었는데,
친구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간 남포동 호떡집이예요 ㅋㅋ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9d1c7062880ff498ce647c62349d199c1191b5d8bf

옆에 이승기가 왔다간 호떡집은 도저히 줄서서 먹을수 없을정도로 길던데 ㅋㅋㅋ
바로 옆에있는 무도호떡집은 그나마 기다릴만한 줄이더군요 ㅋㅋ
저 기름 마가린이던데 ㅋㅋ 왜 맛있는건 다 몸에 안좋은걸까요 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3896b2e8b96d39e4d62f4fdd292b99ddf385fdb28d673f3c1731a3faab4eec74a2d60ddad51c4136763a0c8d562cbbf144dfc09

부산여행 마지막으로 호떡 먹고 잘 돌아왔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386830 낙지총각과 미나리처녀의 만남 [1] 퀄리티(59.6) 15.04.15 485 2
386828 예비군 점심 [1] 뇌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722 0
386826 고구마휫자 머코싶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236 0
386825 날씨죠타.. [1] 근빵이(210.217) 15.04.15 349 0
386824 달콤바삭 떡강정 만들어 먹음 [5] (112.216) 15.04.15 1384 12
386820 요즘 한끼식사 적정가격량 얼마정도가적절해요? [10] ㅇㅇ(220.124) 15.04.15 771 0
386819 오늘 점심자 혜자(재업) [2] 노가다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812 0
386817 여자친구 원룸놀러온다 두근두근 [22] 춘천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1348 2
386815 요즘 [2] 아캬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335 0
386812 오리오리 오리도리탕 [14] *꼴랑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720 18
386811 아침에 버스타면 [2] ㅇㅇ(223.62) 15.04.15 450 0
386810 백수는 아침반찬이 하나밖에 없다 [10] ㅇㅇ(203.130) 15.04.15 1016 1
386808 한국인들이 치즈좋아하는건 자극적인거 좋아해서그런거아님?? [5] ㅇㅇ(66.249) 15.04.15 780 0
386807 운동하고 온자의 식사 [7] 근빵이(14.63) 15.04.15 1318 1
386803 오느릐 아침 해장 [3] 길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544 0
386802 야 고시원이럴땐 어떡게해야 돼냐 [9] 시발(223.62) 15.04.15 1058 0
386800 자취아침 [3] 헤헤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77 0
386798 왜이렇게 김치 누렁이들은 치즈를 좋아함?? [25] ㅁㄴㅇㄹ(128.61) 15.04.15 1517 15
386797 난지캠핑장 가려면 어느역에서 내려야 가장가까워요? [3] ㅇㅇ(125.130) 15.04.15 449 0
386796 다이어트 하는데 왜 몸무게가 역주행 할까요? [8] ㅇㅇ(175.198) 15.04.15 812 0
386795 먹는다... 커피... [5] implicat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652 0
386794 어제 계란찜들 올라오길래 만듬 [4] 휴학생(221.139) 15.04.15 615 1
386793 오느르 아침 [3] ㅇㅇ(223.33) 15.04.15 421 0
386792 울엄마가 내가 반찬투정해도 뭐라고 못하게 된 썰.ssul [12] 자취하는남정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1703 0
386791 오늬르 아침 삼겹 까르보나라 [3] (221.154) 15.04.15 685 0
386790 오늘 아침 카레 ㅋ0ㅋ [11] 여왕채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752 0
386789 머리감기는 포기한 오늘의 아침 [12] 보리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887 0
386788 오느릐 눈이 번쩍 아침 [4] 뚠사미(112.214) 15.04.15 534 0
386787 어제 저녁에 이은 소소한 혼자만의 아침 [3] 000(175.223) 15.04.15 477 0
386786 숙취 쩌는데 맥모닝vs순댓국 [8] ㅇㅇ(211.36) 15.04.15 808 0
386784 오느릐아침밥 [1] 술이웬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381 2
386782 아침 든든 [5] 근빵이(14.63) 15.04.15 829 0
386781 허니버터칩 근황.jpg [4] 만갤유동잉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843 1
386779 근데 여기사람들은 이렇게먹고 살안찜?? [9] 쀼뀨뺨(223.62) 15.04.15 771 0
386777 지금까지 음식 릴레이를 봐줘서 고마워 난 이제 양치하고 자러 가볼게 [6]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541 0
386776 프링글스 어떻게 사야 가장 싸게 사는지 아는사람?? [4] ㅋㅋ(121.188) 15.04.15 398 0
386775 역시 웨하스는 텁텁하다 이제 마무리 해야지 [2]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88 0
386774 쥐포가 너무 짠데?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380 1
386773 원래 새벽에 잘 안 먹는데 왜 갑자기 식욕 폭발이지? [2]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509 0
386772 쉬지 않고 달린다. 씨제이 맛고구마 [4]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703 0
386771 바로 바통 이어서 프링글스 [2]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50 0
386770 비빔면 진짜 오랜만에 먹으니까 개꿀이다 [4]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765 1
386769 조개구이는 별루임 [1] ㅇㅇ(223.62) 15.04.15 310 0
386768 실시간 맥돌이의 밥 [4] 슈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824 0
386767 느끼한 거 먹으니까 새콤한 게 땡겨서 비빔면 먹을 예정 [2]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50 0
386765 근데 까르보나라랑 크림파스타는 다른 거 아냐? [3]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608 0
386764 조개구이에 치즈는 왜 뿌린거임??? ㅜ [5] WhiteHa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800 2
386763 간단한 고명으로 레토르트 까르보나라 풍족하게 먹기 [1] NUG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15 486 0
386762 짤이 안올라갔어 ㅡㅡ [1] ㅂㅈㄷ(175.198) 15.04.15 313 0
386761 야식은 모다?? ㅂㅈㄷ(175.198) 15.04.15 1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