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청춘불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청춘불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오싹오싹 근들갑 레전드 나왜차단먹었냐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그로자 싱글벙글 일본인이 분석한 "ㅋ" 운지노무스케 한복은 코스프레 의상에 불과하니까.manhwa 에오스-아우로 햄스터때문에 정신병 걸린자의 최후.txt 낙태비빔밥2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ㅇㅇ 6월 개발 일지 2 봄네코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당돌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직장인들이 공감된다고 난리났던 드라마 ㅇㅇ 싱글벙글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ㅇㅇ 라프로익8종 블라인드 리뷰 이탄들린모코콩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이시라 이강인 23/24 시즌 골 모음 꼼_쥐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일리아스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요즘 글을 거의 안쓰고 있는데, 경복궁 관련해서 말들이 많길래 경복궁을 중건한 인물인 흥선대원군에 대해 말해보려 함.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흥선대원군에 대해 별 악감정이 없으며 오히려 그가 시행한 여러 개혁정책들은 꽤나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는 경복궁 중건이라는 큰 실수를 했고, 결과적으로 이것으로 인해 고종에게 권력을 넘겨주게 되었음. [광화문과 북악산] 다만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오로지 문화재와 건축에 국한된 부분이지 이것으로 흥선대원군에 대한 비판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님. 역사에 가정은 없기에 그가 집권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문화재들이 지금 남아 있었을지 여부는 알 수 없음. 다만, 흥선대원군에 대해 경복궁을 중건했다는 사실만으로 치켜세우는 것은 전체를 보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안동 호계서원, 산청 덕천서원, 안동 묵계서원, 밀양 칠탄서원. 사진 : 문화재청] 흥선대원군이 실시한 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서원철폐령이었음. 서원은 조선시대에 지방권력을 틀어쥐고 갖은 횡포를 부리고 있어 지방 관아에서도 어쩔 수 없이 놔두고 있었음. 특히나 세도정치기 삼정의 문란 등으로 백성들의 삶이 극도로 궁핍해져 가고 있던 상황에, 서원의 악행은 묵과할 수 없던 부분이었음. 따라서 흥선대원군은 47개소의 서원을 제외한 모든 서원을 훼철시킴. 정책적 측면을 떠나 문화재적 가치로만 접근하자면, 성리학을 이데올로기로 삼았던 조선에서 서원은 궁궐 다음으로 권위 있는 건축물이었고, 또한 그 수도 많았기에 당시에 1000개소가 넘던 서원을 극소수만 남기고 모조리 없앴다는 것은 조선 건축의 한 뿌리가 사라진 것과도 같음. 훼철 이후 여러 서원들이 재건되었는데, 그 면모를 살펴보면 입지나 배치가 훌륭한 곳들이 많아 대원군에 정책에는 수긍하면서도 50년만 더 버티지 하는 생각도 들긴 함. 특히나 한국전쟁 중 서울 근교의 우저서원, 파산서원, 사충서원 등 남아있던 47곳 중에서도 소실된 것이 많은 점은 더욱 안타까움. [경복궁 흥례문]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복궁임. 경복궁은 1592년 소실된 이후 몇몇 왕들이 찾기는 했으나 270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있었음. 반대로 말하자면 조선 초기 궁궐의 형태가 온전히 남아있었음을 뜻함. 조선 초기는 경복궁-창덕궁 양궁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태종의 경우에는 창덕궁에서 주로 머물렀으나 세종 등의 경우에는 경복궁을 선호하였음. 따라서 경복궁에는 조선 초기, 특히 세종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음. 세종조 집현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많은 과학적 성과들의 흔적이 1865년까지 경복궁에 남아 있었는데, 옥루, 앙부일구 등이 설치되어 있던 흠경각과 일영대, 천문관측을 하는 장소였던 간의대 등이 남아 있었음. 그러나 경복궁 공사가 시작되며 이것들은 모조리 헐리고 말았음. 이를테면 간의대 옥석의 경우에는 근정전 뜰의 품계석으로 쓰였음. 또한 정조실록에 따르면 정조가 "(전략) 우리 나라에서 제일 웅장한 건축인데 지금껏 우뚝 솟아 있어 마치 영광전과 흡사하다."고 하였으며 같은 기록에서 경복궁 터를 다녀온 호조판서 심이지가 보루각 터를 둘러보았으며 흠경각은 들보와 서까래가 썩었다고 했는데, 이는 1794년의 기록임. 이 흠경각은 광해군 때인 1613년 재건한 것인데, 당시까지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임. 다만 효종조 잠시 언급되었다가 이후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광해군이 폐위된 이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던 것 같음. 물론 정조 때에도 이미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던 것 같지만, 중건 시점이 이로부터 70년 뒤이니 남아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경복궁 경회루] 흔히 조선 초기 경회루에 대해서는 돌기둥에 용 조각이 있었음에 주목함. 성종조에 조각된 이 돌기둥은 임진왜란 이후 방치되다가, 중건 시점에는 48개 중 3개만 서 있고 나머지는 무너져 있었다고 함. 중건 시점에서 용 조각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돌기둥들이 화재로 상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서 계체석으로 썼다고 적혀 있음. 아마도 경회루 기단의 돌들이 검게 변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옛 돌기둥들을 깎아 재사용한 것으로 보임. 물론 불에 탔다고 하더라도 조각은 분명 남아 있었을 것임.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다른 용도로 재사용되었기에 그 모습을 알 길이 없음. 현재의 돌기둥들은 삼청동과 송계별업 등지에서 새로 떼어 와 제작한 것들임. 가끔 가다 용 조각은 오래되서 지워진 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정보임. 한편, 경복궁을 재건하던 당시 근정전과 경회루의 기단과 월대는 다시 제작되었음. 당시 기록을 보면 외형은 약간 손상이 있었으나 돌을 뜯어내니 안쪽은 물이 스민 흔적이 없이 완벽했다고 함. 기단 안쪽을 채우던 돌들은 그대로 사용했다고는 하나 월대와 기단은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흔적이 아님. [경희궁 흥화문과 숭정전. 사진 : e뮤지엄] 하지만 무엇보다도 큰 손실은 바로 경희궁임. 경희궁은 비록 직전 왕들인 헌종-철종조(1834-1864)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나, 헌종 이전의 순조를 비롯하여 인조, 숙종, 영조 등 많은 임금들이 애용하던 궁궐이었음. 지금은 터조차 남아있지 않지만, 조선 후기에는 창덕궁과 경희궁 두 궁궐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남아있었다면 큰 역사적 가치를 가졌을 것임. 그러나, 경복궁을 중건하며 부재를 충당하기 위해 경희궁이 헐리게 되었음. 따라서 경희궁은 위 사진과 같이 5개 전각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사라졌음. 막상 헐고 나니 상한 목재가 많아 대부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함. 경희궁은 이후 망국 이전까지 이따금 군사를 사열하는 등의 장소로 쓰이다가 망국 이후 남은 건물들은 모조리 팔려나가고 그 터에는 서울고등학교가 들어섰음. 숭정전은 일본 사찰에 팔렸다가 지금은 동국대학교 정각원으로 쓰이고 있고, 정문인 흥화문은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의 신사인 박문사의 정문으로 쓰이다가 해방 이후 그 자리에 들어선 신라호텔의 정문으로도 오래 서 있었음. 흥화문은 1988년이 되어서야 경희궁으로 되돌아왔으나, 옛 터에 구세군 건물이 들어서 있어 원래 자리는 되찾지 못했음. 참고로 박석 갖고도 시끄러운 거 같은데, 내 추정으로는 임란 이전까지는 박석이 없었을 것으로 보임. 현재 경복궁 내에서 박석이 사용된 장소는 근정전 앞마당뿐임. 그런데 영건일기에 따르면 경희궁과 안현(안국동고개. 현재 광화문에서 안국역으로 넘어가는 길)에 깔려 있던 박석들을 싸그리 철거해서 들고 왔고, 그것도 모자라 강화에서 새로 떼어 왔다고 함. 애초에 박석은 바닥에 까는 돌이니 조선 초기부터 있었다 한들 굳이 철거한 후 다시 깔 필요는 없어 보임. 중건 이후 고종은 30년도 안되는 경복궁 생활 동안 멀쩡한 침전 놔두고 구석에 들어가서 살다가 아관파천으로 경복궁은 이후 또 다시 폐허가 되었음. 군주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엄포한 고종은 또 다시 궁궐 공사를 시작했고, 여기에 더불어 평양의 풍경궁이나 안동별궁을 비롯해 각종 토목공사를 벌였음. 경운궁은 완공된 지 1년만에 전소되어 중층 중화전 건물을 단층으로 재건하는 촌극을 벌였고, 풍경궁은 완공도 못 한 상태에서 일본군이 러일전쟁 중 점거하여 돈낭비로 그쳤음. 언젠가 고종의 토목공사 욕심에 대하여 제대로 다루게 된다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음. 어쨌든 이번 글에서는 경복궁 중건이라는 대역사를 벌인 흥선대원군에 대해 알아보았음.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된 경복궁이 없는 서울을 상상하기 어려움. 그러나 그것만으로 대원군을 찬양하는 것은 동전의 한쪽 면만을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이 아닐 수 없음. 더군다나 그 역사적 맥락으로 살펴봤을 때, 경복궁 중건은 결과적으로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이끈 시발점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경복궁이 갖는 의미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19세기 조선에 그대로 대입하여 흥선대원군을 평가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ABO고정닉 놀이터에서 눈나가 둘러싸이는.manhwa [시리즈] 별과 사슬이 뜨는 섬 ·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지상최대공모전 1차 합격했습니다.모두의 관심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3화는 공모전 일정상 6월 20~22일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바랍니다.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825050&no=2 별과 사슬이 뜨는 섬 - 2화 집이 없어 2화 집이 없어comic.naver.com글작가 블로그그림작가 블로그 작성자 : 어패류메기고정닉 일본 초밥 장인집에서 계란초밥 만드는 과정 130년 넘은 초밥 장인집 계란 초밥이 뭔 대수라고 생각하지만 경력있는 사람만이 계란 초밥을 만들 수 있음 새우와 어묵을 갈아서 계란과 섞는다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게 다듬으면 아래쪽 불은 아주 약하게 켜놓고 위에는 숯불을 들고 표면을 아주 골고루 천천히 익힌다 숯불을 들고 몇시간을 있어야하니 온 몸은 땀범벅 카스테라 비슷하게 빵빵해지면 완성 (히힣 잘만들었죠?) 스시 장인이 균일한 크기로 썰고 밥과 합치면 속은 꽉 차고 담백한 계란초밥(타마고야끼) 완성 계란초밥은 수십년을 초밥 외길로 살아온 장인이 단 한번도 메인 메뉴에서 바꾼적 없는 유일한 초밥이다 작성자 : Patronus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청춘불패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NYA? - 유리사 (냐체는 이렇게 말했다 : 벌을…받아야겠지?) 청갤러(118.127) 2024.05.20 01:00:22 조회 31 추천 0 댓글 0 https://youtu.be/HF6OjHuJycQ?si=2DB_J5Ylwtn5Bp2M NYA? -yurisa (Official Music Video)[NYA? (냐체는 이렇게 말했다 : 벌을…받아야겠지?) - 유리사]2024.05.19 18:00 (KST) Released유리사의 2024년 데뷔 싱글 'NYA? (냐체는 이렇게 말했다 : 벌을…받아야겠지?)'는 국내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레시브 K-core 전파송 장르의 곡...youtu.be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청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청춘불패의 분량제조기 효미니 왔어요..^^히히 [4113] 귀효미요 10.12.09 106209 11513 공지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 [302] 예원♥(175.114) 12.11.22 100364 188 공지 할매예요... [742] 고우리(124.54) 12.04.07 105842 287 공지 ♬청춘불패 갤러리 통합공지 V2.0 [32] 귤(112.158) 11.11.27 134147 34 공지 청춘불패 갤러리 이용 안내 [58] 운영자 10.05.17 39391 4 895797 에스파 곡, 두바이에서 듣는다…'슈퍼노바', 이매진쇼 BGM 지지노 10:57 6 0 895796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28일 데뷔 지지노 10:56 6 0 895795 하이키, 미니 3집 타이틀곡은 ‘뜨거워지자’ 지지노 10:55 5 0 895794 피프티 피프티, 키나 포함 5인조 컴백 확정..9월 새 앨범 [공식] 지지노 10:54 6 0 895793 르세라핌 홍은채, 눈물 뚝뚝…김연자 "부족한 건 채우면 돼" 조언+포옹 지지노 10:53 6 0 895792 트와이스 나연 "멋있고 강인한 '나' 파워풀+과감한 모습 보여드릴 것" 지지노 10:52 6 0 895791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인스타 업뎃 지지노 10:48 5 0 895790 위클리 (조아) 인스타 - 오히려조아 유튜브 채널 오픈!! 지지노 10:47 5 0 895789 스테이씨 수민 인스타 - Curiosity? 지지노 10:44 5 0 895788 트와이스 (나연) X 업뎃 - 원스와 함께한 ABCD PREMIERE 지지노 10:40 5 0 895787 빌리 (수현) X 업뎃 - 오랜만에 자매즈 지지노 10:39 5 0 895786 케플러 (히카루) X 업뎃 - 오랜만에 9명 다같이 셀카 찍으니까 좋넹 지지노 10:38 6 0 895785 **** 청불갤의 하루는 청불짤로 연다 **** 지지노 10:33 4 0 895784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 asterion 00:57 11 0 895783 Catch the trophy #츄 #스트로베리러쉬 asterion 00:39 9 0 895782 츄 [Strawberry Rush] Catch the trophy asterion 00:37 11 0 895781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YERI' asterion 00:32 10 0 895780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JOY' asterion 00:31 10 0 895779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WENDY' asterion 00:30 10 0 895778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SEULGI' asterion 00:29 10 0 895777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IRENE' asterion 00:28 11 0 895776 하이키 [LOVE or HATE] Concept Teaser asterion 00:27 11 0 895775 ‘SABOTAGE’ Album Preview | 권은비 asterion 00:26 9 0 895774 배드빌런 - '야호(BADTITUDE)' Dance Practice (F asterion 06.13 9 0 895773 [MPD직캠] 베이비몬스터 'LIKE THAT' asterion 06.13 10 0 895772 뉴진스 'Bubble Gum' & 'How Sweet' Recording asterion 06.13 9 0 895771 Gotta #WORK 👛 with #하니 님 & #다니엘 님 asterion 06.13 10 0 895770 볼빵빵 복어 해린냥! 냥냥펀치💚 asterion 06.13 13 0 895769 [MV] 볼빨간사춘기 - 'Lips (Feat. 지젤 of 에스파)' asterion 06.13 12 0 895768 선미 'Balloon in Love' MV asterion 06.13 12 0 895767 변신 풀리는 해린냥 asterion 06.13 11 0 895766 동갑내기 친구도 귀여워하는 지우 asterion 06.13 12 0 895765 슈퍼 E가 친구 사귀는 방법 asterion 06.13 8 0 895764 안 태워줘서 서운한 해린이 asterion 06.13 9 0 895763 하니야 뒤통수 한대 갈기면 다신 안그래 지한볼거품기 06.13 20 0 895762 민희진 월드 무섭네 지한볼거품기 06.13 16 0 895761 라라가 기억나지 않는 해린 ?🌵 asterion 06.13 15 0 895760 [Spoiler] DJ은비의 스포일러 쇼🎧 | 권은비 asterion 06.13 16 0 895759 스테이씨 [Metamorphic] Trailer Photo asterion 06.13 15 0 895758 aepisode #3 [aespa came back home] asterion 06.13 15 0 895757 하이키 [LOVE or HATE] Concept Teaser: YEL asterion 06.13 14 0 895756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Red V asterion 06.13 14 0 895755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 asterion 06.13 14 0 895754 우아 [UNFRAMED] l CONCEPT PHOTO #4 asterion 06.13 13 0 895753 [IVE OFF] 단장즈의 💞핑크빛 나들이💞 in LA (with G asterion 06.13 1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6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정당방위가 궁금한 김동현 드래곤인가요? 1화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놀이터에서 눈나가 둘러싸이는.manhwa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다저스 vs 텍사스 경기 직관 후기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곤타도 할 수 있는 짭콘 만들기(1) 25.4 특징 박지성이 평가하는 이강인.....jpeg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나방신 신인 입단식 계약일화.jpg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체코 프라하에 지어진 쇼핑몰 복합센터 건물.jpg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햄스터때문에 정신병 걸린자의 최후.txt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jpg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6월 14일 시황 노홍철의 군생활...jpg 오싹오싹 근들갑 레전드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6월 개발 일지 2 [스압] 브로큰 연대기 18화- THE FINAL DELETION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공포공포 요즘 일본에 퍼지는 살상률 30% 전염병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싱글벙글 직장인들이 공감된다고 난리났던 드라마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jpg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부끄럽지만 사진이란 것을 찍어왔다(11장) 2024영국 총선- 주요 이슈 업뎃&의석수 상황판: 6월 1주~2주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메스가키 만화가 멸종해버린 만화 ㄷㄷ.manhwa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일본 초밥 장인집에서 계란초밥 만드는 과정 넥스트 페스트 게임 15개 짧은 후기 인도네시아 모험 se01 (1) - 일단 반둥으로 또 브랜드 갈라치고 야랄났네ㅋㅋ '프로'는 안그런다ㅋㅋ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여의도의 1.1배 규모…인천 '한상드림아일랜드' 베일 벗는다 테슬라 주총서 ‘60조원대 머스크 성과 보상안’ 재승인 큰 맘먹고 만든 갈비찜, 소고기가 질기다고?…100% 성공 비결은 [쿠킹] 두산밥캣, 멕시코 신공장 건설...북미 시장 확대나섰다 '불법 총기' 유죄 평결 받은 차남…바이든 "사면도 감형도 없다" '기체 결함' 티웨이 오사카행 여객기 11시간 지연…204명 출국 포기 "싸워서 찔렀다" 흉기로 여친 죽인 20대…교제 살인 사건 전말 봄철에도 다한증 환자가 줄지 않는 이유는 '최고 35도' 불볕더위 이어진다…늦은 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갑상샘암 초기엔 증상 불분명…‘이것’ 있다면 병원 찾아야 '포트나이트',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와 협업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BSS'의 정식 명칭 '호연' 확정...세계관·전투 스타일 공개 LoL e스포츠의 구조 변화...가장 피해 리그는 브라질 CBLoL [여행 리뷰] 올 여름 제주 간다면? 강추 여행지들 방탄소년단 진, 1000명 팬과 허그 행사 논란… '기습 뽀뽀' 일부 팬의 비매너 행동에 "엄연한 성추행이다" 팬들 분노 30주년 맞은 넥슨, IP 파워로 "역대급 성과 거둘까?" "더 줘" 현대자동차 노조, 성과급 350%+1450만원에도 또 '파업 예고' 티아라 효민, 포르투갈에서 '글래머러스' 휴가…비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 과시 [현장] AI가 그리는 미래...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생성형 AI "명예보다 돈이지" 탈옥한 김미영 팀장, 사이버 범죄 '경찰 출신' 충격 1 고교 2학년 마치고 KAIST 진학…과학영재선발 문 더 넓힌다 2 "펩이 거짓말을 했다!"…'펩 항명 사태' 일으킨 DF, 맨시티로 돌아온다→17개월 만의 재회, 긴장감 도는 맨시티 6 ‘슈퍼배드4’, 한국 예고편 공개…악당 전담 처리반 AVL 포스 7 ‘이혼’ 서유리 “왜 나는 참기만?”, 시련 많은 최병길과 ‘진흙탕 싸움’ 재점화하나[MD이슈] 3 김미성 "매니저와 사실혼 관계…인기 떨어질까 아들 존재 숨겼다" 4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유로 2024' 중계 일정 공개됐다 5 ‘딱 100명’ 음악 명인 김도향 데뷔 55주년 특별한 음악 선물 8 ‘송스틸러’ 별 “변우석 듀엣하고 싶다” 팬심 폭주 9 '존 오브 인터레스트', 입소문 타고 '왓챠피디아 핫10' 3위 직행 10 '15승 무패' 日 타이라, UFC 톱5 도전...16일 美 페레즈와 격돌 개념글[등산] 1/18 이전 다음 등신갤인줄 알았읍니다.... 개마고원에 대한 오해 올해 간 산행 리스트인데 어딘지 맞춰보십쇼. 오랜만에 계방산을 다녀왔습니다. 트런이고 자시고 야생동물이있어야 자연이 멋있는거지 기껏해야 곤충몇마리있고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청춘불패의 분량제조기 효미니 왔어요..^^히히 [4113] 귀효미요 10.12.09 106209 11513 공지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 [302] 예원♥(175.114) 12.11.22 100364 188 공지 할매예요... [742] 고우리(124.54) 12.04.07 105842 287 공지 ♬청춘불패 갤러리 통합공지 V2.0 [32] 귤(112.158) 11.11.27 134147 34 공지 청춘불패 갤러리 이용 안내 [58] 운영자 10.05.17 39391 4 895797 에스파 곡, 두바이에서 듣는다…'슈퍼노바', 이매진쇼 BGM 지지노 10:57 6 0 895796 하이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28일 데뷔 지지노 10:56 6 0 895795 하이키, 미니 3집 타이틀곡은 ‘뜨거워지자’ 지지노 10:55 5 0 895794 피프티 피프티, 키나 포함 5인조 컴백 확정..9월 새 앨범 [공식] 지지노 10:54 6 0 895793 르세라핌 홍은채, 눈물 뚝뚝…김연자 "부족한 건 채우면 돼" 조언+포옹 지지노 10:53 6 0 895792 트와이스 나연 "멋있고 강인한 '나' 파워풀+과감한 모습 보여드릴 것" 지지노 10:52 6 0 895791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인스타 업뎃 지지노 10:48 5 0 895790 위클리 (조아) 인스타 - 오히려조아 유튜브 채널 오픈!! 지지노 10:47 5 0 895789 스테이씨 수민 인스타 - Curiosity? 지지노 10:44 5 0 895788 트와이스 (나연) X 업뎃 - 원스와 함께한 ABCD PREMIERE 지지노 10:40 5 0 895787 빌리 (수현) X 업뎃 - 오랜만에 자매즈 지지노 10:39 5 0 895786 케플러 (히카루) X 업뎃 - 오랜만에 9명 다같이 셀카 찍으니까 좋넹 지지노 10:38 6 0 895785 **** 청불갤의 하루는 청불짤로 연다 **** 지지노 10:33 4 0 895784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 asterion 00:57 11 0 895783 Catch the trophy #츄 #스트로베리러쉬 asterion 00:39 9 0 895782 츄 [Strawberry Rush] Catch the trophy asterion 00:37 11 0 895781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YERI' asterion 00:32 10 0 895780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JOY' asterion 00:31 10 0 895779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WENDY' asterion 00:30 10 0 895778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SEULGI' asterion 00:29 10 0 895777 레드벨벳 'Midnight Signals : From IRENE' asterion 00:28 11 0 895776 하이키 [LOVE or HATE] Concept Teaser asterion 00:27 11 0 895775 ‘SABOTAGE’ Album Preview | 권은비 asterion 00:26 9 0 895774 배드빌런 - '야호(BADTITUDE)' Dance Practice (F asterion 06.13 9 0 895773 [MPD직캠] 베이비몬스터 'LIKE THAT' asterion 06.13 10 0 895772 뉴진스 'Bubble Gum' & 'How Sweet' Recording asterion 06.13 9 0 895771 Gotta #WORK 👛 with #하니 님 & #다니엘 님 asterion 06.13 10 0 895770 볼빵빵 복어 해린냥! 냥냥펀치💚 asterion 06.13 13 0 895769 [MV] 볼빨간사춘기 - 'Lips (Feat. 지젤 of 에스파)' asterion 06.13 12 0 895768 선미 'Balloon in Love' MV asterion 06.13 12 0 895767 변신 풀리는 해린냥 asterion 06.13 11 0 895766 동갑내기 친구도 귀여워하는 지우 asterion 06.13 12 0 895765 슈퍼 E가 친구 사귀는 방법 asterion 06.13 8 0 895764 안 태워줘서 서운한 해린이 asterion 06.13 9 0 895763 하니야 뒤통수 한대 갈기면 다신 안그래 지한볼거품기 06.13 20 0 895762 민희진 월드 무섭네 지한볼거품기 06.13 16 0 895761 라라가 기억나지 않는 해린 ?🌵 asterion 06.13 15 0 895760 [Spoiler] DJ은비의 스포일러 쇼🎧 | 권은비 asterion 06.13 16 0 895759 스테이씨 [Metamorphic] Trailer Photo asterion 06.13 15 0 895758 aepisode #3 [aespa came back home] asterion 06.13 15 0 895757 하이키 [LOVE or HATE] Concept Teaser: YEL asterion 06.13 14 0 895756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Red V asterion 06.13 14 0 895755 레드벨벳 'Cosmic' - Mysterious Hotel : ... asterion 06.13 14 0 895754 우아 [UNFRAMED] l CONCEPT PHOTO #4 asterion 06.13 13 0 895753 [IVE OFF] 단장즈의 💞핑크빛 나들이💞 in LA (with G asterion 06.13 1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6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정당방위가 궁금한 김동현 드래곤인가요? 1화 꿀잠 잘 수 있는 간단한 방법...jpg 4인 던전공략 만화.manwha 上 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싱글벙글 ㅈㄴ 불쌍한 포켓몬.jpg 놀이터에서 눈나가 둘러싸이는.manhwa 싱글벙글 남자가 부족한 나라 다저스 vs 텍사스 경기 직관 후기 이예다와 그를 따라간 청년들의 근황 (+프랑스 복지) 이혼 후 연금 도축 폭증..여자가 다 가져가.news 밀양 피해자에 "네가 먼저 꼬리쳤지"…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곤타도 할 수 있는 짭콘 만들기(1) 25.4 특징 박지성이 평가하는 이강인.....jpeg 알고보면 살 찌는 음식 다섯가지 나방신 신인 입단식 계약일화.jpg [단독] "대학병원 10곳 중 최소 4곳 집단 휴진"... 환자들 격앙 체코 프라하에 지어진 쇼핑몰 복합센터 건물.jpg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의 기술.jpg 햄스터때문에 정신병 걸린자의 최후.txt UFC 챔피언이 패배한 정찬성을 기다려준 이유...JPG 싱글벙글 자기의지로 4번 월북한 일본인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jpg 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6월 14일 시황 노홍철의 군생활...jpg 오싹오싹 근들갑 레전드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8 90년대 학생 ㅗㅜㅑ.jpg [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찐따들이 인정한 영화 속 각성씬 TOP 15..gif 6월 개발 일지 2 [스압] 브로큰 연대기 18화- THE FINAL DELETION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4 헬스장가는 남자들의 심리 세계.jpg 동해 석유 시추를 반드시막아야하는 이유.blind 클래스의 여자아이에게 스티커 붙히는 만화 흥선대원군은 과연 전통건축의 구세주인가? 만약 북한 오물풍선 맞으면 피해보상 어떻게 될까?.jpg 공포공포 요즘 일본에 퍼지는 살상률 30% 전염병 현재 욕쳐먹고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근황 싱글벙글 직장인들이 공감된다고 난리났던 드라마 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jpg 고전고전 올리브영 알바 지원생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 ㄷㄷㄷ 부끄럽지만 사진이란 것을 찍어왔다(11장) 2024영국 총선- 주요 이슈 업뎃&의석수 상황판: 6월 1주~2주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전역한 곳 한바퀴 돌기. 메스가키 만화가 멸종해버린 만화 ㄷㄷ.manhwa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일본 초밥 장인집에서 계란초밥 만드는 과정 넥스트 페스트 게임 15개 짧은 후기 인도네시아 모험 se01 (1) - 일단 반둥으로 또 브랜드 갈라치고 야랄났네ㅋㅋ '프로'는 안그런다ㅋㅋ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여의도의 1.1배 규모…인천 '한상드림아일랜드' 베일 벗는다 테슬라 주총서 ‘60조원대 머스크 성과 보상안’ 재승인 큰 맘먹고 만든 갈비찜, 소고기가 질기다고?…100% 성공 비결은 [쿠킹] 두산밥캣, 멕시코 신공장 건설...북미 시장 확대나섰다 '불법 총기' 유죄 평결 받은 차남…바이든 "사면도 감형도 없다" '기체 결함' 티웨이 오사카행 여객기 11시간 지연…204명 출국 포기 "싸워서 찔렀다" 흉기로 여친 죽인 20대…교제 살인 사건 전말 봄철에도 다한증 환자가 줄지 않는 이유는 '최고 35도' 불볕더위 이어진다…늦은 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갑상샘암 초기엔 증상 불분명…‘이것’ 있다면 병원 찾아야 '포트나이트', 헤비메탈의 전설 '메탈리카'와 협업 엔씨소프트, '프로젝트 BSS'의 정식 명칭 '호연' 확정...세계관·전투 스타일 공개 LoL e스포츠의 구조 변화...가장 피해 리그는 브라질 CBLoL [여행 리뷰] 올 여름 제주 간다면? 강추 여행지들 방탄소년단 진, 1000명 팬과 허그 행사 논란… '기습 뽀뽀' 일부 팬의 비매너 행동에 "엄연한 성추행이다" 팬들 분노 30주년 맞은 넥슨, IP 파워로 "역대급 성과 거둘까?" "더 줘" 현대자동차 노조, 성과급 350%+1450만원에도 또 '파업 예고' 티아라 효민, 포르투갈에서 '글래머러스' 휴가…비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 과시 [현장] AI가 그리는 미래...게임 개발에 활용되는 생성형 AI "명예보다 돈이지" 탈옥한 김미영 팀장, 사이버 범죄 '경찰 출신' 충격 1 고교 2학년 마치고 KAIST 진학…과학영재선발 문 더 넓힌다 2 "펩이 거짓말을 했다!"…'펩 항명 사태' 일으킨 DF, 맨시티로 돌아온다→17개월 만의 재회, 긴장감 도는 맨시티 6 ‘슈퍼배드4’, 한국 예고편 공개…악당 전담 처리반 AVL 포스 7 ‘이혼’ 서유리 “왜 나는 참기만?”, 시련 많은 최병길과 ‘진흙탕 싸움’ 재점화하나[MD이슈] 3 김미성 "매니저와 사실혼 관계…인기 떨어질까 아들 존재 숨겼다" 4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유로 2024' 중계 일정 공개됐다 5 ‘딱 100명’ 음악 명인 김도향 데뷔 55주년 특별한 음악 선물 8 ‘송스틸러’ 별 “변우석 듀엣하고 싶다” 팬심 폭주 9 '존 오브 인터레스트', 입소문 타고 '왓챠피디아 핫10' 3위 직행 10 '15승 무패' 日 타이라, UFC 톱5 도전...16일 美 페레즈와 격돌
개념글[등산] 1/18 이전 다음 등신갤인줄 알았읍니다.... 개마고원에 대한 오해 올해 간 산행 리스트인데 어딘지 맞춰보십쇼. 오랜만에 계방산을 다녀왔습니다. 트런이고 자시고 야생동물이있어야 자연이 멋있는거지 기껏해야 곤충몇마리있고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