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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ㅇㅇ(221.157) 2022.09.23 01:44:50
조회 42 추천 0 댓글 0



< 지금부터 드리는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


 


 


 


  [생각]도 훔쳐보는 [신종 몰래카메라]를 당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사람목소리]가 들립니다. 집안에서는 [도청]도 합니다.




  [위협]도 합니다. 위협적인 목소리, 위협적인 소리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제서야 얘기 드립니다.


 제가 작년 9월에 전에는 안하던 주식을 잠깐 하다가 말았습니다.


 적은돈으로 연습삼아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집으로,  다른 원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물건을 어디다가 갔다놓으면  "아이고 그걸 거다 갔다놓나?"  하면서 들리는 겁니다.


 또 어디다가 놓으면  "아이고 그걸 거다 놓나?"  하고 들리는 겁니다.


 또 마늘을 먹으려고 뿌리부분을 잘라내고 손질하니까 "무라!"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즉 제가 뭘하는지를 보고 거기에 대해서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방에 몰래카메라가 있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목소리는 이웃집 윗집 근처집에서 들리는거 같았고,


목소리는 전에는 들어본적 없는 노인목소리,중년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웃집등에서 몰래카메라로 절 훔쳐보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윗층에서 "죽이뿌. 때리뿌."하는 위협적인 목소리들이 여러번 들렸었습니다.


 뭔가 말리는 목소리도 들리고, 계속 위와 같은 위협적인 목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날 아침에 바로 제 본가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 본가로 이사를 와서도 계속  물건을 어디다 놓으면 "그위에다 놔라." 밥먹을땐 "빨리무라."


설거지할땐 "설거지 한다." , 설거지를 빨리 하자고 종이에다가 메모하니까 제가 설거지 할때에 "얼마나 빨리 하는지 보자."라고 들리는 등등등...


역시나 몰래카메라가 있는건지 제가 하는것을 훔쳐보고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해라. 죽이라." 소리등 위협적인 목소리도 계속 들렸습니다.


 


 소리는 위층에서 들렸습니다. 목소리는 남녀노소 다양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위층에서 뭔가 쿵쿵 하는 소리도 들리기도 했는데,


 제가 외출을 갔다올때, 특히 사람많은 곳을 갔다올때마다 쿵쿵 소리와 분주한 발소리 등이 들렸습니다. 위협적인 목소리도 함께 들렸습니다.


 이 쿵쿵 하는 소리는 훗날 직접 녹음도 했습니다.




 몰래카메라처럼 제가 하는것을 훔쳐보고, 목소리 들리는 것도 그렇지만,


 어느날 제가 밖에 나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나갈려고 한다."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생각만 했는데도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또 특정지역에 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거 갈려고 한다." 라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또 어느날 빨래할려고 생각만 했는데 "빨래할려고 한다."  하면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빨랫감을 쳐다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도 훔쳐본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또 훗날 제가 녹음기를 밖에 나가서 들으려고 생각만 했는데 "밖에 나가서 들으려고 한다."  소리가 들리고,


 복사를 하고 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복사하고 갈려고 한다."  라고 들리기도 했습니다.


 또 메란. 이라고 제가 지어낸 단어를 생각만 했는데 "메란" 이라고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두번 우연이 아니고 여러번 생각도 훔쳐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외에도 예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집밖에 나오니까  집밖에서도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빨리 들어가라".  "아이고" 소리. "아이고 왜이러노" 소리,


어딘가를 또 보면 "또 저기 본다." 하면서 집밖에서도 목소리들이 들리는 겁니다.


이때까진 저희집 위층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멀리서도 들리게 하는 어떤 장치로도 들리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볼륨소리를 크게 해도 목소리가 들리는등 위층에서 들리는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볼륨을 크게 해도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정신병이나 환청 같은게 아닌 이유가, 일단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할줄 알고, 이성적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이력도 없고, 제 친구들도 저를 정상이라고 말할겁니다.


들리는 목소리가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다양합니다.


또한 특히 평소엔 덜하다가 외출해서 사람많은곳 갔다오면,


우연치고는 너무 자주 위층에서  위협적인 목소리와 함께, 쿵쿵 소리 분주한 발소리 등이 들렸습니다.


 쿵 소리는 저희 가족도 들었지만, 녹음도 했습니다.


 


또 밤에 잘때  자라 라는 말을 안하고, "누워라" 라고 하더라고요.  "빨리 누워라" 하면서..(저는 평소에 빨리 자라  라는 표현을 씁니다)


 또 "올리라.", "지금 올리라.", "지금 옮겨라."등등  뭘 옮겨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장치를 올리라, 옮기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하기도 하고,


 웬 노인 목소리가 들리고, (많이 들립니다.) (참고로 저는 주로 젊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합니다.)


 집중하고 있을때도,  바쁠대도, 안 바쁠때도 관계없이 들립니다.


 또한 제가 운동화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던중,  "저거는 소리나잖아." 라고 들려서 무슨말인가 생각해보니


운동화를 신고 걸을때 딱딱 소리가 난다는 건가? 하며 생각했습니다.


 (이런 예시들이 더 있습니다. )


 이렇게 제가 미처 생각지도 않았던 것에 대한 목소리가 들리는등


누군가 절보고 말하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원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은 몰래카메라, 사람목소리, 스피커? 라고 치면,


밖에서는 어떻게 목소리가  들리는지,  생각은 어떻게 훔쳐보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자기장을 분석, 이용해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10개월 반동안 들렸고,  지금도 들립니다.


 경찰에 신고한지는 두달쯤 됐고, 그이후 계속 다른 경찰관분들께도 알리고 있는중 입니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확실히는 모릅니다.


 말투는 짧고 단순한 말을 많이 하고, 주로 "아이고."하는 소리를 먼저 하고 뭔가를 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밤에 잠잘때는 "빨리 누워라" 라고 하기도 하고, 신발을 구입하던 중 "그거 입어라" 소리도 들렸습니다.




다른곳에도 있겠지만 위층도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뭔가 알리려 하거나,특이한 뉘앙스를 취하거나 하면, 여러 사람들 목소리도 들리곤 했지만, 위층에서 쿵 소리도 들리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목소리는 대부분 위층에서 들립니다.(물론 밖에서도 들립니다.집안보다는 작은 목소리로)


 위층에서 뭔가 스피커 같은 물건을 옮기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안이 약간 비어있는 물건을 옮기는 소리?


 그리고 뭔가 전원을 끄는 소리? 켜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다른곳도 무언가 어떤 장치가 있을수도 있지만,(아랫층,옆집,근처층,혹은 먼곳)


 위층도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집안에서는 도청도 합니다. 제가 부모님께 건강을 위해서 본가로 이사왔다고 하니까,"건강을 위해서 왔단다."하면서 들렸습니다..


아니면 생각을 훔쳐본 것일수도 있겠죠.


   


 도와주는 사람도 있는건지 이 도와주는 사람이 진짠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에이아이"(AI. 인공지능) 라고 하더라고요. 그럴만도 한게  단순 반복 말이 많고 , 생각이 끝나자 마자 "맞다."라고 들리는등반응이 너무 빠르게 목소리가 들립니다.  


24시간 잠도 안자는지, 새벽에 자다 일어나도 들리는등, 에이아이도 섞여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녹음된 목소리를 이용해서 자동반응으로 목소리 들리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건 추정입니다.




 이런일들의 이유는 추측컨대, 전부터 누군가 절 보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며 메모도 줄임말로 저만 알아볼수 있게 하는등, 심증만 하고 있다가,


주식을 적은돈으로 조금 하다가 말았습니다.그 쯔음부터 조금씩 내 얘기인가? 하면서 들리기 시작하더니,


 다른 집 원룸으로 이사한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에게 뭔가 얘기하지 못하도록 할려고 하는 것인듯 합니다. 저는 심증만 있었는데, 왜 보는것, 생각 훔쳐보는것등을 말해줘서 나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과시 할려고 하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거수일투족을 다보고 있으니 다른사람에게 몰래 얘기할 생각하지 마라는 의도로 그러는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몰래카메라] 처럼 훔쳐보고,[생각]도 훔쳐보고,집안에서는 [도청]도하고


 이런것들에 대한 [사람목소리]가 들리고,집안에서 많이 들리지만 [집밖]에서도 들립니다.


 이처럼 제게 일어난 일들은 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정말입니다.




 이들을 좋게 설득해서 계몽을 해보려는 마음으로 계몽이라고 메모를 쓰니깐 "지랄." 이라고 들렸습니다. (집 밖에 다른건물에서 밀폐된 곳, 주위에 사람이 없었음)


 또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까 "말이 되나." 하는 소리도 들렸고, 경찰관님들 포함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니깐 "지가 어얄건데."라고 들리는등. 어차피 사람들이 안믿을 거니까 경찰에 신고해봣자 소용없다는


투로 얘기를 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십시요.




 현재 위층에서  쿵하고 내려찍는 소리는 녹음해 놓았습니다.


 또 위층에 뭔가 어떤장치가 있는건지 몰라도,


 목소리가 들리는 쪽에(천정에) 전자파 감지기를 갖다대보니까


 전자파가 제법 많이 감지되었습니다.(약 100v/m 정도,  참고로 다른곳은 거의 0v/m,


 그리고 특이하게 제 방 한가운데  제가 주로 항상 앉아있는 곳도 약 100v/m 정도


 전자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것도 녹화해 두었습니다.


 또 금속탐지기로 천정 특정부위에 갖다대니까 탐지소리가 들리는것도 녹화해 두긴 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도 다 훔쳐봅니다. 소변 볼때 대변 볼때 이렇다 저렇다 차마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얘기 놀리는 얘기,


 화장실에서 다벗고 있을때도 뭐라고 하면서 차마 입에 담고 싶지않은 얘기 놀리는 얘기를 합니다.




 이건 추정이긴 하지만, 이런 자들이 이런 장치 를 이용해서  미모의 여성들을 그냥 훔쳐보기만 하겠습니까?


 생각도 훔쳐보니까   예쁜여자, 미모의 여성, 순수한 여성을 찾아


 이상형 같은 것등, 생각도 훔쳐봐서  쉽게 만나고 해서, 자기맘대로 할 수있을것입니다.




 또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생각도 훔쳐보니까.  주식 코인 산업스파이 같은 돈이 될수 있는것에 악용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초창기일 가능성이 조금더 높은듯합니다.


 


 경찰관님이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이 더 퍼지면 사회적으로 정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10개월 반동안 심각한 사생활 침해, 놀림 당함, 위협에 대한 두려움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현재 저희집에 8월달부터 해서 감시카메라를 6대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6대 다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바로 위층에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곳도 있을 수 있겠지만.)


 녹음기도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매일 감시카메라 확인하는데만 시간을 많이 소요하고 있습니다.(2-3시간 정도)






 이 글을 복사하셔서 많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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