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박용하 갤러리의  백야시 입니다.

지난 봄 온에어를 통해 본인의 진가를 유감 없이 보여주었던 연기자 박용하

이 겨울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작전을 통해 내면에 숨겨졌던 열정을 다 쏟아낸 배우 박용하
그리고 \'꽃보다 남자\' 후속 드라마인 남자이야기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우리 모두의 박용하

이런 그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Dcinside 박용하 갤러리가 오늘로

탄생한지 300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셔서 저희와 신나는 축제 같이 즐겨 주시구요,

한류스타로, 가수로, 연기자로, 배우로 어느 것 하나 모자르지 않게

더 넓은 곳으로 쭉 쭉 뻗어 나갈 박용하!!
그의 발걸음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그의 열정과 편안한 미소를 닮고자 하는 저희 Dcinside 박용하 갤러리도

잘 지켜봐주세요~

결혼생활 아름답게 유지하면서
여전히 고운 미모 뽐내주시니 어찌 감동받지 않으리요.
꽃보다 남자 이후로 어서어서 활동해서 브라운관을 통해
멋진 모습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채영 갤러리 & 갤러들도 번창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박용하 갤러리로 오시는 길♧♣

제목은 삭제를 두려워한 갤러의 무례함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