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글쓴이 인데  미국 생활 15년차 유학생부터 아이비리그 대학원 지금 대기업 일합니다 

미국은 생각보다 학벌에 신경 크게 안씁니다. 물론 하버드 사립 아이비정도가 딱 커트 라인입니다. 신경쓸려면 

보스톤 뉴욕에서 취업하면 회사 70 % 이상이 다 여기 출신이니 더욱더 의미 없고, 

시골로 갈수록 좋아는 하겠지 처음 인터뷰 잡을떄나. 그 이후엔 

막상 직장일 시작하면 학벌은 크게 의미 없다 개인 실력이다. 미국은 실력이 좋아도 아이비 붙어도 안가는 친구를 직접 옆에서 봤다

FINANCIALLY 계산하면 그렇게 까지 쓰면서 벌어들이는데는 주립대 나온친구나 다름없기떄문에 학교 이름이 먹여 살려주지 않는다

딱 처음 인터뷰 볼 떄 정도임. 

대기업 직장인이지만, 최상위 학교인데도 빠가사리 애들 꽤 많고 아닌데도 똑똑한 친구 많다. 한국 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물론 상황되고 경제력 되면 가면 된다. 근데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애쓰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여기 트럭 배송해도 1주일에 3천불씩 가져갈수 있는게 미국입니다 . 이들은 학비도 안들었으니 더욱더 돈을 더 많이 벌고 있는 셈이지요 .

미국이라는 곳을 이해하고 돈버는 방법은 다양하다는것을 이해하고, 미국은 시험성적이 중요한나라가 아니라는걸 꼭 명심해라

대신 자기 장기를 표출하고 남을 설득시키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나라이라는걸 명심해라. 

똑똑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동양인들 정말 많타. 정말 일잘하고 똑똑한데 딱 3-5년 차 까지고 더이상 절대 못올라간다 10년차 이상되면 주위에 유학했던 친구들 10프로도 안남아있는게 현실입니다. 다들 못올라가니 한국행하는 겁니다. 여기가 근무환경 삶을 질 아이교육이 좋은데 굳이 돌아 가는이유가 없지요.  여기선 인정 못받으니 인정해주는 모국으로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찾아줄수 있는 모국으로 복귀하는게 현실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 

대신 성격 외향적이며 리더쉽있는 보통 백인 들이 올라가서 그들을 팀을 꾸리고 계속 진급해 가지. 

나는 한국애서 유학 오는 친구들이 이런 관행을 점점 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 주립대도 좋습니다. 재지말고 학교 랭킹 도토리 키재기 하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전공분야와 어떤 학교가 맞는지를 먼저 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