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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근처 장농에서 님을  매일 쳐다보고 있어요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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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sl.pstatic.net/static/kin/m/ico_answer_blue.png' width='48' height='48' alt='비공개 답변' style='border-style: initial; width: 48px; height: 48px; border-radius: 100%;'>정보가 없는 사용자님 답변

                               서울에 사는 사람이 있었다.어느날 전화가 왔다.              누구세요?지금서울역에 있습니다.하고 끓어졌다.                또전화가 왔다.여보세요?지금당신 집앞에있습니다.                 또 전화가 왔다.여보세요?지금 당신집 문앞에 있습니다.                 그 사람은 무서워서 이불을 덮고 뭉클였다.                  근데또 전화가왔다.받지도 않앗는데 소리가 들였다.                      지금 당신집 안에 있습니다.끓기자마자,갑자기 등이 무거워진다.                   또소리가 들린다.지금 당신등위에 있습니다.그후,                       그사람은 사라져 영원히 있혀졌다.                   그나마 제가 아는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