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루수 오선진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고졸 2년차인 오선진은 \'꽃사슴\'이라는 별명답게 귀여우면서도 큰 눈과 희고 깨끗한 피부로 여성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김인식 감독이 "경기 없이 훈련만 하는 날에도 구장 밖에 오선진을 기다리는 젊은 여성팬들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 오선진이 경기가 거듭될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으니 여성팬들의 환호 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선진은 10일 대전 롯데전에서 송승준을 상대로 프로 첫 홈런을 날렸고 11일에는 2루타 포함 2안타 2득점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병살플레이를 할 때 송구나 스텝에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쑥쓰러워하는 오선진이지만 내야 세대교체를 시도하고 있는 한화로서는 오선진이 복덩이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씨바 킬인식 과거 인터뷰 하나 찾고있었는데 이딴 기사 걸리네 ㅋㅋㅋㅋㅋ역시 애새끼때 얼빠들 꼬여봤자 좆망ㅋㅋㅋㅋㅋㅋ