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헬조선이라는 개체가 생기기까지의 과정




발단 : 모 갤공단에서 헬조선이 팔랑스티커 낚시를 시전함

공단내와 갤에서 비난여론이 들끓음. 하지만 조선이는 자신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퐞갤\'과 \'갤공단\'이 나쁘다고 뇌내에서 규정지음



전개 : 뜬금없이 특정 갤공단을 꾸준히 저격하는 유동의 등장

특정 고닉 (A.B, 르페, 유시민 등)을 꾸준히 공격하는 유동의 등장

"퐞갤은 통베보다 쓰레기같은 갤이다."를 꾸준히 주장하는 유동의 등장

퐞갤 평가는 무조건적으로 믿을게 못된다 (이건 완전 틀린말은 아닌거 같긴 한데, 조선이 주장에는 논리가 전혀 없음)

등등






유동 저격갤 분위기 때문에 별다른 제지 없이 수개월간 지속됨


하지만 이러한 다중 로갓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위기

갤럼들이 슬슬 꾸준저격글에서 패턴을 읽어내기 시작하고, 특정해본 결과 AB 스토커가 헬조선임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임


자기 뇌내에서는 정체를 감추었다고 생각한 조선이는 공격당하자 인지부조화가 일어남

인지부조화는 결국 조선이의 분노 표출로 이어지고 결국 조선이의 세상의 전부인 갤로 집중됨

더욱더 정신병이 심해지고 아이피마다 인격을 나누는등 증세가 심해짐

물론 지능부족으로 인해 죄다 검거당함...





결말

결국은 VPN을 써도 갤질좀 했다 하는 갤럼들이면 누구나가 식별 가능한 웃음거리로 전락함

그러고도 여전히 조선이는 만성 지능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같은 패턴을 남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