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도쿄대 교토대 iup랑 토목공학 제외하고는 프레딕 내도 언컨디셔널 오퍼 줬던 거로 기억하는데 (오사카 hus는 최저 있는데 낮게 주는 걸로 앎, 나고야 부턴 아예 없음 네이버 블로그에 합격한 애 글 보면 합격 여부에 영향 안 미친다고 함) 

파이널 성적으로 최저 못 맞추는 학생들 걸러내는 작업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음 근데 이렇게 해서 입학한 애들이 면학 분위기 개판쳐놓고 취업실적도 ㅆ창 내놓으니까 대학 들에서도 뭔가 잘못되었구나 싶어서 입결 올리는 작업 중인 거 같기도 함

유명한 사람중에 유학 갔다가 게이오 Giga 코로나 시절에 sat없이 입학한 사람 한 명 있음 그 사람 입시영상 보면 다 나옴 게이오 종정이라지만 게이오가 이런데 코로나 시절에 다른학교들은 어땠겠음 심지어 더 서치해보니까 실즈랑 타이시 이런데는 아예 토플 홈 에디션만 제출해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못 박아놨더라 

코로나 이후로 학업실적 취업 다 엉망 되니까 학교들에서 작업하고 있는 거 같음 원서도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