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외노자 도갤럼

현지 카지노에는 바카라가 없어 비슷한 룰렛 더즌벳 + 검빨

시드 60시작 중간 중간 올인당하고 재충하고 하다보니 시드는 700이상 들어감

해외 카지노다 보니 미니멈 7천원 맥스 240만 까지 가능이라 널널하게 마틴첬는데 

어느 날 정신차려보니 첫 시드 60 + 2주동안 힘들게 짤짤이로 번 1000 까지 전부 꼴음

그때 꼭지 돌아서 640 충 다시 2100만 만듬

바로 2천 계좌에 박고 현재는 남은 100으로 놀러가는 느낌으로 게임 중

운이 좋아서 한번 크게 데이고 좀 배워서 이제는 딱 룰(루틴) 대로만 감 

별거 없음.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고 그걸 지키면 되는거임

내 루틴은

1. 하루 낮시간 한정 1~1.5 시간 짧게 게임 진행 2. 시드는 총 60만원 3. 시드를 둘로 쪼개서 게임 진행 4. 윈컷은 시드의 30~50% 로스컷은 없음(시드가 작음) 5. 오링나면 하루 쉬고 그 다음날 동일하게 진행(예 : 월요일에 오링나면 수요일에 진행)

개인적으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3번인거 같음

나는 게임을 진행할 때 항상 시드를 둘로 쪼갬. 1차 2차 느낌으로 진행함 예를 들자면 1차로 게임을 진행할 때는 항상 20만원원 정도를 가지고 미니멈베팅으로 룰렛을 진행하는데 더즌 벳을 많이 하다보니까 시드가 금방 녹기도 하고 반대로 금방 올라가기도 함

만약 1차 시드가 다 녹는다면 2차로 남은 40만원정도를 가지고 게임을 함 - 만약 2차 게임도 올인 나면 그대로 집에감

보통 2차가 올인 날 시점이면 예정된 1~1.5 시간이 지나가 있어 심리적으로 집에 가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음

그리고 2연패를 했기 때문에 오늘은 안될 날이다 하고 다음을 기약함

대신 1차 시드에서 목표로 한 윈컷(60만원 기준 18~30)을 이긴다면 집에 가거나 시간이 좀 남았다면 윈컷 이상의 승리한 돈으로 살살 놀거나 깡치기 후 귀가

어차피 어떤 카지노던 도박이던 길게 가면 내가 불리함 다만 카지노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게임을 할 때까지 멈춰 있다고 생각함

즉 내가 주도적으로 게임을 하되 심리적으로 과거의 게임 결과와 분리하여 진행한다면 몇번 연패한다고 심리적으로 큰 부담감은 없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없어져도 크게 상관 없는 돈으로 베팅을 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음

그냥 심심해서 씨부려봤음

도움이 좀 됬으면 좋겠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