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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스폰지밥의 대표 악역 플랑크톤에 대하여 알아보자
스폰지밥 대표 악역 미끼식당의 사장 플랑크톤.그는 항상 호시탐탐 집게사장의 집게버거(게살버거) 비법을 노리고 집게리아 잠입하는 악당이지만 매번 실패로 끝난다.하지만 플랑크톤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의외로 귀여운 면모 때문에 사랑받기도 하는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의 특징을 알아보자!일단 플랑크톤은 로봇 + 기계 등 각종 기술력과 지식을 겸비한 지능형 악역 기믹을 갖추고 있다.앞서 말한대로 이러한 기술력과 지식으로 집게사장과 매번 대립을 하지만, 항상 패배로 끝난다.이유는 간단한데 플랑크톤이 아이디어를 창안하는 창의성과 발상력은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그걸 이상한 곳에 써먹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집게사장 역시 플랑크톤의 특징과 속셈을 꿰뚫어보는 무뇌저능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플랑크톤이 당연히 쳐발릴 수 밖에 없다.허나 집게사장과는 맨날 싸운건 아니고, 옛날에는 아기때부터 매우 절친한 베프였다고 한다.스폰지밥과 뚱이의 관계와 비슷했다고 함.하지만 두 마리의 관계는 극도록 최악이 되었는데 과거 같이 동업하던 플랑크톤과 집게는 어느 날 고물상 젠킨스 할아버지에게 버거를 제조해서 선물했지만 그 할아버지가 그만 즉사해버리는 사고가 터짐.서로에게 책임전가하면서 갈등을 빚다가 결국엔 플랑크톤이 집게사장과는 결별하게 되었고, 자신의 기억력을 동원해 만들어낸 양동이버거를 만들었지만 이미 집게버거 레시피를 갖고 있었으며 그걸 팔던 집게사장이 대박 터지게 되었다고 한다.원래 키 작고, 약했던 플랑크톤을 힘 세고 싸움 잘한 집게사장이 당사자를 혼내줬고, 반대로 무식하고 멍청한 집게사장을 똑똑하고 창의적인 플랑크톤이 당사자를 혼내주는 관계였는데 한 순간에 갈라서게 되었다고 보면 됨.플랑크톤의 최악의 약점이면서도 의외로 강점이 있는데 애정결핍과 가족애가 매우 강하다는 거임.부모님 두명한테 사랑받고 자란 스폰지밥, 50 ~ 60 쳐먹고도 엄마한테 매달리는 마마보이 집게사장, 구두쇠 아빠지만 그래도 사랑 받은 진주, 매사에 불평불만이지만 엄마는 사랑하는 징징이와는 다르게플랑크톤은 고향 사람들과의 유대 관계를 제외하고는 부모님+형제에게 사랑받았다는 묘사가 1도 없다.그래서그런지 몰라도 집게사장을 오구오구해주는 전형적인 밀프인 집게사장의 어머니를 보고 헉헉거리거나, 나름대로 완숙미가 있는 퐁퐁부인에게도 헉헉거리거나, 굳이 컴퓨터임에도 캐런에게 감정 프로그램을 넣거나, 캐런 성격 자체가 금쪽이아들 같은 남편 플랑크톤을 돌봐주는 엄마같은 아내인걸 보면 전형적인 애정결핍+키덜트+밀프충이다.이 때문에 직원들을 마구 부려먹는다거나, 딸과 딸의 친구들한테도 구두쇠짓 쳐하는 냉혈한 집게사장과는 다르게 자기 직원과 가족에게는 꽤 많은 애정을 퍼붓는다.의외로 플랑크톤과 가장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데 그건 바로 뚱이다.플랑크톤 = 나쁜 천재 , 뚱이 = 착한 바보 아님? 이라는 반박문이 있겠지만 일단 둘다 기본적으로 독창성이 뛰어난걸 보면 전형적인 ADHD자폐에 해당된다.애초에 둘은 ADHD자폐답게 둘 다 평소에는 굉장히 나태하고, 게으르지만 무언가 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시행 시키는 추진력을 보여준다.참고로 플랑크톤은 뚱이마냥 스폰지밥의 F.U.N 재미 같은 유치한 놀이에도 쉽게 녹아들었다.그리고 둘 다 중저음 톤의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더군다나 둘은 과거 학창시절에 또래들에게 무시와 학대를 받았던 어두운 과거를 갖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가족들과의 관계도 끈끈하지 못 한편이다.그래서 뚱이는 스폰지밥의 엄마+민디 공주, 플랑크톤은 집게사장의 엄마+퐁퐁부인+캐런 같은 성숙하고 부드러운 여자들에게 헉헉대는 밀프충이 됨.그리고 둘 다 집게사장을 매우 불호하고, 혐오하면서 의외로 죽이 잘 맞아서 같이 합동할때가 많은 편이다.즉 뚱이가 잘못 자라서 나쁜 쪽으로 갔다면 플랑크톤 같은 어른이 된다는 것, 반대로 플랑크톤이 잘 자라서 착한 쪽으로 갔다면 뚱이 같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바린이가 보는 로얄엔필드 출시 대기모델들과 가야할 길
현재 로얄엔필드는 411cc 엔진 350cc엔진 500cc엔진 650cc 엔진이있음. 500cc 단기통 엔진은 클래식500에 넣어서 출시했다가 빅싱글 단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연이어 터지는 하자로 인해 단종시킴. 구식 그자체인 디자인에 회음부를 강력하게 때리는 털털뻑뻑한 단기통 고동감을 못잊어서 "테에엥.. 카레짱. 다시 만들어죠.." 하는 매니아들이 아직 많지만 만들 계획은 없는 상태 이걸로 500cc 아웃. 둘째는 411cc 엔진인데 350 엔진을 만들어 개꿀잼을 본 로얄엔필드가 야심차게 411cc엔진을 만들어 스크램411 도 만들어보고 히말라얀411 도 만들어 봤는데 하자가 얘도 계속 터져서 한국에선 단종 수순. 양품 걸린 사람은 잼잇게 타기도 하는데 애초에 신차깟는데 양품, 불량품 뽑기가 있다는게 영.. 이렇게 500cc 요단강 건너가고 411cc 엔진 단종하니 남은게 350이랑 650 둘뿐. 이에 로얄엔필드는 350 엔진으로 메테오350 클래식350 헌터350 불렛350을 만들어 내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잘 팔린다. 세계적으로도 몇백만대가 팔리고 한국에서도 2023년 쿼터급 판매량에서 2위, 3위, 7위 찍음 그래서 350으로 더 만들려다가 욕처먹고 더 안만드는중. 650cc 트윈스 엔진은 350 엔진에 비해서 내구성이 좋진 않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엔진이라 제법 팔리고 이를 토대로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gt 만들어서 꿀재미를 봄 그래서 "정기점검비가 비싼거시야 테에엥!" " 내구성이 쓰레기인거시야 빼애앵!" 하는 말들에도 불구하고 "정기점검...안받고 동센에서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알리랑 이베이에 부품 싹다 팔던데?" 하는 사람들과 " 정기점검? 얘 5000이나 탈 수 잇을런가 몰것는디? " 하며 사는 사람들 덕분에 또 많이 팔림. (특히 여라들이 메테오350 노랭이 로우킷 버젼 많이삼) 카레: "아 ! 한국 시장 달달하다!! 가격올려엇!@ " 결국 로얄엔필드는 짧은 시간동안 490만원에 팔던걸 630만원까지 가격을 올리는 병크를 터뜨렷는데 높아진 가격, 코로나 종료, 이륜차 시장 침체가 시작되자 100만원씩 깎아주며 계속 잘 털어내는중임. 카레의 차기작들? 카레는 전 세계에서도 잘 팔아먹고 잇지만 인도 국내시장에서만 200만대를 매년 팔아치우며 탄탄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걸 이용하여 계속 뭘 새로 만드는중임 현재 인터셉터650 컨티넨탈 지티 슈퍼메테오650 까지 나왔는데 향후 클래식650 스크램650 세르파 650 그리고 멀티도 650엔진으로 뽑을 예정이라고 함 650 엔진이 멀티에 ? 잘 맞을까? 몰?루 그리고 쳐 망해버린 411cc 엔진을 열심히 뜯어 고쳐서 스크램411의 차기작 스크램452를 만드는중임 거기에 히말라얀450 엔진을 돌려쓴 게릴라450을 만드는중 이렇게 다방면으로 350,450,650엔진을 두루두루 돌려쓰며 뭔가 복작복작 열심히 만드는중. 하지만 로얄엔필드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높은 정기점검 비용 문제와 19년도 정식 런칭 후 여러차례 제기되어지고 있는 내구성 문제등의 근본적인 해결이 신모델 출시보다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411cc 스트램을 싸게 팔다가 잘 팔리자 가격을 630으로 올렷다가 안팔려서 499만원에 파는데 이런 줏대없고 엉망진창인 가격 책정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잃는 길이며 일제와 같은 가격으로는 한국에서 경쟁이 힘들다는걸 인정하고 계속해서 퀄리티를 끌어올리며 과거 현대 기아가 유럽,미국시장에서 그렇게 했듯 싸고 튼튼하게 만들어 파는게 로얄엔필드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생각함. 혼다 cbr650r 계약사에 싸인하며 스쿠터바린이 배상.
작성자 : 스쿠터바린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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