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중국유학에 대해서 - 학부모님들 읽어보세요.

ㄷㅈ 2006.02.01 01:46:17
조회 669 추천 0 댓글 5

게시판에 올라온 중국유학에 대한 충고란 글을 읽고 참 역시 그래도 이런분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제 의견과 일치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전에도 난 중국유학은 꼭 필요한 분만 오시라고 했다. 개나 소나 다 싼값에 뭐 중국이 뜬다니 하는 허상으로 중국에 유학보내면 애들 밤팽이 만든다고 충고했다. 중국유학에 대한 폐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실제로 일본이나 미국에 유학가지 말라는 글은 어디에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유학생활이 어느 나라에 가던 마찬가지고 일본에 있는 한국유학생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의 비싼 물가때문에 실제로 한국에 돈없는 넘은 자유스럽게 가지도 못한다. 그리고 일본대학에서 학위 장사(매매)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다시 충격적인 말을 하면 그동안 소수의 열심히 하는 한국유학생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삼가하겠다. 과연 중국이란 곳에 와서 제대로 공부해서 학위 받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 대만학위과정은 상당히 어렵고 박사학위나 석사학위에 한어수평고시 말고도 따로 영어를 시험보는 걸로 알고 있다. 중국대학의 대학원 과정 입학은 한어수평고시 6급이상은 다 입학할수 있다. 물론 수학이나 뭐 다른 과목도 본다지만 이건 형식적이다. 그럼 등록금만 주면 일단은 입학이 된다. 설사 한어수평고시 등급 없어도 입학한후에 다니면서 등급을 취득하면 졸업이 가능한 대학이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중국대학에 사기당해서 한국학생들 피해보는 사람이 엄청 많다. 중국대학은 외국학생들 무조건 입학시키고 학비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게 외국학생은 학비가 비싸다. 대학원 과정은 보통 2000달러가 넘고 학부과정도 보통 1000달러가 넘는 수준이다. 외국학생은 중국 학생보다 두배가 학비가 비싸다. 그래서 천진 북경이나 한국학생이 많은 지역은 보통 한 학교에 한국학생 비율이 300명에서 500명이 집중되어 있다. 한국학생이 완전히 중국 대학의 재정역할을 톡톡히 하고 한국학생 호주머니 돈으로 대학을 꾸려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들린다. 과연 이렇게 들어간 한국학생들이 그럼 학위를 받고 나오는가? 중국대학은 대학에서도 외국학생에게 속임수를 쓰고 무조건 학비챙겨 입학을 시키고 나중에 졸업할때쯤이면 헛소리 하는게 비일비재 하다. 실제로 학부 과정도 졸업장 주는데 돈을 요구하고 실제 한국학생들 중에 돈을 주고 졸업장 받는 학생도 있다. 그리고 석사,박사학위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교수에게 돈을 주고 학위받는경우가 허다하다. 중국 대학교수를 한국 대학교수 정도로 인품이 있고 격이 있다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이건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답이 나온다. 한국학생이 먼저 돈을 주었는지 아니면 중국 대학측에서 의도적으로 돈을 요구하며 학위가지고 장난치는지 당사자만 아는 비밀일것이다. 주위에서 나중에 수업 잘나가고 중국 대학 외사과에서 차일피일 돈을 요구하니 4년동안 열심히 학교다니고 학비 주었는데 나중에 4학년 2학기에 고의던 아니던 학점이 빵고나서 어쩔수 없이 외사과에 돈을 주고 졸업장을 받는 친구를 실제 난 보았다. 그럼 중국사람은 돈맛을 알면 바로 나중에도 돈을 밝히게 되어있다. 한국인 호주머니 안에서 돈을 뜯어내기란 쉬운걸 아는 중국 대학측은 의도적으로 학위주면서 돈을 요구하게 된다. 세상에서 공짜라면 사죽을 못쓰고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중국인이 돈을 준다는데 뭐라고 하지 않을쏘냐? 이런 악폐는 나중에 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 다른 모범생 한국 학생에게 피해를 가져온다. 아무리 공부잘해도 돈맛을 보았으니 돈을 집어주지 않으면 학위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논문 심사하고 답변회 하는데 지참금을 주지 않으면 차일피일 트집을 잡고 학위 못주겠다고 하면 별수 없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한국학생은 4년동안 비싼 등록금만 내고 중국대학에 돈 몇천만원을 그냥 적선하고 나온다. 참 우리 학부모들 한심하다. 중국대학 등록금이 한국보다 싸다는 함정에 걸려 중국에 대학을 보낸다. 한국에서 공부못한 애들 중국에 와서 백발백중 실패한다. 회사 입사시험 어디 비고란에도 중국유학은 아무짝에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호주나 미국이나 캐나다 등 영어권에 유학경험이 있으면 그런대로 인사담당자가 눈여겨 본다. 물론 한국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중국어 특성상 외국학생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중국학생들과 같은 평가방법을 들이대 학점을 주면 외국학생중에 한명도 시험통과해서 학점 받을 친구 없다. 당연히 외국학생들에게 평가방법에서 다른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데 귀에 걸면 코걸이인데 뭐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일부러 그럴수 있다. 아무튼 이런 관계로 인해서 중국에서 학위받은 거 한국에서 똥값 취급한다. 내가 인사담당자라고 해도 중국에서 학위받은거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한국학생이 중국 대학입시에서 북경대 이과대 수석으로 들어간적이 있다. 정말 그 학생은 중국대학 입시를 정식으로 중국학생과 경쟁해서 들어간걸로 알고 있다. 이런 학생들한테 위의 제글은 아주 편견일수 있다. 위의 글은 대다수의 한국학생들이 중국대학에 와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아 예를 들었다. 오해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중국어 보통화를 사용하면 중국 어디에 가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한 우리 메뚜기 유학생들을 보면서 너희는 아마 우물안 개구리란 생각이다. 중국인도 농촌에 간다거나 다른 성을 벗어나면 중국 그 지방 방언을 알아먹지 못하는데 뭐 보통화를 구사하면 어디가서든 통한다고? 그래 보통화를 정확히 중국넘들이 구사하면 그래 통한다. 그런데 중국 일반 백성넘들이 과연 몇이나 발음 정확히 하며 보통화를 구사할까? 더구나 시골로 가서는.. 발음의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지역에 따라 의미와 표현방법이 달라지는 말이 많다는 것을 모르나? 우리의 돈 단위 일원이 만약에 중국에서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면 이해가 되나? 실제 중국은 돈 단위도 저 멀리 남방 어디에 가면 다르게 말을 한다니까!! 예를 들어볼까? 1원이 저 동북지방에서 1원(위엔)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어디는 1콰이라고 한다. 이 마오란 "마오"란 말도 중국의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곳도 있고.. 하물며 돈 단위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하물며 다른 단어는 어떻겠나? (중국어는 어쩔수 없이 제2외국어다) 중국어 유용가치에 논란성 글이 올라오고 또 거기에 반박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전에 중국어 그렇게 필요한가? 라고 글을 올리는 분이 아마 중국에서도 아주 대기업에 속하는 곳에서 근무해서 중국어 무용론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반론을 하신분이 실제 중국 현지에서 보따리(일명 메뚜기 장사)상을 하신분이 중국어 유용론을 주장하셨다. 나도 중국에서 중국어 5년을 공부했고 지금도 현지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나야 어디 공채 시험볼 나이도 아니고 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당연히 현지에서 생활하니 영어는 필요없고 중국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중국애들이 아무리 영어를 한다고 하지만 중국애들이 하는 영어 발음을 그렇게 한국인이 잘 알아듣지 못한다. 특히 중국애들은 영국식 영어 교육을 받았고 혀딱지 특성으로 인해 한국인이 하는 영어발음도 알아듣지 못한다. 서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게 아주 힘들다. 특히 현지에서는 중국어가 필요하다. 중국애들 대학이나 다닌 애들이나 영어실력 좀 있지 다른 후진곳에 있는 중국인들 영어실력 어떤가? 중국어 무용론을 주장하신 분이 예로 들었던게 적절하지 못했다. 저도 중국에 있으며 요즘 한국 어린애들 중국어 배운다고 조기 유학하는 애들을 많이 본다. 아직 한글도 다 떼지 못한 애들을 보내 중국어도 못하고 한글도 잘 못쓰는 바보로 만드는 학부모들이 꽤 많다. 물론 중국현지에서 생활하던지 사업하려면 중국어는 필수다. 중국어를 모르면 중국에서의 사업은 반은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하면 과연 중국어를 조기유학해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냐 되묻고 싶다. 그리고 한국 그 많은 유학생들이 와서 중국어를 배워가서 한국에서 과연 중국관련 취직을 하는가? 대부분의 학생들은 사장되는걸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일본학생들이나 미국학생들이 중국어를 배우면 그 희소성이 인정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에 조선족이란 복병이 있다. 우리 사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조선족을 싸게 통역으로 데리고 다니며 쓴다. 아무리 한국 유학생이 중국어를 잘해도 조선족보단 못하다. 언어의 한계성이다. 태어나서부터 아님 소학교때부터 중국어를 병행해서 공부한 조선족들한테 아무리 한국학생이 중문과 다니며 중국어 열심히 해도 중국어 실력에서 따라가지 못한다. 그리고 한국사장님들은 우선 말 잘듣고 지 잘난척 하려고 똑똑한 한국사람을 중국어 잘한다고 쓰지 않는다. 우선 조선족 쓰면 앞에서 말대꾸 하지 않고 똑똑한척 하지 않고 꾸벅꾸벅한다. 그리고 한국인에 비해 임금을 싸게 주고 일을 시킬수 있다. 그런데 누가 중국어가 딸리고 현지 사정에 어두운 한국 유학생들을 채용해 쓰겠는가? 조선족때문에 아마 한국유학생들이 가장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영어와 중국어를 비교하는 분들이 있는데 중국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제2외국어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고.. 그래서 영어만 잘해도 어디가서 밥은 굶지 않는다. 중국어는 중국만 벗어나고 중국에서도 외딴 시골로 들어가면 당장 의사소통이 힘들어 진다. 이건 같은 중국인도 마찬가지다. 중국어 특성상 방언이 많고 중국어의 결함으로 인해 중국어는 보통화가 아닌 이상 지방에 가면 도저히 의사소통이 안된다. 아무리 한국인이 중국어를 완벽하게 잘해도 중국 보통화 지역이 아닌 시골이나 남방으로 가면 일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게 자신이 없어진다. 이건 현지에서 사는 중국인도 마찬가지다. 겨우 발음이 명확한 중국방송 아나운서 말이나 알아듣고 대화가 가능하지만 중국 일반 백성들과 얼마나 대화가 원활한지 와서 경험해 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도 영어열풍이다. 한국과 같이 영어를 하지 않으면 중국도 마찬가지로 경쟁에서 이길수 없다. 한국의 상황을 보자. 한국에서 영어를 하지 않으면 어디 취직할때가 없다. 취직시험에 모두 영어가 들어가고 필수로 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합격 당락이 영어에서 결정난다. 하다못해 공무원 시험에서도 대부분의 합격당락이 영어에서 좌지우지 된다. 중국 현지에서 생활하기 답답해 중국어를 배운다고 하면 이해가 되는데 뭐? 앞으로 중국시장의 잠재성을 위해 중국어를 공부해둔다? 조기유학을 한다? 이해가 안된다. 물론 영어도 잘하고 중국어도 병행해서 잘하면 오죽 좋을까? 하지만 두개의 외국어를 병행하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난 어차피 제2외국어인 중국어를 미리 조기유학까지 하며 배우고 유학와서 일부러 취업을 위해 배울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영어와 중국어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중국어는 대기업에 취업해놓고 중국 주재원이나 아님 중국관련 부서에 발령나서 배워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영어 포기하고 중국어 하나만 배워서 밥먹고 살겠다고 다짐하면 그건 쪼박찬다. 특히 조기유학시키는 학부모들에게 되묻고 싶다. 만약에 영어포기하고 중국어 하나만 시키면 그애 바보 만든다는 것을.. 제2외국어 지역에 조기유학시키는 국가는 한국 학부모 밖에 없을것이다. 이건 학부모들이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공무원 시험을 보더라도 결정적으로 영어가 합격당락을 하는 마당에 차라리 조기유학 시키려면 영어권으로 보내라. 그리고 영어권이 선진국이어서 애들이 가서 보고 듣는거라도 배우고 한국에 돌아온다. 중국같은 나라에 조기유학시켜서 얻을게 뭐가 있나? 중국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밤팽이 만들 속셈인가? 돈이 싸고 학비가 적게 들어 중국에 보낸다고? 아서라.. 중국에 온 학국애들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이 몇이나 있나? 허구헌날 학교 수업빠지고 빈둥빈둥 놀고 다니고 저희들끼리 돌아다니며 똘마니 짓거리만 하고..차라리 한국에서 중국어 배우면서 한국학교라도 열심히 다니는게 낫다. 그리고 중국의 특수성이다. 중국에서 오래 살고 사업하신 분들 다들 경험햇을것이다. 중국에서 사업하면서 한국인이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없다. 협상을 하더라도 아무리 중국어가 능통해도 중국인과 장사를 하려면 반드시 현지 중국인 고용자를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하다못해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될수록 많은 말을 삼가하라는게 중국에서 물건 싸게 방법이다. 왜냐하면 중국인은 외국인이나 같은 중국인이라도 외지에서 온 사람한테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중국어에 자신이 없지만 설사 자신있다 하더라도 중요한 일에는 될수록 현지 중국인을 전면에 내세우는게 훨 낫다. 그래서 중국어를 완벽하게 하더라도 역시 외국인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을 보면 우선 바가지를 씌우려는 중국인 앞에서 어차피 사업하다 보면 통역이 필요하단 것이다. 중국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위에서 말한 바가지 쓰지 않기 위해 현지 중국인을 울며 겨자 먹기로 통역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저도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난 이렇게 본다. 위에서 메뚜기 사업(일명 보따리 장사)하는분들 중국에서 싸구려 물건 다 들여와 한국 중소기업 다 죽이는 분들은 중국에서 그래 중국어가 필요할 것이다. 그들이 만나고 다닌 중국인은 대부분 영어로 의사소통이 힘들테니까.. 그러나 난 그렇다. 어차피 한계가 있는 제2외국어인 중국어를 조기유학하며 아니면 취업을 위해 중국유학을 선택한다는 것은 좀 시간낭비이지 않나 싶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미국 미술대학교 가이드 (update...2) [65] 피대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28 57817 52
공지 [공지] 유학, 해외유저 갤러리 유저들의 도시 소개글 [44] Skull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13 33140 10
공지 해외-유저 갤러리 이용 안내 [174] 김유식 03.11.14 31883 18
209581 유럽인들은 호주유학 왜감 유갤러(59.30) 20:14 6 0
209580 qs는 믿거라 치고 THE 랭킹이랑 상하이 랭킹도 걸러야 됨? [2] ㅇㅇ(221.158) 19:21 39 0
209579 UC버클리 통계학 박사에도 한국학부 제로네 ㅋㅋ [7] 유갤러(182.215) 18:58 79 11
209578 예일 컬럼비아 어디감? ㅇㅇ(59.26) 18:48 33 0
209577 훈련병 살인한 중대장을 무기징역에 처해야 한다 레알병제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2 8 0
209576 러시아유학 어떰? [3] ㅇㅇ(121.158) 17:36 34 0
209575 왜 글삭 됐냐?? 한국의대 수준.jpg [2] 미국대수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6 75 3
209574 서울대에서 미국 박사가기가 사법고시보다 유갤러(110.70) 15:49 56 0
209572 영주권 있으면 치대 vs cs 어디가 더 나음? [4] ㅇㅇ(1.224) 14:50 102 0
209570 Sat 1450 에서 1500넘길라면 유갤러(118.235) 13:29 54 0
209569 와 요샌 왜 못생긴 년이 없냐 ♥J,^^(118.235) 13:23 70 0
209568 uc입결 [3] 유갤러(118.235) 10:52 166 0
209567 훈련병 살인한 중대장 사건 국회청원 동의율 60% 레알병제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3 0
209566 대한민국 필즈상0개 노벨상0개 ㅋㅋㅋ병신국가 [3] 유갤러(14.42) 09:30 85 2
209565 필즈상0개국가 대한민국ㅇㅇ [1] 유갤러(14.42) 09:26 82 2
209563 님들 유학하면서 한국왔다갔다 하는거 부담없음? [2] ㅇㅇ(220.72) 09:20 115 0
209562 편입하기에 gpa 3.8 너무 낮은거임? ㅇㅇ(211.58) 09:13 51 0
209561 여기 서울대 너무 무시하는거 아님? [61] 유갤러(38.89) 08:52 328 0
209560 Texas A&M >> UC전부 [6] 유갤러(107.77) 08:31 113 0
209559 념글 설대 수석 [9] 유갤러(222.112) 02:44 227 0
209558 미국 netflix 가면 연봉 $450k 받는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21 1
209557 영주권자 cs 졸업하면 300k 가능함? [5] ㅇㅇ(117.111) 01:45 138 0
209556 아프리카 흑인들도 받는데 조센징은 못받는 상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77 0
209555 US News에는 한국대학이 100위안에 없네 [1] ㅇㅇ(61.74) 01:22 132 1
209554 us new에도 호주대학 순위 높은데? [1] ㅇㅇ(61.74) 01:20 90 0
209553 훈련병 살인한 중대장 사건 국회청원 동의율 60% 레알병제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32 0
209552 진지하게 말하자면 플래그쉽 꼴찌 알래스카대학>>옥캠임;; [2] ㅇㅇ(211.59) 06.10 178 9
209551 QS는 걍 ㄹㅇ 믿고 걸러야겠네 [2] 유갤러(121.147) 06.10 164 6
209545 대학순위 자체가 신뢰할 수 없는 이유 알려줌. [2] ㅇㅇ(175.206) 06.10 179 1
209543 한국 대학들 소름돋는게 대학평가기관 수입의 반 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 유갤러(45.14) 06.10 102 5
209542 나무위키 qs랭킹 문서 보면 호주훌리가 계속 삭제중임 유갤러(118.235) 06.10 95 8
209539 m미국부자들이나가질법한 사실상 서울전용필드가진아파트 ㅎㅎ, 유갤러(111.118) 06.10 45 1
209538 QS 광고랭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누가 돈 더 퍼주냐 랭킹 ㅋㅋㅋ 유갤러(45.14) 06.10 75 6
209536 서울대 찾아보니깐 광고 했다고 니오는 2007~2012년 [5] 유갤러(117.111) 06.10 135 6
209534 Uiuc CS에 영주권자면 빅텍은 걍 뚫냐? [5] ㅇㅇ(1.224) 06.10 159 0
209532 난 ㄹㅇ 럭키가이임 ㅇㅇ(223.38) 06.10 71 0
209530 Qs랭킹은 진짜로 돈주고 올리는 랭킹 맞음 + 기사 첨부 [11] 유갤러(118.235) 06.10 326 17
209524 미국대학 입시 [1] 유갤러(211.235) 06.10 101 0
209523 석사가 왜 캐쉬카우임? [1] 유갤러(121.166) 06.10 137 0
209522 중대장이 입건되었지만 국제청원글 내릴 생각은 없다 레알병제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3 0
209521 씨발 어떻ㄱQs는 서울대가 도쿄대보다 높노ㅋㅋㅋ [12] 유갤러(223.38) 06.10 340 5
209520 고등학교 내신 [9] 유갤러(123.143) 06.10 151 1
209519 비자 인터뷰 이거 맞나.. [2] 유갤러(223.38) 06.10 151 0
209518 다른 나라는 남권높아서 뭔 역사다큐에 섹스씬 ㅈㄴ 많던데 유갤러(118.235) 06.10 58 0
209517 서양인들에게 한국인 이미지 좆골인가봐 ♥J,^^(182.31) 06.10 157 0
209516 찐으로 정확한 티어 알려준다 ㅇㅇ [3] ㅇㅇ(223.38) 06.10 253 0
209515 영미권 + 일본대학 티어리스트.fact [15] 유갤러(103.136) 06.10 385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