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라 말 편하게 하는건 이해좀 부탁 드림.

내년에 29살 되는 아재가 말 해줄게.

홍대에서 국밥 처먹으면서 바로 맞은편에 문신한 힙찔 홍대 스타일 좆돼지 한국인 새끼가 "Like~" "Like~" 병/신 김치 영어 남발하면서

후드티 걸친 외국인 유색인종 문신 걸레년 앞에서 애쓰는 개 좆/밥 한남새끼 보면서 속으로 비웃기도 하고.

자기가 백인 여자랑 잤다 라고 떠벌리는 현실 친구 새끼 있는데.

그냥 겉으로는 내색 안하지만 속마음으로는 피융신 ~ 하고 있는중이야.

왜냐하면 누구랑 잤다 여자애 얼굴 올리고 인증하고 이런 행위 자체가 어느정도 선에서는 이미 의미라는게 없거든.

내가 운이 좀 좋은편이라 유럽에서 딱히 직장 안가지고 돈 편하게 써갈거 써가면서 2년 정도 여행으로만 꽉 채워서 체류 했었음 동거도 했었고.

한국에서도 놀았었고.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잖아?

그냥 간결하게 말만 해드림.

니네 왜 40대 유부남 형아들이

재산분할이며 애새끼 양육권이며

귀신이라도 본 개새끼마냥 그 모든 온갖 몇억원 몇천만원의 기회비용과 시간을 뒤로하고 허겁지겁 이혼하면서 뛰쳐 기어 나오는것 같냐?

심지어 기어나오고 나서는 마치 감옥에서 해방된 인간마냥 표정조차도 밝아짐.

잘들어라 이 좆병/신 사춘기 정신연령에서 못벗어나서

누구를 따/먹었니 백1마를 탔니 고양감에 사무친 씨/발 애미애비 살해당한 개좆병/신 오글거리는 cringeboy새끼들아

내가 지금 하는말이 , 말은 거칠어도,

내 얘기 잘 들어봐.

잘 봐라.

남자 인생에서

남자끼리 자존심 싸움 나갖고

칼로 상대방 배떄지 몇방 쑤시면

뭐 당연히 피바다 되고 주변에서 소리지르고 지/랄 나겠지 경찰 오고.

그러면 그게 인생에서 크게 손해보는거냐?

끽해야 몇개월 그냥 잠깐 병원에 좀 누워있고 먹는거 좀 관리하고 그러고 말겠지.

그런데 이 좆/밥 인생 허접 새끼들아

막말로 길거리 노상에서 씨/발 좃같은 새끼한테 칼찌 당하는건 몇개월짜리 뎀지인데

여자랑 같이 붙어있는건 남자 인생에서 적어도 몇년단위, 길면 몇십년 단위 피해다.

여자랑 있는다는거 자체가 소모적인거야.

20대에 연애하면 실수도 할거고 추억도 쌓을거고 , 서로 양보도 하면서 인격적 성장을 할 때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남자입장에서 소모성이라는거지. 여자를 챙기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뿐임?

니네는 그냥 여자 백인여자 누구 국적 따/먹었다만 백날 천날 씨/발 똑같은 레파토리로 자지가 스는 그 순간까지 지저귀며 자존심의 자양분 삼을 뿐이지만.

여자라는 특성을 몰라.

얼마나 씨/발 남자가 뒤통수 처맞을수 있고 얼마나 남자가 골로 갈 수 있는지.

청년기에 솔직히? 나이 20대 때에 뭐, 우리들은 서로 영원히 사랑할거에요 우리들은 카르페 디엠이에요 우리들은 다를거에요

이딴말 하는건 의미가 없어.

왠줄알아?

씨빨 니네는 겪은거도 없이 기회가 많이 남았으니까 그런 개소리를 하는거지.

니가 본격적으로 겪어본게 뭐고 업적으로 쌓은게 뭔데 이 개좆만한 허접 좆/밥 새끼야?

상대방 언어도 그거 공부하기 싫어서 어버버 하는 수준으로 중학생 영어나 씨부리고 깔짝이는 새끼가.

국제결혼?

우리나라는 부동산값 애미 뒤졌다고 치고

너 씨/발새꺄 해외 현지 거기 가서 부동산 사고,

자식 교육 책임질 생각으로 년에 학비 수천만원 드는 국제 학교 보내고,

사회에서 있는 동양인 남자로 그냥 지내는거 감내 가능함?

그럴 짬 되거나 경제적 기반이 있거나 언어가 되거나

뭘 씨/발 미래적으로 실질적으로 준비 했어야 말이지 . 아니면 인생에서 뭔가 단 한번이라도 완성을 한 경험이 있거나.

씹질하면서 씹질에 미친 좆/밥인생 새끼 주제에 여자랑 노는거에 달관한양 담배 태우고 문신 몸에 박아넣고 이딴 개좆병/신짓 하는거 빼고 말이야.

니 실질적으로 뭔데?

니가 뭘 했냐고 ?

니깟 대부분 새끼들이 국제커플? 국제결혼?

해봐야 엠창인생 스러운 엠창애기 새끼나 처 낳으면서 빌빌거리면서 살고 세상 원망 하면서 알콜중독 비슷하게 가겠지.

그러면서 인생에서 온갖 고통은 자기 혼자만 다 겪은척하는 전형적인 진지하게 컨셉아닌 , 인간쓰레기 좆/밥인생 새끼로 남는거야.

언제까지 젊다는거고 언제까지 어느국적 여자 어느인종 여자랑 섹스했다는걸 자랑삼는건데 도대체 이 븅신아. ~~~

30대만 봐라. 30대만 봐도 극명하게 나뉘어.

니들같으면 사춘기때에 잠깐 10대 시절에 섹스하는거 자랑 삼을수있어도

콧수염 드뭇드뭇 나있는 30대 새끼가, 자기는 이 세상에 이미 질렸고 이미 다 해봤다는듯이 백인 여자가 어때느니 연애를 했다느니 그딴 소리 씨부리는거 보면,

사람새끼 취급 하고 싶냐?

난 씨빨 그런 새끼들 보면 진짜. 사람 새끼 취급할 마음이 사라지더라.

그런 새끼들은 국제결혼을 하건 가정을 꾸리건 좋은 맘이 안들음.

그런 좆병/신같은 인간 쓰레기 버러지 새끼들은 그새끼들이 섹섹보 해서 까지른 애새끼 마저도 좋은 감정이 안들어.

왜?

근본이 뻔뻔하고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개새끼 , 그러면서도 한번도 인생에서 뭔가 완성해본적 없는 허접이면서도 겁은 많아서 쎈척하는 좆/밥새끼

라는게 훤히 보여서.

그리고 그따위 마인드로 까지른 애새끼 조차도 그딴 개좆병/신 관념을 그대로 물려받아서 이 세상을 살면서

섹스가 인생 다인줄 착각하다가 20대 때부터 슬슬 조질각이 그냥

갓난쟁이 애기 앵앵 거릴때부터 보이니까.

좆같은 두새끼 부모 아래에서 낳은 애기래봐야. 뭘 얼마나 하겠냐.

좆같은 두년놈 부모새끼? 역시 , 아갈창으로만 아가리 털지 결국 장기전에서는 손털고 나몰라라 무책임 하게 인생 살겠지.

보나마나 뻔하다. 자기 인생도 못책임 지고 섹스에 미쳐서 애 까지르는 병/신들이. 모든 짐을 자기 어린 자식한테 떠넘기고 지지 치면서 세상탓 남탓 할 모습이.

부정하지마. 그게 국제커플 대부분의 현실이야. 아무리 못해도 80%는 돼.

근거는 ? 이라고 물으면 두가지 제시 할 수 있다.

1. 자기의 본연적인 사회 문화권에서 정체성을 못찾아서 외부, 외국의 국가 문화에서 정체성을 찾으려는 사람 자체가 , 대부분 '하자'다.

- 이건 대부분의 백인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 그리고 여자가 삐꾸라면 ?

=======> 너 1000% 통수 처맞는다. 뭐 지금 당장에 상황이 좋아서 서로 행복하고 뭐 여행하고 좋은 사랑 아름다운 사랑 어쩌고 이딴말은 필요없음. 일단 사람 근본이 삐꾸면 , 서로 언젠가 힘든상황이 올때에 니 통수치고 훌렁 도망가버림. 10000000%.

이건 백인여자가 문제라는게 아니고, 외국인 백인이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 자체 그리고 사람 됨됨이를 파트너로 볼떄에 거기에서 삑사리가 난 문제인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게 존나 중요한건데도 그냥 대충 넘어가더라 의외로.

왜 ? 왜겠니?

사람이 착하다는게 다가 아니고 사람은 동반자가 될 준비가 되라면 사람 자체가 강해야 한다. 강단이 있고 자기가 일군게 있어야함.

사람이 약하면? 자기도 모르게 남을 뒤통수치고 힘든때에 가정이라는 집단에서 함께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한다.

"착하니까 내가 다 사랑하고 책임질게요" 이게 아니라고.

애미창년같은 개좆/밥 새끼가 씨/발 돌덩이로 대가리 처 맞아보지도 않아놓고서는 돌덩이로 때려봐 때려봐 하는 지/랄이랑 똑같은거임.

그러다 돌덩이로 대갈빡 처 맞으면 드르렁 처 누워서 괄약근 풀린채로 설사 싼 시체 되느라

"야 그렇게 살면 좆돼 하지마 씹새끼야 하지마 !!!!!!" 라고 증언해주는 사람이 없는거다.

돌덩이를 맞으면 안아프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돌덩이 처 맞은 사람들은 두개골안에 두부가 터진채로 하늘나라 간거란다.

그래서 아무도 증언해주는 사람이 없는거임.

2. 싱그럽게 자신있게 출발하던 국제커플 유튜브 몇년 지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있음.

- 그만큼 현실의 벽과 짐은 높고 무겁고 숨이 막히는데 , 그냥 니들이 섹섹보 좃같은 월세 자취방에서 떡치는 맛에 행복회로 처 돌리는 전형적인 정신연령 어린 빡대가리 새끼들인거.

니들은 그냥 초딩들이 초등학교 안에서 서로 발렌타인 데이랍시고 그 플라스틱 사탕반지 선물해주면서 사귄다고 하며 손잡고 걸어가는거랑 동급임.

여자랑 논다는게 그렇다.

나도 그냥 허심탄회하게 말하는거야.

내가 이런말 해서 무슨 득 되노?

지금 여기서도 갤 완장이라던지 누구라던지 뭐 내가 특정 언급은 안할테지만

그냥 솔직하게 담대하게 까놓고 얘기 하자. 왜? 그냥 씨/발 너나 나나 어른이니까. '성인' 이니까.

그러니까 누구 따/먹었다는 중학생 정신연령 이야기 말고

성인다운 이야기를 해보자.

원래 행복한 얼굴로 사진 찍는것 정도야,

그런건 누구나 하는 거거든 왜냐? 한순간 이니까.

연쇄살인마 유영철도 자기 부인이랑 나란히 사진 찍은거 보면 즐거운 한때에는 그냥 충실해보이는 든든한 가장으로 보임.

왜 굳이 그런 이야기를 거론을 하냐고?

일시적인 행복해보이는 전형적인 그것이 과연 수명이 얼마나 가냐는거다.

무슨 얘긴지 뻔히 알잖아?

여기 국커갤이나 예전에 펜팔 커뮤 사이트 등에서 숱하게 썰풀던 새끼들?

그새끼들 왜 갑자기 잠잠해졌게?

맞춰봐. 씹새끼야.

20대에서는 그런 염병 떨면서 자기가 세상 정복한양 하는게 쉬워도

30 접어 들고 나서부터는 안그래서 그렇단다.

빡세거든.

특히나 웃긴게 뭐냐하면

20대때 젊은때에 그렇게나 자기는 이제 행복 시작이고 행복행복행복 해요 라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떠벌리던 개 병/신 저지능 새끼일수록

30 접어들고 나서부터 존나 참혹해짐.

이건 내가 예외를 못봤어.

그리고 웃긴게 특히나 여자랑 엮였는 순간에서 행복무새 떠벌리던 새끼일수록 더 그래.

나도 시발아 외국인한국인 커플 보면 응원해주고 싶어.

근데 씨/발아,

한국에서 웬만큼 자기인생 쏟아가면서도 올인해가면서도 완성하기 힘든게 연애 다음 가정이라는 과제인데.

니네 잘 하고 있는거 맞아?

최소, 리마리오 형님 처럼 40대나 50대 된 짬정도 된 상태에서 , 최소 10년 이상 짬 된 상태에서

씨부리면 내가 아가리 닥칠게.

그런데 최소 10년 짬 이상된 국제커플 형님이면 내가 지금 싸지르는 앙칼진 소리에 딱히 반박 안하려고 할걸?

불편한 사춘기 정신연령 대가리 빠가 새끼들만 긁히겠지.

그런데 웃긴건 뭔지 알아?

아까말한 노상칼빵 vs 병/신어설픈년과교제

긁혀서 나한테 백날천날 키배거는식으로 지/랄병 해봐야

니가 지금 같이 있는 '여자'가 니 인생에 좆씨/발 슈퍼 크리뎀지 처맥이면서 나락으로 이끌 (심하면 자살) 확률이 더 크단다.....

나는 씨/발아

같은 그냥 성인 남자로서 이야기를 해주는거일 뿐이야.

"오오오~~ 부럽다 개새갸~!!! 백1마 탔네 이새끼!"

<---- 이러는 좆중고 연령 씹쓰레기 허접 새끼들 보다는 그래도 내가 하는말이 낫잖아?

내가 예언하나 할까?

해외 다니면서 계집질 경력 5년 쯤 된 새끼 반응 ------> 응 안들려~ 아직 젊어~

해외 다니면서 경력 8~12년 쯤 된 새끼 반응 ------> 씨/발놈이 불편하게 처 맞는말을 하네 누가 그말 듣고싶데? 개새끼 좃같은새끼. 씨/발씨/발.

니가 코인 대박 터뜨린 부자라거나

해외에서 외국어 유창하게 하고 다니면서 그냥 카페투어 유유자적

개인 자산 20억 정도 넘어서 스윙 투자만 여유 넉넉하게 배짱이로 살아도 괜찮다는 식이면

그냥 여자친구랑 백날천날 놀러가고 장인장모 모시고 너희 부모님 모시고 뱅기표 막 끊고 해도 괜찮겠지 ~

근데 현실이 안그렇단다.

씨/발놈아.

행복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니 백인 여자친구랑 , 외국인 여자친구랑 사진찍어서 행복하다고? ㅋㅋㅋㅋ

그래임마 행복해라 ^^

한때니까. ~ ^^

그리고 사람은 뼈아픈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아가리 닥치고 조용해지기 마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