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18억을 쳐 찍으며 압현 40평대랑 맞짱을 까던
일산 강선우성 58평이랑
30억 찍으며 압현 60평이랑 맞다이까던 파크뷰 72평.

얘네 지금도 무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리고, 90년기준, 하안 25평 8~9000하던 시기에, 7500~1억하던 압구정한양 20 27평도 마찬가지로 아무도 무시 안함.

누가 강선우성이랑 파크뷰 거지취급하대? 90년대에 한창 싸던 압구정한양 소형들 빈민가처럼 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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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시절의 입주민들은, 어디 아파트에서나 꽤나 많이 남아서, 자기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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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원주민들, 아직도 존나 많이 남아 있음. 어디 전월세충도 아니고 얘네가 거지임?  

3천 5천하던 천민 철산저층 광명 서면빌라 새끼들보다 몆배는 더 잘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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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뉴가 그나마 더 부촌이라고 지랄들 하던데, 광뉴 평형중 59이하가 70퍼 쳐넘는 끔찍한 광경 보여주면, 다들 아무 말도 못하는 게 포인트임 ㅎㅎ 하안보다 평형 더 딸릴걸? 대형 쥐좆만큼 있는 거 빼곤?

참고)광명동 초1급지 한진타운 국평이 하안주공 전단지보다 못함. 12단지는 아예 최신축 16구역 대가리 깰 기세고.

광뉴가 더 비싸다고? 그 잘난 2 4 5구역 등등의 입주권 시세가, 대충 59 추분포함 총투 9억 내외정도 함.
하안 59는 대충 7.5~8억 내외.


근데, 하안도 추분 존나게 나올 예정이라, 이거 집어넣으면 총투가는 10억을 상회할거임. 자꾸 광뉴가 비싸다는 병신들의 지랄이, 어이가 없는 가장 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