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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리만가설과 양자컴퓨터보다 위대한 세상의 시작앱에서 작성

김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30 10:29:02
조회 106 추천 2 댓글 3
														

2020년 09월 29일 코로나로 인해 민족 대명절의 시기에도

정부에서 집콕을 권유받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서

나는 33살의 긴 연휴를 독자 연구한 코로나 논문을 쓰면서

왼쪽 모니터에는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틀고

오른쪽 모니터에는 그간 임상 현황 조사내용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패턴을 예측할 수 있게 임상적인 특징을 범주화 시킨 뒤 미리 그 변이 과정 특성이 어디까지 갈지 제안한 다단 2개로 10장 정도 분량의 논문을 집필할 생각이였다.

그러던중 내게 애증의 대상인 구구단 하나 본명 신보라씨의

최근 사진을 보다 문득 왠지 낯이 익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왜 낯이 익은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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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외모가 내가 중학생시절 감명깊게 봤던 영화

뷰티풀마인드 의 제니퍼 코넬리를 떠올리게 했다.

동시에 뷰티풀마인드를 회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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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내시 이전에 수 많은 경제학자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경제학의 핵심 이론을 제안한 존 내시

경쟁만이 존재하는 적자생존만이 주 원칙이라 주장한 경제학의 믿음을 깨버리고 보이지 않는 제 3의 손을

비협력 게임과 내시 균형에 개념으로 제안한 그의 일대기

뷰티풀마인드는 2001년 큰 히트작으로 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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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점을 넘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위대한 가설과 이론과 법칙 그리고

부와 명예 및 천재가 얻을 수 있는 세상 그 어떤 가치보다
귀한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 최고의 삶의 가치는 바로

"사랑" 이라는 점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고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지만

아내이자 존 내쉬의 유일한 세상의 반쪽
그의 부인 엘리샤에 극진한 사랑과 이해로 인해

그는 결국 상태가 호전되어 말년에는 거의 정상적인
학술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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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굉장한 울림을 주는 장면인

그 당시 노벨위원회에 초청을 받은 내놓으라하는 모든 학자들이

그들의 학술적 상징인 만년필을 존 내쉬가 앉은 상위에 올려놓으며, "당신과 동시대 같이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하나 둘
그의 자리를 빛내는 모습은

학술을 하는 사람들은 가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는 장면이다.

그는 리만가설을 연구하다가 조현병을 앓게 됐지만

리만가설보다 더욱 완전한 사랑을 완성시키고 증명했다.

아직도 많은 수학 연구자들이 밀레니엄 난제로 뽑힌

리만가설은 영원히 풀리지않을지도 모른다고 예측한다.

양자컴퓨터가 리만가설을 풀수있는 키가되어 결국

증명 과정의 검증이 마무리되어

리만 제타함수가 0일 때 자명하지 않는 실수부의 근은 모두 1/2에 놓여있다. 라는 가설인

가우스의 소수정리에 가장 정확한 예측을 이끌어낸 리만가설로 소수의 규칙을 양자컴퓨터가 증명해낼 것이다.

20년동안 리만가설을 연구하신 연세대 수학과 기하서 교수님의 삶의 마지막 논문에 정의가 어떨지 기대해보겠지만

리만 가설을 증명한다기보단 그래프를 확장시켜 지금보다 더 나은 수식 유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나도 제안 가능하다.

"리만가설에 그래프를 A4 종이 위에 그려 모든 실수부가 채워졌을 때 그 A4 종이를 4등분으로 접어 영점이되는 중심을 담배불로 지진 후 그 종이를 4배 이상으로 확대하여,
인위적으로 살아남은 근을 무작위로 덧셈한 후 이의 값이 1/2에 근접하거나 같으므로 리만 제타함수가 0의 근접한 자명하지 않는 근은 모두 1/2이다."

이 아이디어가 부디 모든 수학자들에게 알려지길 빌며,

수필을 마무리 지으려고한다.

사실 생물, 의약학 전공자가

리만 가설이나 양자컴퓨터를 논하면

수학이나 물리학 전공자들이 쌍심지를 키며

불쾌해 하겠지만, 나도 곧 내 인생의 최대 업적이될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

그 결과를 예상하고 타전공자들이 나의 이런

제안을 위트로 웃고 넘어가주길 바랄 뿐이다.

가우스의 제자 리만의 가설이 영원히 풀리지 않듯이

사랑이란 방정식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명제처럼

양자역학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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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랑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아서

한 공간에 볼 수없고 알 수 없는 죽은 고양이와

살아있는 고양이가 동시에 존재하므로

우린 그저 살아갈 뿐이다.

어벤저스에 양자컴퓨터의 아버지

데이비드 도이치가 제안한 이론을

도이치 명제라고 하며, 타임 패러독스를 모호하게 설명하듯

모든 사건이 패러독스인 평행세계에

위대한 사랑의 가치는 모든 계를 뛰어넘으리라

생각하며, 이 복잡한 수필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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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머리의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땐

이것저것 끄적여봐서 쓰게된 수필이지만,

언젠가 나도 존 내쉬처럼 날 진심으로 사랑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던지며 사랑한 엘리샤 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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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이 많아서 뻘소리로 죽통바가지?

손가락 좀 놀려봤다...


생각이 계속 많아진다


리만가설과 양자컴퓨터보다 위대한 세상의 시작은

바로 사랑이니까

유기체들의 결합으로 진화한 미생물의 합성을

사랑과 섹스에 비유하듯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처럼

모든 인류에게 사랑은 어느 곳에든지 어디에든지

없는 것 같으면서 있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아보이는

패러독스라서

잡념이 많이 담긴 수필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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