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살고있는 아파트마다 크고 작은 공사가  많지요?

장충금이다 수선비다 해서 적립해놓으면


몇년 더 있다가 해도 되는 공사(도장공사,방수,엘리베이터 등등)를

장기수선 계획에 있다하여 시행들 하려하는데


형식적으로는 입대위 책임하에 공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그 공사에 공개입찰한 업체들 보시면 거의가 담합업체로 보이며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위탁관리업체와 관련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또한 경비,소독,청소등등 업체선정에도

위탁관리업체 입김이 당연히 작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탁관리업체가 위탁수수료를 빵원 받아도

아파트 위탁관리 하는 이유,경영이 되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아파트 게시판에 공개경쟁입찰서를 게시하며 합법적인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결국 입대위는 위탁관리업체가 골라준 업체범위내에서 형식적인 공개입찰을 하고있다 봐야 합니다.

거기서 위탁관리업체와 낙찰자간에 커미션이 발생하는것은 당연하고요...


담합을 하여 그중의 특정한 자를 낙찰자 내지 경락자로 하게 하기 위하여 기타의 자는 일정한 가격 이하 또는 이상으로 입찰 또

는 호가(呼價)하지 않을 것을 협정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위탁관리업체가 맡고있는 각 아파트마다 공사를 시행한 업체가 얼마나 겹치는지 조사 한번 해보시죠?

돌아가면서 해먹고 있을겁니다.


그리고,위탁관리회사 직원들(관리소장 등등) 월급을 왜 아파트에서 부담해야 하는지 웃기지 않습니까?

도대체 위탁관리회사는 땅지고 헤엄치는 신의 회사입니까?

브로커도 이런 브로커가 없네요.


그리고 한 아파트에서 오랫동안 장기근무하는 관리소장들 보면

어떻게하든 입주민들이 모아둔 돈을 빼먹을려고

가즌 핑계를 대고 공사를 벌릴려고합니다.

그래야 위탁회사에서 관리소장직을 보장해주는거니까요.


위탁관리회사 한번 손볼때가 됬습니다.


그리고 관리소직원들 하는일에 비해서 임금 너무 고평가 아닙니까?

중요한 일은 전부 외주 용역주고.....세대하자는 세대가 알아서 해야하고..

풀이나 뽑고.....눈치우고....

공무원들 대우 받으려하고 신의직장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귀중한 돈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