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감하고 빠른 용병 교체(투수 타자 상관없음)

 2) 고정적인 엔트리 운용(경기마다 바뀌는 타순이 아닌 가급적 고정적인 타순)

 3) 무의미한 번트대신 강공으로 대량득점의 기회를 노려본다

 4) 무의미한 좌우 놀이 대신 박고 쓸 선수라면 뒤질라게 욕처먹어도 박고 쓴다 (ex 고승민, 한동희, 기타 유망주 등)

 5) 페이스가 좋지 않은 투수는 2군에 내린다 어차피 팀 불펜진 안좋고 올릴 선수 없다면 신인선수들이나 2군에서

    성적 괜찮은 선수들을 올려본다

 6) 부상이슈가 있거나 페이스가 떨어진듯 하면 질질 끌게 아니라 과감하게 2군에 내려서 조정기를 거쳐본다.

 7) 전날에 타격감 좋았거나 결승타친 선수들 다음날 경기에서 뺴고 백업들한테 기회를 준다.

 8) 간만에 연승으로 기분좋은 흐름에서 백업선수들을 내서 엔트리를 짠다. 

 9) 1군에 타격코치 3명은 너무 과하다 박흥식 코치를 2군으로 내린다. 

 시발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는데도 하나하나 주옥같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