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막내이기 때문에, 왕의 자리를 차지못하니 아렌델에 가서 엘사랑 결혼할 계획을 짜놓음.

엘사에게 접근할 기회가 없자, 안나에게 청혼 함으로써 엘사를 죽이고 자기가 왕 위에 오를려고 했었음.

일이 뜻대로 안되자 엘사를 정신적으로 몰아부쳐 좌절 할때 죽일려고 함.

프1 마지막 부분에 엘사가 도망치며 한스에게 안나를 부탁한 이유는 안나가 처음으로 남자를 소개했고, 왕자 이기때문 이였음.

올바른 가치관과 품행을 갖고 있는 줄 알았던거임.

올라프는 엘사 무의식 마음에 의해 태어난 눈사람임.

그렇기에, 성에 갇힌 엘사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었음.

사랑을 갈구하고 포옹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서 드러남.

속마음으론 안나가 올바른 남성과 결혼하기 원하지만, 이것도 뜻대로 안됨.

어드벤쳐에서 노래부르며 크리스토프가 트롤 동상을 핥는데, 올라프가 다른 남자를 만나도 된다고 하였지만, 안나 혼자 고개를 절래절래 함.

엘사는 열기에서도 크리스토프를 그다지 못믿는 말투를 확인 할 수 있음.

안나는 크리스토프를 인정했지만, 엘사는 프2에서도 인정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옴.

스벤하고 썰매만 가져갈려고 하였으며, 바위거인을 만나고 바로 떠날 때, 크리스토프를 안나 혼자 찾고 올라프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드러냄.

여기서도 엘사의 속마음은 다른 품위 있는 사람을 만나길 원했다는게 드러남.

부가영상에서도 안나의 결혼 생활은 기쁘지 않음을 확인 할수 있음.

엘사는 사랑에 대한 서투른 안나와 크리스토프가 깨지길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음.

결국, 프2 마지막 장면에서 보면 안나와 크리스토프 관계가 이어지자 결국 포기 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