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춥네 ㅅㅂ

1. 고전장 관련

철화단의 고전장 스탠스는 '본선 드르렁' 이며, 예선 기간 동안 공헌도를 700만 이상 해주시면 됩니다.

예선 기간 동안 700만 이상의 공헌도를 올리신 단원은 갤에 '철화단'이라는 단어를 글 내용이나 제목에 넣고 스크린샷을 동봉한 인증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본선은... 어째선지 매일 2.5억이 찍히긴 하지만 드르렁 맞습니다. 달리셔도 되고 떡인지를 보며 딸을 치셔도 되고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달리다보면 가끔씩 이기기도 함 ㅎ

당연하긴 하지만, 예선 공헌도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엔 탈단 조치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700만을 채우지 못하신 분은 상황 봐서 제가 판단합니다.

2. 영예 관련

저는 본선 드르렁 이외에 사실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영예는 여러분끼리 알아서 챙기라는 스탠스였지만...

얼마전에 뭔가 이야기가 나온듯 하니 권장사항으로써 단영예 시간대를 잡아놓는걸 제안하겠습니다.

제가 권장하는 시간대는 22:00~24:00(어썰트 타임)이며, 이때 단 공개를 활발히 하는게 어떨까요.

뭐 다들 사정이 있고 어설트 타임때 시간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테니 어디까지나 권장이며, 기본적으로 단 공개는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3. 숟질 관련

사실상 오늘 이 공지글을 쓴 이유.

지난번 고전장때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말씀드린적이 있는거 같은데, 철화단은 마그나보다 어려운 난이도의 단공개방에서의 원펀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전장 헬 난이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고전장 헬의 경우 정 급해서 원펀을 쳐가며 전화를 모아야겠다 싶으시면 공개한 분의 동의를 구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건 단원끼리의 예절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지켜주십사 합니다.

4. 공단 채팅

인게임 채팅을 애용합시다. 영예 언제 풀거다~ 이런것도 적어두면 좋지 않을까요?

일단 쓸건 이정도인가

혹시나 궁금한게 있거나 저를 찾을 일이 있다면 제 인게임 프로필에다가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