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법관이 불법행위

공직선거법 제270조(선거범의 재판기간에 관한 강행규정)

선거범과 그 공범에 관한 재판은 다른 재판에 우선하여 신속히 하여야 하며, 

그 판결의 선고는 제1심에서는 공소가 제기된 날부터 6월 이내에, 

제2심 및 제3심에서는 전심의 판결의 선고가 있은 날부터 각각 3월 이내에 반드시 하여야 한다. 

인천지법 재검표에 참관한 40년 경력 인쇄업자에 따르면 

인쇄소에서 인쇄기 오류로 나오는 형태라고 함

재검표 현장에 인쇄업자가 루페까지 들고 가서 

잉크젯 프린터기가 아닌 인쇄기 출력물임을 확인

사전 투표용지는 이런식으로 현장에서 유권자 지역구에 맞춰서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하고 용지는 롤 형태임

투표용지는 저런식으로 간격이 정해져있음

간격이 맞지 않는 위조 투표용지

정상적인 사전투표관리관인과 달리

이상한 짱깨어 같은 사전투표관리관인 찍힌 위조 투표용지

빨간색오류가 난 위조 투표용지

역시 잉크젯 프린터기가 아닌 인쇄기에서 출력시 발생하는 오류

이런 위조 투표용지들이 

21년 6월 28일 인천지법 인천 연수 재검표

21년 8월 23일 울산지법 경남 양산 재검표

21년 8월 30일 서울남부지법 영등포 재검표

지금까지 한 모든 재검표에서 수천장씩 쏟아져 나옴.

3. 그런데 왜 언론에서는 조용할까?

(1) 대법관의 증거 은닉 범죄

대한민국헌법 제109조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 

다만, 심리는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에는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

(3) 문재앙이 장악한 언론

위조 투표 용지가 쏟아졌는데도

문재앙 낙하산들이 모든 언론을 장악해서 보도 한 줄 안나옴

(4) 문재앙이 장악한 야당

언론이 저러면 야당이 나서서 투쟁해야 되는데

이준석이 문재앙의 남자임.

뇌물혐의로 자살한 노회찬 장례식에서 대성통곡

뇌물혐의로 깜빵간 박그네는 조롱하는 이준석

이준석, 박근혜 조롱 논란에 

"문제 될 발언 하나 없어" 반박

상황이 이러니 위조 투표용지가 저렇게 대놓고 나왔는데도

대부분의 국민이 전혀 모르고 있음.

5.  결론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죄인 문재앙은 행정,입법,사법,언론 4권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주인된 권리인 선거권을 파괴하였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은 

죄인 문재앙과 민주당,국힘당,대법원,선관위,검찰,언론 등에 산재하여 있는 

부정선거 부역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