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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에이미 수영복ver 제작기
이번에도 피규어가 완성되었기에 전체적인 흐름느낌으로 글을 써봅니다.3d툴은 지브러쉬를 사용하여 13시간 정도로 작업하여 완성했습니다.https://x.com/miku1596/status/1739231655032762696여기서 이캐릭터는 피규어화 하고싶은생각이 들어서같이 협업으로 작업하시는 분에게 상의후 파츠분리후에프린팅으로 넘어갑니다.사전에 협의로 지정한사이즈는 정수리 까지의 높이 25cm입니다.패딩과 목도리는 케스트오프사잉으로 선택했습니다.사이즈의 기준으로잡은것은 메이커사 미메요이의 에이미의 높이가27cm 부근인것으로 되어허리를 숙인느낌이 있어 25cm로 선택했습니다.(헤일로 포함 27cm부근)프린팅은 늘 잘해주시기도해서 문제없이 나온뒤 넘어갔습니다.대강적으로 이런식으로 마감후에 복제는 따로 복제로 전달하고도색은 제가 원하는스타일로 해주시는 페인터님에게 전달했습니다.도색은 초기에 원하는부분을 말씀하지않으면 나중에 중간중간 물어보는과정에서 시간이 지연이 생길수도있어서이번엔 상단부터 부분별로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이런느낌이였습니다.이렇게 전달후에얼굴과 몸부분의 부분적인 확인을 받고조금 색감확인이 필요한 패딩부분도 색상확인후에최종적으로 저에게 다시 전달받았습니다.베이스 작업은 마지막에 완결합후에 제가 하고있습니다.이렇게해서 임시로 촬영을 해봤습니다.사진을 잘찍는게 아니라서 검은색배경으로 색감만 잘나오게 찍어봤습니다.후에 약간 스튜디오촬영으로해서 컨셉이미지를 찍고싶어서외주시에 자주찍어주신 포토그레퍼님에게 상담드리니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일본으로 가게되었습니다.여기서 문제의 사태가 일어납니다.일본방문에 있어서 다른작업때문에 정신이 없던 도중, 베이스를 분실하였고,당일 아침 급하게 여분베이스와 보수킷만 들고 일본으로 가게됩니다.그렇게 임시로 호텔에서 제작하는중에 아키하바라에서 황동봉이 없다고하여 있는데로 알루미늄봉으로 베이스를 완성했습니다.이렇게 임시로 제작된 베이스로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먼저 그렇게 촬영된 사진입니다.사전에 line으로 상담을 드리고 이런느낌으로 구성을 해주신뒤에 촬영을 마쳐주셨습니다.이렇게 제작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이상 제작기의 두서없는 문장 봐주셔서 감사합니다.3d제작 CKB출력,후가공Redhunter페인터cute_master촬영しょこっと(@chocot_)추가적인 후일담은여기로 이어집니다.[ 피규어)이번 에이미 수영복 파손에 관하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1229234https://ckbnredhunter.booth.pm/items/5747780 [和泉元エイミ]水着Ver - CKB&Redhunter - BOOTH[和泉元エイミ]水着Ver ノンスケール製品です。 頭頂部ま25cm 部品数は計25個です。 湿式デカールが1セット付属します。 ジャケット着脱選択組立てが可能です。 製品サンプル画像を参照してください。 本製品はレジンキット製品で、直接組み立ててペイントする必要があります。 ◆3D原型制作◆ CKB https://twitter.com/miku1596 ◆3D出力·仕上げ◆ Redhunter https://twitter.com/Redhunter81 ◆彩色見本制作◆ cute_master ◆撮影担当◆ しょこっと(@chocot_) 1回目の予約、 5月24日金曜日午後7時からckbnredhunter.booth.pm
작성자 : CKB고정닉
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3대 오타니 오니지우 앗코에도베 (1794) <도슈사이 샤라쿠> 1794년 5월, 에도에 갑자기 이전에 보지 못했던 화가가 나타났다. 그는 스스로를 도슈사이 샤라쿠"라고 말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월간 140여점의 그림을 남기고 전설이 된다. 독특한 그의 화풍을 유럽인들은 높이 평가했고 화가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램브란트에 비유되었고 빈센트 반 고흐도 파리 거주 시절에 우키요에를 접했고 샤라쿠의 작품을 모사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대표 작품들》 시가 다이시치 역의 배우 이치가와 코마조 3세 (1794) 공연중인 배우 나카무라 코노조와 나카지마 와다에몬 (1794) 하인 입페이역의 배우 오메조 이치가와 (1794) 가와수라 호겐 역의 배우 요도고로 니다이메 사와무라와 사도보 오니 역의 배우 겐지 반도 (1794) 그런데. . . . . 90년대 후반 이영희 (이화여대 영문학전공...)라는 작가가 김홍도가 샤라쿠다 !!!!!라는 주장을 소설책으로 출판했었음.. 이게 김홍도 샤라쿠설의 시초... 하지만 서울대 동양사학과 출신 김홍도로 박사학위 받은 전문가 및 업계 학자들한테 곧바로 반박당하고 사라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그림 문외한인 일반인들이 샤라쿠의 우키요에 초상판화와 김홍도의 인물화로 비교해봐도 재능자체가 다른듯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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