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나성범 최대 8주, 김도영 최대 16주라고 봄.

일본에서 복귀할 때 통증은 있지만 걸어서 왔다.

최원준 11일 전역하고 13일에 바로 출전 가능할 듯.

KIA 새 단장 5월 내로 선임될 듯하다.

박병호 검진결과 햄스트링 미세손상 3주 예상.

삼성 3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주는데 굉장한 부담감을 가졌다.

한화 지금 모든게 안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만나는 야구인들마다 수베로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 많이 한다. 각 구단 사장, 단장, 야구인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롯데 외국인 투수 당분간은 교체X

스트레일리, 반즈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 몇가지 수정했다. 내부적으로는 고쳐쓸 수 있다고 판단

진승현, 이태연 등등 2군에서 폼 올라와서 조만간 올려 쓸 수 있다. 차우찬 페이스 좋아서 5~6월부터 볼 수도 있다.

배영수코치는 선발 안좋으면 일찍 내린다. 선발 일찍 내려도 불펜이 이닝 잘 분담되고 있다고 판단.

렉스 무릎 관리해줄 예정.

황성빈 발목 4주 안에 올 수도 있다. 본인 의지 강함.

켈리 교체 검토? LG 관계자들 어제도 만났지만 들어본 적 없다. 시기상조.

여자 아이돌 본 소감? 사람이 이렇게 이쁠 수가 있나? 숨이 막히더라 표정 관리가 안되더라 진짜 개좋음. 나이먹고 주책이라고 집사람이랑 아들한테 혼났는데 이게 그나마 참은거다.

이강철 감독에 대한 kt 내부의 신임 두텁다. 완벽하다. 5월 이후로 주전들 복귀하면서 반등할 것이라고 본다.

kt 내년 기장, 미야자키 캠프 생각 중. 다들 투싼에 데여서 미국 캠프 선호 떨어진 듯.

LG 염경엽, 뛰는 야구는 유지하지만 앞으로는 계속 막 함부로 뛰진 않을것으로 보인다 차츰차츰 바뀔 것으로 보인다.

LG 이호준 썰은 아직 들은 것 없다. 취재해 보겠다.

LG 팀 분위기 논란 봤지만 그 정도 아니고 무난하다.

한화 선수단 분위기 어떻냐고? 괜찮을 리가 없다. 개판이다.

오그레디에 대해 왜 이러는지 다들 의아해한다. 뽑을 땐 오그레디에 대해 자신있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조강지처(터크먼)가 좋더라...

산체스 5월 둘째주라고 듣긴 했는데 페이스 좋으면 빨리 올 수도 있다.

롯데 허삼영은 일하고 있는거 맞다. 투수도 많이 케어중

NC 와이드너 회복세 좋다 5월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고 기대중

롯데 안우진 상대할 떄 어떻게든 투구수 늘리자고 한 팀이 돼서 악착같이 승부했다.

kt 구단은 아직도 자신있어보인다. 크게 걱정 안하는 듯.

LG는 주전 2루수 받는 트레이드 아니면 안할 생각인데 주전 2루수를 줄 팀이 없으니 트레이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 구단 자체 분석으로는 데이터는 괜찮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