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29 OICW

Prototype assault rifle with integrated grenade

요약.

The XM29 OICW's elaborate design was promised to revolutionize infantry warfare, but its complexity was ultimately its own undoing

OICW의 첨단스러움은 보병 전장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개뿔이나,,

OICW는 통합 최첨단 무기시스템이지만은 결과적으로는 너무 무겁고 고가에 약해서 무기로서는 너무 불안정했다

일단 크고 무겁고 들고 다니는거 부터 먼저 걱정해야 하는 무기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가 개판이다,

중랑과 부피를 필사적으로 줄인 개량형

HK는 최선을 다했지만은 중량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중량은 수많은 문제 중의 하나에 불과했다,

달려 있는 카빈총은 첨단 조준장비를 갖추고 잇다,

허나 아뿔싸.., 그런거 아무짝에도 쓸모 엾는 250밀리 총열을 가진 근접전용 총이다,

20밀리 유탄은 작고 가볍고 내부에 복잡한 센서와 회로가 있어서 위력이 별볼 일이 없다,

40밀리 유탄에 비해 25% 정도의 위력이다,

방탄복에는 아무 효과없다,

더구나 유탄은 조질나게 고가다,

방탄복이 문제가 아니라

방탄모만 쓰고 있어도 위력은 하나도 없어진다,

2차 대전 당시 일군 50밀리 유탄은 아래에서 터져서 많은 미해병이 주로 안면을 다쳐 후송되었다,

OICW는 위에서 터진다,

얼핏 생각하면 막강할거 같지만은 오히려 아무 위력이 없어진다.

맨머리 아프리카 문슬림 반군에게는 효과가 쬐끔 있을런지 모르겠다만은 정규군에게는 딱총에 불과하다,

불란서군 연구소는 유탄이 위력을 가질려면 최소 35밀리는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가리시켰다고 한다,

OICW 업자 주장 스팩 대부분 실현 불가능한 스팩이었다

한마디로 업자의 개구라였다는거다,

HK는 미육군에 납품해서 인생역전을 꿈꾸다가 사기만 친 결과가 되었다,

사랑으 밧데리 문제도 심각하다, 시스템 자체가 고용량 밧데리를 필요료 한다,

안그래도 밧데리는 증가하는데 엎친데 덮치고 잇다,

랜드 워리어 최대 걸림돌이 사랑으 밧데리란다,

K11: South Korean weapon extremely similar in design to the XM29. Entered service in 2010, but remains problematic and unreliable.

K11은 한국군이 배치하고 잇는 M29하고 유사한 무기이나 신뢰할 수 없다,

K11도 중량을 줄였다

병신들이다,

줄이는 방법은 단 하나다,

총열을 줄인건데.., 결국 유탄 사거리 단축 위력 약화로 나타나고

더 병신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